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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가장친한친구가 도둑이었습니다(사진有)꼭 읽어주세요★

믿는도끼발... |2011.08.17 05:27
조회 228,239 |추천 2,122

안녕하세요 저는 맛과멋의고장에 사는 스무살 흔남입니다

 

원래 판도 잘 보지도않고 써본적은 더욱더 없지만 용기를 내서 써봅니다

 

제가 너무 어이가없고 화가 나는데 마땅한 대처방법을 찾질 못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됬는데요

 

부디 톡커 님들께서 제 입장에서 생각해주시고 주위에서 일어난일이라고 생각해주셔서 좋은 방법을 알

 

려주시기 바랍니다.....실망

 

그리고 주위 사람들, 아무리 친한사람이라고 해도 절대 믿을게 못되는게 사람이라 생각하시고 믿지마시길

 

바래요ㅠㅠㅠㅠㅠ

 

그리고 꼭!!!!!!!!끝까지 다 읽어주세요!!!!!!!!!!!!!!!!!!!!!!!!!!!!!!!!!!!제발요ㅠㅠ!!!!!!!!!!!!!!!!!!!!!!!!!!!!!!!!!!제발 다읽어주세요!!!!!!!!!!!!!!!!!!!!!!!!!!!!!!!!!!!!!!!!!!!!!!!!!!!!!!!!!!!!!!!!!!!!!!!!!!!!!!!!!!!!!!!!!!!!!!!!!!!!!!!!!!!!!!!!!!!!!!!!!!!!!!!!!!!!!!!!!!!!!!!!!!!!!!!!!!!!!!!!!!!!!!!!!!!!!!!저에게는 너무나도 큰일입니다..ㅠㅠ

 

꼭!!!!!!!꼬!!!!!!!!!1ㄱ 다읽고 댓글달아주세요ㅠㅠ반드시요!

 

 

 

 

이 일은 제가 겪었던 일들 중에 최고의 더러운경험이고 최고의 충격을 준 말도 안돼는 일입니다

 

톡커님들 중에는 더러 별일 아니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수도 있겠지만 저에겐 너무나도 충격적인 일

 

입니다..

 

 

 

(우선 저에게는 친한친구들이 있습니다 거의 가족보다 친해서 서로의 집을 자기 집들락날락하듯 하는 친

 

구들입니다 글 쓸때에는 편의상 친구1친구2친구3으로 쓰겠습니다)

 

2011년 7월 22일 금요일 꽤 오래됬다면 오래된 일인데요 우선 이때부터가 사건의 시작입니다

 

이 날 친구1과 저는 날씨도 좋고 심심해서 저희 부모님의 차를 타고 드라이브를 가기로 했습니다

 

부모님 몰래 타는거라서 무척 조심스러웠지만 그 당시에는 그냥 놀러 가고싶은 마음에 놀러갔습니다

 

가까운 계곡에 도착해서 잠깐 놀다가 다시 집에왔고 저는 부모님에게 차를 탄 것을 들켜서 부모님에게 죄

 

송하다고 하고 용서를 빌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그 일은 지나가고 그 주 주말 일요일 저녁에 어머니께서 자

 

동차를 이용하시고나서 기름을 가득채우시고 미터기(?)주행거리를 나타내는것을 초기화 시키고 집에 오

 

셨습니다

 

다음날인 월요일에 출근하려고 보니 자동차 미터기가 30km가 되어있고 기름도 줄어있는게 보였다고 합니

 

다 그래서 어머니께서 이상하다 생각해서 집에 있는 보조 자동차 키를 숨겼습니다

 

그리고 나서 7월29일 금요일에 미터기를 보니 113km가 되어있고 기름이 많이 달아져있는것을 이상하게

 

여긴 부모님께서 저를 몰아세우면서 제가 의심스럽다고 하셨습니다..저는 절대 그런적없다고 했고 부모님

 

께서는 경비실에 가서 cctv를 확인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때가 저녁 10시30분경이었음)

