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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란 어렵네요..

just do it |2011.08.16 03:42
조회 229 |추천 0

이제 나이 서른

 

사랑하는 여자가 생겨 결혼을 원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여자분 집안에서 저를 싫어하네요..

 

집안 배경도 봐야 하고 돈도 별로 없다고 하고..

 

여튼 조건을 좀 많이 따지는 것 같아요..

 

저의 여친은 저를 사랑한다고 하지만 부모님의 반대를 꺽을 수는 없다고 하는 군요

 

솔직히 저희 집 배경이 그리 좋지 않은 것은 사실입니다.

 

뭐 돈을 보태주거나 그런건 전혀 있을 수도 없는 일이 겠지요

 

하지만 전 그저 그녀를 많이 좋아하고 자수성가 하면 되는 건지 알았습니다....

 

근데 만만하진 않네요. 그저 대학교 졸업하고 대기업 들어가서 월급 벌면서

 

안쓰고 모아서 전세집도 하나 얻고 열심히 살고 있는 착한 청년인데

 

노력으로 안되는 것도 있는게 아닐지 싶네요 ..............

 

애인을 놓아주어야 하는건지.. 한없이 작아지네요 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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