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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

안녕하세요 전 빠른생일 20살 남자에요

 

 

내가 고민이 있는데.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사랑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지금은 헤어졌지만 그래서 다시는 사랑 안할려고 했는데..

 

헤어지면 자꾸 사랑했던 기억들만 떠올라 그러면 그럴수록 그 기억을 지워야 하는 날이 늘어날뿐인데..

 

그게 무서워서 사람을 만나는 것을 잘 믿지 않고 무서워 했거든요..

 

그런데 왠일인지 좋아하는 사람이 생겨버렸어요..

 

그사람은 외로움을 잘타지만 혼자 뭐든지 열심히 하는 아이에요.

 

지켜주고 싶고, 매일 즐겁게 해주고 싶어요..

 

그사람이 자꾸 생각나게 되고 밤에 잠도 안오고 밥맛도 없고 책을 봐도 눈에 안들어오고..

 

매일 그 사람은 지금 뭘 할까 생각하기도 하고 그러다가 내 생각 할리는 없겠지 라며 생각하면서 실망하

고..

 

사소한거에 반하고 슬퍼하고 섭섭하고 그러다 이 사람은 안그러겠지 싶어져서 스스로 바보같아지고..

 

아무한테도 그런 마음을 말 못하고 끙끙대다가 그러다 지쳐서 맨날 잠만 자게 되는..

 

그렇지만 결국 꿈속에서도 그 사람을 보게 되고..

 

저는 혼자 짝사랑 하는것도 괜찮다 싶어요.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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