 

저는 금요일 저녁이고 심심해서 친구1과 카톡을 주고받으며 무엇을 할 것 인지를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자연스럽게 자동차 이야기가 나왔고 친구1은 무슨 그런일이 있냐며 pc방에 가게 나오라고 하였습니다

 

친구1 친구2 와 pc방에 가던도중에도 저는 너무 황당한 일이라고 하면서 친구들에게 하소연을 하였습니

 

다 친구들도 황당하다는 반응이였고 pc방에 도착해서 컴퓨터를 키자마자 아버지께 전화가 왔습니다

 

cctv에 자동차를 주차시키고 나가는 범인으로 추정되는 사람이 찍혔다면서 아는 사람인지 모르니 저보고

 

와서 확인을 해보라고 하시더라구요..

 

저는 pc방을 멀리와서 귀찮은 마음에 내가 아는사람이든 모르는사람이든 잘못한건 잘못한거니까 신고해

 

버리라고 큰소리로 말을 하였습니다 그래도 아버지께서는 혹시 모르는 일이니까 와보라고 하셨습니다

 

결국 택시를 타고 집에 가서 보니 그 범인의 얼굴이 친구1이었습니다

 

 

(주차시키고 나감ㅋ)

 

저는 너무 어이가 없고 황당해서 멍 하고 있는데 그 친구1한테서 카톡이 왔습니다 사실 자기가 그런거라

 

면서 미안하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정말 어이없고 말도 안되는 상황이지만 저는 그때까지는, 적어도 그때까

 

지는 친구를 이해를 했습니다 아직 스무살이고 날씨도 계속좋고 얼마나 놀러가고싶었으면 그랬을까 라고

 

말도 안되지만 그렇게 생각하고 이해를 했습니다 화도 물론 났지만 이 정도는 참을 수 있고 이해 할수있는

 

그 만큼 친한사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꾹 참았습니다

 

저희 부모님께서는 화가 많이나셔서 당장 그 자식 데리고 오라는둥 욕 한번 안하시던 부모님께서 욕을 하

 

시며 역정을 내시고 있었습니다

 

그럴 만 한 이유가 그 친구1이라는놈은 저희 집에서 잠도 많이자고 밥도 많이얻어먹고 저희 어머니에게

 

어머니어머니 하면서 지내던 놈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부모님께서 이상하다고 하시면서 하는 말씀이 자동차열쇠를 숨겨놨는데 무슨 수로 금요일 까지 타

 

고다녔냐고 하시는 것 입니다 너무 이상해서 친구1에게 너 어떻게 차 타고 다녔냐고 묻자 친구2에게 저희

 

집 비밀번호를 물어봐서 탈 때마다 차 키를 가져갔다고 말을 했습니다 근데 친구1이 말하는 날 말하는시

 

간마다 제가 집에 있는 시간이어서 말이 안된다고 하자 우물 쭈물하더니 말도 안되는 변명하면서 차키를

 

복사 해서 사용했다고 하는 것입니다

 

 

 

 

 

(열쇠 복사하고 다시 가져다놓으러 우리집으로가고있음ㅋ)

 

 

저는 그 말을 듣고 너무 화가나서 일단 아버지랑 이야기를 하라고 하면서 아버지께는 제발 한번만 봐달라

 

고, 다시 친구로 볼 수 있게 말좀 잘해주라고 했습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차에는 여자들과 주위 친구들을 태우고 다녔다고 합니다)

 

그렇게 하고 집에 온 저는 네이트온을 켜서 친구2와 대화를 했습니다

 

친구2가 말하길 제가 겜방에서 나간다음에 친구1이 친구2에게 사실 자기가 차 몰래탔는데 어떻게해야 되

 

냐며 말을 꺼냇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친구2는 친구1에게 너 왜 아까 말안했냐고 했더니 (저희 집에 6개월

 

전부터 어머니의 금반지와 금목걸이 진주목걸이 금귀고리가 하나 두개씩 없어졌습니다 저희 가족은 어머

 

