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진짜 지금도 무서워서 잠 못자고있어요 ㅠㅠㅠㅠㅠㅠㅠ고3 여학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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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지만 읽어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바로 음슴체로 들어가겠음..
나는 미술을 하는 학생임!!물론 공부만 하는 학생들도 매우 힘들겠지만 미술과 공부를 병행하며 두마리 토끼를 잡아야 하는 미술하는학생들은 다른 학생들보다 좀 더 힘듬..그래서 나는 고3 6월달까지 편하게 놀았음..
..힘든건 싫어서....
그런데 무언가의 계기로 나는 정말 까짓거 공부 좀 해보자! 라는 마음을 굳게 먹었음. 처음으로 제용돈으로 펜도 사보고, 문제지도 사고, 중학교때 벼락치기로 무료인강을 몰아듣곤했는데 유료인강도 신청하고 진짜 마음 단디먹고 공부하기 시작함!!!![]()
제대로 시작한 공부는 7월 초쯤이였음..무작정 공부해도 진짜 기분이 좋았음..문제도 점점 맞추는 수가 많아지고 그러면서 기쁨에 무리하게 처음부터 뽝!!!!!!!!!공부를 하게됨..게다가 이때가 미술실기대회 시즌이였음!!
그래서 학교에서 공부하고 바로 학원가고 학원끝나고 공부하고 포트폴리오정리하고 4시간자고 학교가고
이런생활이였음..여기까진 뭐 나름 괜찮았음
그런데 문제의 발생날에 진짜 무리를 함 ㅠㅠ 실기대회가 보통 5시간인데 진짜 5시간 내내 집중해야함..다른분들은 5시간 길다고 생각하실수도 있는데 미술하는 사람들은 시험볼때 5시간 진짜..매우짧음..
아무튼 이날 시험보고->바로학원가서 또 그림그리고->공부하고->포트폴리오정리->화구박스정리 ..
등등 이렇게 해버림 ㅠㅠ진짜 제정신이 아니라서 정리도 대강하고 제대로 씻지도않고 ..진짜 제정신이 아니라는게 진짜 이소리였음..
아무튼 이날 진짜 제정신이 아니게 침대 반대방향으로 새우잠을 하면서 잠..나는 새우잠도 잘 안하는데 이날 새우잠을함..
(미술하는데 그림 이런식이라서 죄송함
..)
아무튼 이런식이였음!!그런데 진짜 제정신이 아닌데 이떄 뭔가 이상함을 느낌..진짜 쒜~~~~하면서 몸이 이상한곳으로 빠지는?그런 느낌이였음..움직여보려고 했을땐 이미 몸은 안움직였음..이렇게 제대로 가위걸려본건 처음이라 씐기씐기동방씐기 했음..
근데 진짜 턱쪽이 뭔가 이상한거임!!난 아직도 그 턱에 뭔가 그 이상한 말할수없는 이상한 느낌을 아직도 잊지못함..그래서 눈을 살짝 떠봄..(여기서 말하자면 가위 걸리려고 할때!!그때엔 발이 움직여짐..걸렸을땐 눈밖에 안움직임 ㅠㅠ)떠봣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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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사람이(내 생각으로는 남자같음..)내 허리부근에 앉아서는 손가락을 내 턱에대고 양옆으로 휙휙 돌리는거임..얼굴구경 하는식으로 ㅠㅠ진짜 무서웠음 진짜..그래서 눈을 다시 감으려는데
저 빨간박스 부근에서 어떤 사람이 또 나타나는거임..그래서 진짜 그때는 왠지 죽을거같아서 눈 진짜 꽉감았음..진짜 무서워서..꽉 감고 몇초있다가 이제는 귀에서 막 파장같은게 둥 둥 둥 둥 둥 하더니 퉁~ 하면서 나는 가위에서 꺳음..ㅠㅠㅠ가위 깻는데도 나는 그냥 눈 꽉감고 그 자리를 지켰음..일어나서 방밖으로 나가면 그사람들이 있을까봐 무서웠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무튼 이게 첫 가위임..
그 이후로도 진짜 많은 가위를 눌렸음..보통 눈 다 꽉 감고있어서 소리가 많이 들렸는데..보통 챙챙챙챙챙챙챙 하는 소리나 아님 구슬같은게 어디 계속 부딪히는 소리같은게 들렸음..
근데 또 진짜 무서운 가위를 눌림ㅠㅠㅠㅠ첫 가위만큼은 못하지만
나는 그날도 가위가 걸려서 두눈 꽉 감고있었음..그런데 이번에는 좀 다르게 내 방 문이 열리는거임!!눈을 감았어도 알수 있엇음 문이 열리고 누가 들어오는게..그래서 난 우리 언니인줄 알았음..우리 언니는 꼭 밤에 이빨을닦을때 내방에 들어옴..화장실 바로 앞이 내방이라서 그냥 들리는게 습관이 된거같음.
아무튼 그렇기에 나는 언니라는게 확신에 찼음!!그래서 살짝 실눈을 뜨니 내앞에 무언가 있다는게 감이 옴..언니가 내앞에 서있는거 같은거임!!
