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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못생긴 죄입니까?※※※

평범한뇨자 |2011.08.16 19:57
조회 410 |추천 4

안녕하세요. 저는 대구에 살고 있는 평범한 여자 입니다.

 

읽어 보기만하다가 쓰려니 어떻게 써야 할지 모르겠네요..............

 

 

그냥 바로 본론으로 들어갔겠습니다.

 

음슴체로 갈께요.

 

 

 

 

 

 

 

 

 

 

 

 

그동안 남자들한테 당한 치욕들을 말해보려고 함.

솔직히 너무 억울 해서 못참겠슴.

 

 

 

 

첫번째.

 

 

 

나는 다리가 좀 굵어서 짧은 바지나 치마 잘 안입음. 거의 긴치마 입고 다님

그런데 어느날 엄마가 내 긴치마들을 세탁기에도 빨지않고 그냥 물에만 고이 모시고 있었음.

 

그래서 반바지나 긴바지 입었어야 했는데 긴바지는 입기 너무 더운 날씨였음.

그래서 어쩔수 없이 반바지를 과감히 입었음.

그리고는 시내에갔음. 친구랑 가치 재미있게 놀고 있었음.

근데!!!! 뒤에서 나를 비웃는 듯한 목소리가 들리는 거임.

처음에는 내가 잘못들었겠지 하고 생각 했음. 사람도 많았으니깐.

근데 아니였음. 내 다리에 대해 어떤 공고 교복을 입은 남자들이 열띤 토론을 하고 있었던거임.

대화내용은 이런거였음

" 야, 저 다리로 쌀 10키로는 거뜬히 들겠다.ㅋㅋㅋㅋㅋㅋㅋ "

" 우와 꿀꿀꿀꿀 벅지네 ㅋㅋㅋㅋㅋㅋ"

이런 식의 이야기 였음.

난 넘 기분 나빠서 뒤로 돌았음. 그러니 눈이 마주치지 않음? 그러자 막 쳐웃는거임.

아 진짜 기분 나쁜거임. 그때 진짜 눈물 날뻔 했음. 그때 친구가 안달래줬으면 아마 시내 한복판에서

울었을지도 모름. 여자 로써 너무 치욕 적이였음.

 

 

 

 

그리고 두번째.

 

이건 지하철과 버스에 있던 일임.

 

지하철에서는 내가 자리에 앉아서 잘 가고 있었음.

근데 할 짓이 넘 없어서 가방에 거울을 꺼내서 얼굴에  뭐 묻었는지 눈꼽은 끼이지 않았는지 보고 있었음.

그런데 내가 거울을 잘 떨어트려서 좀 깨져 있음.

그래서 깨진부분 막 만지고 있는데 어떤 교복의 남자들이 ( 학교 어딘지 기억함. )  또 웃는거임.

난 신경안쓰고 거울 닫고 엠피를 꺼내서 들었음. 그리고 내릴때 되서 엠피 빼고 내릴 준비함.

그리고는 내리려는데 어떤 남자 한명이 나한테

" 정말 거울많이 깨지게 생겼다ㅋㅋㅋㅋㅋㅋㅋ "

이러고 웃는거임. 그리고 문이 닫혔음. 정말 당황했고 정말 짜증났음.

정말 분했음.

 

 

 

 

 

 

 

 

그리고 마지막. 이건 오늘 있었던 일임.

내가 다니는 학원에서 생긴일임.

내가 학원 수업을 마치면 나보다 한살 어린 애들이랑 같은 시간에 마침 ( 1대1수업 들어서 1시간만함 )

근데 내가 원래 계단으로 내려가는데 오늘은 다리가 아파서 엘레베이터타고 내려가려고 기다리고있었음.

근데 엘레베이터안에는 나보다 한살 어린 남자애들 5명만 타고 있었음.

그래서 그 엘레베이터안에는 나혼자 여자 였음. 근데 갑자기 어떤 남자애가 하는 말.

" 아 눈베렸다 " 라고 하는 거임. 그리고 옆에있던 남자애가 또 하는말 " 그니깐 ㅋㅋㅋㅋㅋ"

허....................참 ............... 어린얘들 한테 까지 이런말을 들어야하는지 ....................

그리고 내리고 나서 하는말 " ㅋㅋㅋㅋ요즘 얼굴들 참!가!관!이!다! " 이러며 나들리라고 말하는거임.

진짜 오면서 너무 서러웠음.

 

 

 

 

 

 

그래서 이 이야기의 결론은 남자들이 다 이렇다 이런게 아님. 또 남자를 비하하는게 아님.

그냥  제발 사람의 외모를 평가 하지 말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임.

그냥 못생겼다 하고 생각하고 넘어가지 꼭 사람 상처 받게 대놓고앞에 말하고 싶음?

진짜 그러지만 않았으면 좋겠음.

 

 

 

 

 

마지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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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4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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