니의 부주의때문에 잃어버린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저희 집에 금이 없어진것이 자신(친구1)에게 뒤집어

 

씌워 질까봐 무서워서 말을 안한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친구2가 이말이 이상하다고 하는것이였습니다

 

저는 그 당시에 차때문에 정신이 없는 상황이었고 도대체 왜 이상하다는 것인지 이해가 안갔습니다

 

친구2가 저한테 말하기를 만약에 너같으면 친한친구의 부모님차를 몰래 훔쳐 탔는데 6개월전부터 없어진

 

금이 생각이 나겠냐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소름이 끼쳐서 설마설마하는 마음에 어머니께 남아 있는

 

금반지랑 금목걸이 잘 있냐고 물어보았는데..친구1이 저희 집 차를 타고다닌 그 주에 3개가 또 없어진 것

 

입니다 이게 너무 뭔가 불길하고 말 할수없는 불안함에 정신이 없을때에 아버지께서 오셨습니다

 

아버지가 말을 잘하고 오셨다고 했는데 제가 의심되는 사실들을 더 말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더 화를 내시

 

면서 만약에 이게 사실이라면 그 자식 절대 가만두지 않을거라고 굉장히 화를 내셨습니다

 

저는 절대 아니겠지 하면서 한편으로는 설마하는 마음으로 친구1에게 카톡을 했습니다 친구1은 정말 미안

 

하다고 하면서 자기가 미친놈이라는둥 죽어야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 상황에서 차는 안중에 없고

 

금을 친구1이 손을 댔나 안댔나밖에 생각이 안났습니다 그래서 친구1에게 상황이 상황인만큼 물어보는 거

 

라고 하면서 금 가져갔냐고 물어보았습니다 그러자 친구1은 진짜 정색하면서 절대 아니라고 억울하다고

 

하면서 부모님이 당장 돌아가셔도 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친구1이 너무나도 당당하고 억울하다는 듯이 말을 하길래 아닌줄알았습니다

 

 

 

 

 

 

 

(처음에 절대 안그랫다고 잡아땜)

 

 

 

그렇지만 저희 부모님께서는 정말 화가난 상황이었고 다음날 일어나면 당장 경찰에 신고를 하고 지문검사

 

를 해서 라도 밝혀내겠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마지막으로 정말 마지막으로 설마하는 마음에 친구1에게 너 지금 말안하고 만약에 경찰수사해서 밝

 

혀지면 평생 너 따라다닌다고 말을 하였습니다

 

그래도 친구1은 마음대로하라고하면서 절대 자기는 안그랬다고 당당해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너가 아니

 

라서 정말 불행중 다행인것 같다고 하면서 일단 알았으니까 경찰 신고는 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러자 몇분있다가 하는말이 사실 자동차를 탄 그 주에만 3개 가져갔다고 했습니다

 

 

 

 

(3개만 가져갔다고 마지막까지 거짓말을함)

 

 

그 순간 너무 화가 나고 어이없으면서 한편으로는 이와중에 거짓말을 하는 애가 너무 어이없고 쓰레기같

 

다는 생각밖에 안났습니다

 

그러면서 하는말이 나머지는 정말 모르는 일이라고 믿어달라고 애원하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거짓말이 나오냐면서 사실대로 말하라고 했더니 그제서야 자기가 다 가져갔다고 털어놓았습니다

 

톡커 분들 망치로 뒤통수 맞았다는 기분을 아시나요? 믿는 도끼에 발등 찍혔다는 말 와닿으신적 있으신가

 

요? 저는 정말 아무 생각도안나고 그때의 기분은 뭔가 엄청난 큰일이 일어났는데 이게 실감이 안나서 도대

 

체 무슨 생각을 하고있었는지도 모르겠고 정말 머리속이 백지가 된 기분이었습니다통곡

 

그때 저는 아무말도 할말이 없고 말하고있는것도 화가나서 아버지 번호를 알려주고 일어나서 부모님들끼

 