이런 상태였음..그래서 나는 빨리 가위깨서 언니랑 내방에서 나가고 싶었음 ㅠㅠ나는 혼자 가위걸리고 혼자있을땐 절때 방에서 못나감..혼자 나가다가 첫날과 같이 무언가를 볼까봐 무서워서 절대 못움직임..
그래서 가위가 빨리 언니가 있을때 깻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데
"ㅈ..ㅏㅁ..자..느...ㄴ 처..억..하...며..ㄴ..ㄷ ㅚ..?"
이런 소리가 들리는거임..이 말도 울려퍼지는?그런 식으로 들렸음 ㅠㅠ 언니 목소리는 전혀 아님..진짜 막 질척한 괴물이 낸거같은 낮은 소리임..ㅠㅠ이 이상 설명 못하겠음
그래서 난 이때 또 눈 꽉감고 진짜 내 속 으로 덜덜덜 떨었음..이때가 진짜 제대로 귀신이 있을수도 있구나 라는 생각을 들게해줌..
그리고 판에 쓰기로 마음먹은 대망으 오늘일임 ㅠㅠ..
나는 요즘 피부가 안좋아지는걸 느끼고 팩을 하기로함..맨처음엔 크림성분인데 점점 굳어지면서 모공을 축소해주는 크림임..아무튼 크림을 얼굴에 쫙 바르니 너무 웃긴거임!!그래서 팩을 다 바르고 침대에 누워서 노트북을 키고 친구들에게 화상채팅 걸어서 보여줬음..
정xx 님에게 화상 대화를 요청합니다. 응답을 기다리거나 요청을 취소(Alt+Q)할 수 있습니다. 정xx 님의 말 : ? ㅋㅋㅋ xx빈 님의 말 : 받아봐
정xx 님의 말 :
? 정xx 님과 화상대화를 시작합니다.정xx 님의 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개무서 xx빈 님의 말 : ZZZZZZZZZZZZZ 정xx 님의 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xx빈 님의 말 : ZZZZZZZZZZZ 정xx 님의 말 : 그 xx빈 님의 말 : 팩이라능 정xx 님의 말 : 베트맨에 죠커?같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xx빈 님의 말 : ㅎ-ㅎ 정xx 님의 말 : 미친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인형같다 xx빈 님의 말 : 바비인형? 정xx 님의 말 : 게이샤같기도하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친구랑 이런대화하기도 하면서 웹서핑을 하니 팩이 굳어진거임. 그래서 팩을 떼려고 벌떡 일어나서 화장실로 직행했음..아까도 말했다 싶이 화장실과 내방을 갱장히 가까움..
근데 화장실에 딱 도착하고 나니까
막 떼떼떼떼뗴 띡~~~이런 소리가 나는거임..
가끔 벌떡 일어나서 움직이면 시야가 새까매지고 이상한소리가 들리는경우가 있어서 그경우인가?싶기도했고 노트북에서 나는 소리인가 하며 대수롭지 않아했음..
아무튼 팩을 떼고 난 다시 노트북을 하려고 침대에 뙇! 누웠음..근데 한 1~2분 후에 노트북 시야 넘어가 갑자기 밝아지는거임..흘낏 보니 갑자기 스탠드가 켜졌음..난진짜 반 정신줄 놓았음..
이런상황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무서워서 뒤는 못쳐다보겠고 무서워서 밖에 나갈수도 없어서 대화하고있던 친구한테 말을 검 ㅠㅠ
xx빈 님의 말 : 야 야.. 야x진아 정x 님의 말 : 옹 x빈 님의 말 : ㅑㅑ 야 진짜 나구라아니거든? 정x 님의 말 : 모 x빈 님의 말 : 나 나 그 작업실이라고 베란다 해놓은겅 알지 정x 님의 말 : 옹 x빈 님의 말 : 거기에 스텐드올려놧는데 방금 스텐드 지혼자서 켜졋다 야 구라아니 야 진짜 아나개무섭네 정x 님의 말 : 헐............ x빈 님의 말 : 야진짜 정x 님의 말 : ........................... x빈 님의 말 : 구라아니고 야진ㅉ아ㅑ 나무서워 갑자기밝아서 쳐다보니까 켜져잇어 야ㅣㅈㄴ짜 뭇워 ㅜㅜ 키보드만치고잇음 정xx 님의 말 : 벌레아닐ㄹ까 ? xx빈 님의 말 : 야개무서워 정xx 님의 말 : 래 xx빈 님의 말 : 아니야 야 정xx 님의 말 : 나방이나 xx빈 님의 말 : 개무서워 아니라니까 정xx 님의 말 : 귀신아니야?ㅠㅠ xx빈 님의 말 : 그팩 햇잖아 정xx 님의 말 : ㅇㅇ xx빈 님의 말 : 그거씻으러 나갔거든? 