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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친구들과의더럽지만배꼽빠지는이야기

비루한유학생 |2011.08.17 03:09
조회 615 |추천 4
음 안녕하세요ㅋㅋㅋ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유학중인 학생입니다.톡 처음써보는데 부끄럽네요... 하뭐 요즘 음슴체를 많이쓰니 나도 음슴체를 쓰겠음
작년 콜로라도에서 유학 중에 생긴 일임.내가 이런저런 일로 홈스테이를 바꿔 가장 친한 친구와 살게 되었음.그 친구 이름은 조쉬. 우리 둘다 성격 좀 특이해서 잘맞아서 놀게 되었음. 그리고 우리 둘이랑 노는 그룹이 있었는데 마이클, 브라이스, 조쉬(조쉬2라고 하겠음), 크리스천, 그리고 스펜서가 있었음.
하루는 마이클이 Gallon Challenge(갈레온 첼린지)를 하자고 제안을 함. 나도 그때 미국간지 5개월차여서 그런문화를 모를때임. 설명 하도록 하겠음. 갈레온 첼린지는 말그대로 우유 1갈레온(4리터)를 1시간 안에 먹는 걸 말함. 우유는 2%우유여야함.그런데... 우유에 뭐였더라 비타민 D인가 뭔가가 있는데 사람은 그걸 소화 못시켜서 힘든 도전이라고 함.우리는 끌려서 바로 시도하게됨
그날은 스펜서가 일이 있고 조쉬2가 우리랑 싸운 다음날이어서나, 조쉬, 크리스천, 마이클이 도전을 하게 됨. 브라이스는 구경만 하기로함 겁이 많아서.
여튼 우리는 그렇게 우유를 벌컥벌컥 마시기 시작했음한 5분쯤 지났나 조쉬가 갑자기 "아 ㅅㅂ 나 벌써 신호와" 이러고 뛰어감. 그러고는 크리스천네 뒷마당에 토를 하는데 허연 액체가 한 5초동안 뿜어져 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거보고 우리는 점점더 공포를 느끼기 시작함 우리는 어쩔까 하고.
20분차에 내가 신호가 옴. 나님은 토를 안하는 성격이라 뒤로 배출해야 할것 같아서 화장실로 뛰어감.그렇게 열심히 아가야들을 낳고 있는데 누가 문을 급하게 두들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이클이었음.마이클이 두드리더니 "아ㅅㅂ놈아 빨리나와 조카 마려워ㅠㅠㅠ" 이러는 거임ㅋㅋㅋㅋㅋ근데 나도 그때는 아직 마려워서... 미안하다고 뒷마당에 가서 싸라고 장난으로 얘기를 함그런데 진짜 가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25분차에 마이클이 포기를 하고 뒷마당에 아기를 낳으러 감.근데 집주인인 크리천이 진짜로 하는지 모르고 "장난이지? 하면 죽는다" 이러고 자기는 마시고 있음
그때 토하고 속좋아진 조쉬가 "어 얘 진짜 싸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기에크리스천이 "아 ㅅㅂ 성기됬다 엄마한테 들키는데" 이러고 쫒아나감.나도 아이 낳는 걸 마치고 나가려는데화장실에 휴지가 없는거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서 주위에 있던 물휴지로 어떻게든 마치고 나옴
그런데 마이클이 뒷마당에서 싸고있는게 실루엣으로 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이클이 마무리 하고 일어나는데 이번엔 앞으로 신호가 옴그래서 걔, 일어남과 동시에 앞으로 폭포를 쏟아내기 시작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번 우유기둥은 최소한 7초이상은 갔던것같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웃겨정말 말로는 표현을 할수가 없음.
그러고나서 들어오는데"휴지 없냐? 휴지!!!!!!!!!!!!!!!!!!!!!!!!!!!!!!!!!!!!!!!!!!!"이러는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물티슈를 갔다줌근데 그색히가 "물티슈로 닦으면 아직도 뒤에 묻어있는거 같다고ㅠㅠㅠㅠ 일반 휴지 갔다줘ㅠㅠ"이러는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데도 모르는 색히그래서 난"아 그럼 휴지 없어ㅋㅋㅋㅋㅋ"이랬음. 그러니 마이클"아 ㅅㅂ 휴지 당장 안갔다 주면 여기 아가야 칠 해버린다" 이러는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질겁한 크리스천이 휴지를 갔다줌마이클이 닦고 므흣한 표정으로 팬티를 올리는데팬티에도 묻어 있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에 옆구리에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보고 애들 쓰러지기 시작함ㅠㅠㅠㅠㅠㅠㅠ그래서 그날 결국 마이클

노팬티로 돌아감.
아직도 그집가면 뒷마당 아가야 자리에 해골 인형 올려져있고 그뒤에 팬티가 있음.


.... 쓰고 나니 재미가 없네요. 그때는 정말 미친 듯이 웃겼는데.친구들 사진 투척합니다!

 나랑 같이사는 조쉬1임ㅋㅋㅋ 스파게티 면으로 썼다가ㅋ 엄마아빠한테 엄청 혼났던 기억이 남..ㅠㅠ

왼쪽부터 조쉬, 마이클,크리스천, 나, 브라이스임. 이날 무한도전 그 길이 배에다 그림 그린거 본 날이었음ㅋㅋㅋㅋ 그래서 친구들이랑 그거 시도를 함ㅋㅋㅋ 근데 실수로... 유성으로 그림ㅠㅠㅠㅠㅠㅠ 그래서 피부트라블 몇일동안 고이 간직함

 ... 우리 이러고 우리 패셔니 스타라고 하고 놀았음. 이러고 파티도 다녀옴

  

조쉬랑 나랑 옷 저 잠바 두개에 6천원에 사고 시티폰(?) 그거 사서 서로 방에서 오라고 부름ㅋㅋㅋ 


... 감사합니당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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