리 이야기하는걸로 하자고 하고 더는 말하기싫다고 했습니다

 

이말을 다 들은 시간이 3시가 넘은시간이었습니다 그 후로 몇시간동안 아무생각도 안나고 그냥 아무렇지

 

도 않은것 같았습니다 근데 이걸 다시 한번 생각해보니 정말 말도안되고 일어날수가없고 도저히 사람이

 

할 수 있는 짓이 아니라는걸 깨달은순간 너무 어이가없고 말도 안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날 잠도 한숨못

 

자고 밥도 한끼도 못먹었습니다

 

다른 친구도아닌 어떻게보면 가족보다도 더 친하게 지내온 친구에게 이런일을 당하고 나니 아무생각도 나

 

질않고 생각할때마다 어이가없고 황당해서 헛 웃음만 나왔습니다

 

다음날 부모님께서 일어나시고 모든걸 다 말을 해드리니 당장 잡아와서 신고를 하겠다고 하셨습니다

 

일단 저는 부모님끼리 이야기를 해보라고 말을 했고 어머니에게는 없어진 금값을 계산해보라고 했습니다

 

없어진 반지와 목걸이 대부분이 부모님이 결혼할때 예물이거나 결혼10주년반지등 꽤 오래된것들 이었습

 

니다 계산을 해보니 그 당시에 산 가격만해도 500가까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지금 금값이 정말 금값이라고

 

하는데 몇년이 지났는데 값이 얼만큼 불었는지 가늠하지도 못할것입니다

 

솔직히 이 보석들이 값으로 측정할수도 없고 측정한다는것이 말도안되는 물건들인데 값을 측정한들 무슨

 

소용있겠습니까

 

부모님들끼리 이야기를 해봤는데 그 쪽 가족상황이 대충 부모님끼리 사이도 안좋으시고 아버지는 사업에

 

실패하셔서 대리운전하시는데 그것도 몸이 안좋으셔서 제대로 못하고 계시고 친구1은 어머니와 살고있는

 

데 어머니도 몸이 편찮으셔서 일을 잘 못하신다고 합니다

 

저희 아버지께서 이 말을 듣고 500만 빠른 시간안에 갚으라고 하였습니다

 

제 친구였고 마지막으로 하는 배려라고 하면서 500만 달라고 했는데 400만 주면안되냐고 하질 않나 10년2

 

0년동안 갚으면 안되냐고 하면서 말도 안되는말만 하는 것이었습니다

 

솔직히 저는 친구1이 집안사정을 말할때 불쌍하게 보이려고 하는게아니라 들었을때 생각나는것은 그런 집

 

안사정에서 아르바이트를 해서 조금이라도 집안에 도움이되고 학비에 보탬에 될 생각을 안하고 친한친구

 

의 부모님의 물건에 손을 대서 자신의 배를 불리는게 이해가 도저히 가질않았습니다 

 

 

그런데 이런 일이 있고 난 후에 들리는 소리가 7월29일 그 일을 다 알고 난 다음날에 축구를 하러 갔고 그

 

후에도 친구2 친구3에게 게임을 잘하고 싶다는소리와 게임을 하자는 소리를 하고다녔습니다

 

또 연예인이랑 사진찍은것을 친구2와 친구3에게 보내서 자랑하고 카톡 사진으로도 해놓고 정말 상식적으

 

로 납득이 가지않는 행동들만 하는 것이었습니다

 

지금 상황은 친구1은 돈을 번다고 벌고있고 부모님 두분다 알고계시는지는 모르겠는데 돈을 갚으려고 하

 

고있고 공증을 세워 돈을 갚는 증명을 하려고 하고있습니다 하지만 저희 가족이 먼저 연락하지 않는이상

 

먼저 연락오는일은 거의없고 들리는 소리라고는 정신못차리고있는 친구1의 모습밖에 없습니다

 