정xx 님의 말 : 니가더 귀신가틈 xx빈 님의 말 : 근데 계속 정xx 님의 말 : ㅋㅋㅋㅋㅋ xx빈 님의 말 : 띡띡띡띡띡띡 정xx 님의 말 : ㅇㅇㅇ xx빈 님의 말 : 떼!~~~~~ 이런소리가 나느거야 정xx 님의 말 : ? xx빈 님의 말 : 띡띡띡띡띡거리다가 떼~~~~~ 떼~~~~ 이런소리 아표현못해 진짜 정xx님의 말 : 모야......... xx빈 님의 말 : 띡띡띡띡띢~~ 떽~~~~~~ 떼~~~~~` 이러는데 내가 일어나자마자 아니 누워잇다가 일어나자마자 움직여서 머릿속에서 들리나 싶엇느데 아니엿거든? 그래서 노트북소린가? 이러다가 씻고 노트북만지는데 한2분있다가 스텐드켜진거야 아까그소리 별상관 안할랫는데 정xx 님의 말 : 헐,,,,,,,,, xx빈 님의 말 : 저거켜져서 개무서워 야진짜 구라아니거든? 내방조카이상해 나 그날 가위눌린이후로 계속가위눌리괴.. 정xx 님의 말 : 야...ㅠㅠㅠ무서워 ㅠㅠㅠㅠㅠㅠㅠ xx빈 님의 말 : 야 나저스텐드 절때못꺼 진짠데 ㄴ어케 야 안믿는거아니지? 나진짜야 지금 캠켜서 보여주고싶다 레알 야 진짜보여줄까? 정xx 님의 말 : 시러 무서워 나도 난 자야되 ㅜ xx빈 님의 말 : 진짜 가지마 정xx 님의 말 : 무서워 xx빈 님의 말 : 야 야 정xx 님의 말 : 무서워 xx빈 님의 말 : 안돠ㅣ 야 진짜 나도 무서워 나가지마 야 안되 나진짜 무서워 두ㅣ도 못돌아 보겟다고 못움직이겟어 저거켜직 시발 야 짅짜 야야 야 너나가면 정xx의 말 : ㅠㅠㅠ xx님의 말 : 개배신 야 나지나 무서어 나진짜 무서워 야진짜 가위그때 그 남자이후ㅗ로 진짜 가위개마니눌렷단말야.. 야 대답해 야 절떄안디 야야 안되 나진짜 무서워 야 정xx말 : 안돼나도 무서워 ㅠ xx빈 님의 말 : 이러지말자우리 나저거어케하라고 야 캠으로 보면안되냐 신발.. 니가좀봐바 정xx의 말 : 시러ㅠㅠ 무서워
(xx를 한개있고 두개있고 한것은 제 귀찮음..이니 용서해주시길
)
결국 캠으로(노트북에 달린 캠임) 노트북만 내밀어서 빼꼼 찍음 ㅠㅠ 문제의 그 스탠드인데 무서워서 더 못내밀고 암튼 빛만 찍음..이게 내 용기으ㅣ 최대였음 ㅠㅠㅠ
문제의 그 스탠드도 좀 보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무튼 이렇게 대화하다가 친구가 무슨 원리가 있지 않겠냐고 네x버 에 쳐보래서 쳐봤는데 딱 한개 글이 나옴..나와 같은 증상인데 답변은 이러했음
이 물건의 원리는 약한 전류를 흘려서 그전류가 흐르는데 있어서 방해를 받아 차단이 되거나 전류가 잘 흐르지 않아 저항을 받게 되면 스위치가 on,off 되도록 만들어 진 이유로 굳이 사람의 피부가 아니 더라도 전류가 잘흐를수 없는 저항성 물체에 반응 하 게 되있읍니다 전기를 분산 시키는 공기중의 습기나 집먼지가 많은 양이 같이 썩여 있 을 경우 에 발생할수 있읍니다 그리고 파리나 나방도 원인이 될수 있구요 여기에 사용 된 스위치는 저항 감지 스위치 이며 원리는 같은데 정전기를 사용 하는것이 있읍니다 터치 스크린 모니터란 것이지요 365일 현금지급기 모니터가 바로 이것입니다
xx빈 님의 말 :
야 지식인데 딱하나잇어서 이거잇는데 나저거 맨날쓰는데 먼지는무ㅡ슨 ㅡㅡ 먼지 절때 안가라앉아있어 정xx 님의 말 : ...xx빈 님의 말 :
진짜 아까 그 떼~~~~~~~~` 소리 안잊혀 야.왜대답이업어 무섭세 ㄱ-ㅔ.. 야야 뭐야 님아 x진님..
이 대화에서도 보시다시피 그 책상에서 맨날 공부하고 밤만되면 저것만 켜놓고 공부하기때문에 진짜 먼지쌓일 일도 없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무서워서 잠도 안옴..친구는 이미 잠자러 떠낫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무서움 ㅠㅠㅠㅠㅠㅠㅠㅠㅠ톡커님들은 어떻게 생각함?ㅠㅠㅠㅠㅠㅠㅠ진짜 내 미래의 밥줄인 양손을걸고 맹새함..거짓이 아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길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함ㅠㅠㅠㅠㅠㅠ
이글을 봐주신 여러분들 항상 행복하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고3분들!!!!!!!!수능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