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음 처음으로 모시기 힘든 손님을 받았다 ㅋㅋㅋ 나중에 설명 ㅋ
피알을 열심히 하는데 남성 세분이 이따 오신다고 하셨다 ~
피알끝나고 가게와서 손님대기 하는데 아까 피알할때 오신다던 세분이 정말로 찾아주셨다 ㅎㅎㅎ
반갑게 인사를 하고 테이블로 안내 ㅎ
일찍오셔서 아직 여성분들이 그리 많지 않았다 ㅎ
그래도 부킹 시작 ㅎ
3분이 테이블을 앉으시면 솔직히 부킹 힘들다 ㅎ
그래도 열심히 부킹을 ㄱㄱ
잠시후 스페셜 손님을 받았는데 스페셜이란 한달동안 가게에서 주는 지명없는 손님이다 ㅎ
남성 4분 ~룸으로 가신단다 ~
오늘 월요일인데 쉬는날이라 일요일주대로 받는다 ~
근데 내가 실수로 금요일 주대를 말해서 내가 사기치는줄 아셨단다 ~
일한지 얼마 안대서 착각했다고 솔직히 말씀드린후 룸으로 모셨다 ㅎ
이분들이 어려운 손님들 ㅋ
왜어렵냐 ~ 술세팅하고 무한부킹하고 순조로웠다 ~
하지만 2시30분쯤 갑자기 두분이 나가신단다 ~
그래서 두분 룸에 계시냐고 물었는데 계신다고 해서 믿고 보내드렸다 ~
그런데 룸에 가보니 아무도 없는 ㄷㄷㄷ
이게 말로만 듣던 토끼?
믿는도끼에 발등찍혔구나 하고 서둘러서 1층으로 계단을 이용해 띄어 내려가서 나가신 두분을 겨우 만났다 ~
가게안에 두명있으니 걱정하지 말라고 하신다 ~
그래서 다시 두분을 모시고 올라갔다 ~
남은 두분은 스테이지 가서 잠깐 춤을 추셨다는 ㄷㄷ
두분계신걸 확인하고 가신다는 두분은 보내드렸다 ~
근데 문제는 친구분들끼리 싸우신 ~
여자 문제로 싸우신거 같다 ~
그래도 남은 두분이 기분푸신다고해서 부킹을 다시 해드렸다 ~
여기서 또문제 발생 ㅋ
한분이 너무 취하셔서 여자손님오면 룸인지 착각을 하신다는 ㅜㅜ
여성손님들에게 죄송해서 그분은 부킹 안해드렸다 ~
한분만 해드리다가 잠시후 나가신다고해서 마중을 하고 보내드렸다 ~
마지막까지 혼자 멀쩡하신분은 한분 이었다는 ㅎ
그래도 깔끔하게 계산 다하고 돌아가셨다 ~
다음에는 다른 친구분들과 오신단다 ㅎ
아무래도 이직업특성상 술이좀과하게 드신분도 간혹있으니 이경험이 나에겐 소중한 경험이 될거같다 ~ㅎ
아 오늘 1시간 일찍 출근해서 그런지 지금 몹시 피곤하다 ㅎ
내일도 화이팅 하기 위해 일찍 자야겠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