사실 이 글을 쓰는 이유는 톡커님들의 의견을 듣고싶은것도 있지만 친구1이 너무 정신을 못차리는것 같고

 

나는 괴롭게 스트레스 다 받아가며 사는데 오히려 친구1은 나보다 잘 살고있는거 같아서 너무 괴씸해서

 

쓰는 면도 없지않아 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친구1이 받았다고 하는 장학금200만원과 아르바이트를 한적이없는데 학교 조교님을 통

 

해 일을 조금만해도 한달에 40만원씩 들어온다고 하는 돈들이 모두 저희집 돈이라는 것이었다는 것을 알

 

고 너무나도 소름끼치고 짜증이 납니다 그리고 저는 저희집안 형편이 좋질 못해서 아르바이트를 계속 하

 

고 제 용돈은 제가 벌어서쓰는데 친구1은 일도 안하고 편하게 친구집안 돈을 모기처럼 쪽쪽 쳐 빨아 먹고

 

있었다는 것도 생각하면 그냥 짜증만 밀려오고 너무 화가 납니다 저는 부모님 돈 천원도 손대 본적이 단

 

한번도 없는데 말이죠..

 

또 친구1은 사고싶은거 다사고 놀러다니기도 잘했지만 저는 돈이 없고 여유도 없어서 이번 여름에 한번

 

놀러간적이 없는데 친구1은 저희집돈으로 살거 다사면서 다녔다는것이 너무 소름이 끼칩니다

 

그리고 밝히진않았지만 제가 물건을 원래 잃어버리는 성격이 아닌데 요 근래에 너무 많은 물건을 한번에

 

몰아서 잃어버렸습니다 롯데백화점 상품권, 카메라, 지갑, 선글라스등등 그런데 모두 친구1과 있을

 

때 잃어버리고 친구1과 술마시고 잃어버렸습니다..이것도 솔직히 너무 의심이 가는데 더럽고 그냥 더는

 

말을 섞기싫어서 밝히진 않았습니다쳇

 

스무살이라고 하면 나이를 적게먹었다면 적게먹은 나이인데 이런 일을 겪고 앞으로 누굴믿고 살고 사회생

 

활은 어떻게 해야될지 대책도 안서고 감당도 안될것 같습니다

 

정신적으로 받은 충격이 더 큰것 같고 또 저희 집이 제대로 대책을 세우지않고 대응을 안하니까 이 쓰레기

 

가 정신을 못차리고 그런 정신 넋빠진 짓거리를 하고 다니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훔쳐가면서 저희 집에 아무렇지 않게 들락날락 거리고 저희 어머니가 해주시는밥 맛있게도 쳐먹

 

어 대는것을 생각하면..정말 치가 떨리네요

 

저희 집에서는 지금 신고를 할지 말지 고민을 하고 있는 상태이고 cctv자료와 통화내역을 모두 저장해 놓

 

았습니다 도저히 어떠한 대응을 해야할지 모르겠고 정말 죽겠습니다..ㅠㅠ

 

저희 가족이 이런 고통을 왜 당해야하는건지..하루에도 몇번 몇십번씩 어떻게해야 되냐고 고민을 하며

 

지내고 있구요..톡커님들의 현명한 답 부탁드려요슬픔

 

 그리고요 제가 집 비밀번호를 절대 알려준것이 아니라 친구1이 저희 집을 자기집 들락날락하듯

 

이 해서 어쩌다가 본것 같습니다

 

금품도 다 저랑 동생 없는시간과 부모님은 맞벌이라는 것을 모두 이용해서

 

몰래 가져간것 같네요

 

또 저는 자동차사건만 봤을때 봐주려고했지 지금 상황은 무슨 짓이라도 할 수 있습니다

 

친구1이라고 하는건 그 새끼를 나타낼수 있는 말로 그냥 해놓은거지 아직까지 친구라고 생각

 

하는 그런 몰상식한 생각을 가지고 있지않습니다

 

단지 톡커님들의 현명한 답변과 의견들을 듣고 보다 좋은 결정을 내리기위해서 쓴 글이었습니다 -----------------------------------------------------------------------------------------

 

톡커님들의 진심어린 말들과 조언들을 구하고싶어서 올렸는데 너무 두서없이 쓰고 읽기 힘들게 쓴것이 아

 

닌가 모르겠습니다 여기까지 다 읽어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기도

 

댓글은 하나하나 모두 다 정독하겠습니다!

 

 

 

그리고 한마디만 하겠는데 너 진짜 부모님팔지말아라 너희 부모님은 무슨죄냐?돌아가셔도 된다며 정확히말하면 당장 죽어도된다며 절대 안그랫다고 하지않았냐? 짐승은 낳아주신 부모라도 알지 진짜 정신좀 차려라 너가 나한테 한 그 만행 나는 절대 잊지못해 2011년 7월29일 그날은 정말 내 스무살의 여름, 아니 그냥 20년 살아온 인생을 먼지로 만들어 버린날이야 제발 정신좀 차려라 돈 다 갚고 군대로 도망갈 생각하지말고 당장 내앞에 달려와서 무릎닳도록 싹싹 쳐빌어 정신 넋떨어진놈아 진짜 부모님한테 너는 죽을죄를 지었다고 생각해라 짐승만도 못하고 재활용도 안되는 쓰레기새끼야 두고보자 너가 어떻게 살아가는지 정말 궁금하구나 ㅎㅎㅎㅎㅎㅎㅎㅎ신과함께 웹툰을 나한테 추천해주고싶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 이새끼 신과함께 내용을 알면서 이러냐?ㅋ너는 지옥에서 썩어야되

너 덕분에 일하고오자마자 이글을 새벽까지 쓰고있는 것도 정말 고맙다ㅎㅎ 

 

 

 

++++++++이 글을 쓰고나서 들은이야기..........++++++++++

 

정말 너무 소름이 끼칩니다

 

톡커님들의 말대로 친구1이라는 새끼는 고등학교때부터 학교에서 아이팟등 전자기기등 여러물건을 훔

 

쳤다고 합니다..저는 몰랐구요(시외 후기인문계이기때문에)

 

....................정말 소름이 끼칩니다

  

제가 처음이 아니라는것을 이제야 알았다는게 매우 화가나구요 그걸 친구라고 같이 다닌 제가 너무나도

 

*팔리고 어이가없네요..

 


또 돈을 갚겠다며 롯데백화점에서 일을 한다고했는데 하루나가고 친구의 직원증?(목에 걸수있는)을

 

빌려서 저희 아버지에게 일을 하고있다고 보여주고 다음날부터는 일을 안나갔다고하네요

 

매장은 완전 난리가나고 연락은안돼고..저희 아버지에게 보여주기위해서 하루를 나간겁니다..

 

댓글들은 잘 읽고 있습니다 백중에백은 신고하라는 이야기인데요 아무래도 이번주 안으로 해결이 될듯

 

합니다 그리고 오늘의톡되면 그 새끼!!!!!!!미니홈피!!!!!!!!공개!!!!!!!!!!!!!할순없구요.. 아쉬운대로 제꺼랑 친구

 

2친구3꺼 미니홈피 공개할께요..

 

집짓고가요 제꺼 http://www.cyworld.com/godbless-omg 

 

친구2  http://www.cyworld.com/1101391

 

친구3 http://www.cyworld.com/64325647

 

 

그리고 많은 분들의 응원 감사합니다! 짱

추천수2,122
반대수26
베플我䨩|2011.08.17 06:18
등잔밑이 어둡고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는 법이죠 일단 법대로하세요... 용서해줘도 고마워할 줄 모르고 또한 용서 해 준다고해서 다시 저런일 없을거라는 장담도 못하고 용서한다고 다시 친구 되는건 아닙니다. 친구도 저런 친구는 친구가 아니죠 그냥 놈이죠 ------------------------ 베플 감사합니다.(__) 글쓴분 답은 이미 나와있으니 너무 걱정하지마시어요. 앞으로 더 좋은 친구 얼마든지 만날 수 있는 기회 많으니까요!!^^
베플너고소|2011.08.17 11:31
개인적으로 이건 친구고 뭐고 떠나서 신고해야된다고 생각함 아무리 친구여도 차훔쳐타고 예물 쳐팔아서 지가쓰고 톡커님 물건없어진것도 뻔함 그냥 경찰에 신고하세요 바늘도둑이 소도둑 되고 이건 친한사람 뒷통수 후려치고 미래가 뻔히 보이네요 어서 싹을 잘라야됩니다 정말 톡커님을 평소에 어떻게 생각했길래 저런짓을 합니까 그냥 신고하세요 진심입니다 --------------------------------------------------------------------------------------- 어머 베플됬네요 (--)(__)(--) 톡커님 입장에서는 신고가 망설여질수도 있겠죠 정말로 친했던 친구이기도하고 이제까지 함께한 정도 있을테니까요 하지만 정말로 톡커님을 진정한 친구라고 생각했다면 저런짓을 할 수 있을까요? 말도 안되는 이야기고 많이 생각할 필요도 없습니다. 이제 20대를 시작하는 시점에서 이렇게 당하시고 신고안하신다면 그 친구도 정신못차릴께 뻔하고 톡커님도 계속 힘드실꺼에요 사람사이 정 생각하면 끝도 없습니다. 힘내시고 좋은 선택하세요~!
베플똥을싸라--|2011.08.17 10:26
친구 하나 거지같은거 사귀셔서 애꿎은 부모님만 애먹이시네요. 무슨 생각을 하고 친구한테 집 비밀번호를 알려 주셨는지? 원래 그건 집안 사람 말고 안알려주는겁니다. 일단 집 비밀번호는 바꾸셨죠? 다 됐고, 부모님께 가서 이제 그놈은 친구도 아니니 알아서 하시라고 하세요. 어차피 해도 당신이 뭘 하는게 아니라 부모님이 뭘 하는거고, 물건도 부모님것이니까 부모님이 알아서 하시겠죠 괜히 끼어들어서 얘좀 봐달라 어째달라 나대지 마시고 그냥 부모님이 알아서 해 주세요 이러고 신경 끊으세요 다시는 집 비밀번호 친구에게 알리지 마시구요. 친하다는 관계가 뭐든지 까발리는거라고 생각하는 분들 많으신데, 친하면 배려하는거고 가릴건 가리는 겁니다. 하다못해 이메일 비번도 안알려주는데 집키?ㅋㅋㅋㅋㅋㅋㅋ기가 차네요. 부모님이 알아서 하실테니까 가서 죄송하다고 일단 말씀 드리시고 신고하지 말아달라고 말씀드린거 죄송하다고 하세요. 부모님 진짜 속상하시겠네요..하 ---------------------------------------------------------------------------------------베플의 기미가 보이는군요. 한가지 더 말씀드리자면 친구1 처음 아닙니다. 금을 훔치고, 차키를 복사하고, 태연하게 거짓말에 우기기까지. 처음한게 아닙니다. 제가 나이를 뒤로 처먹은게 아니에요. 님아. 그리고... 돈은 받기 힘들 것 같네요. ---------------------------------------------------------------------------------- 9월이네요. 먼저 글쓴님. 서로 집을 들락날락한다는 말에 당연히 비밀번호를 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비밀번호에대해 얘기했었구요. 그런데 다시 쓰신 글을 보고, 확인해보니 그런 말이 없었네요. 먼저 굉장히 기분나쁘게 말씀드린것 미안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왜곡해서 글을 쓴 것은 죄송합니다. 사실, 저런 사고가 나는것을 본적이 많았고 그 당사자의 입장과 부모님의 입장을 모두 들을수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렇다보니, 이렇게 글을 쓰고 위로를 받을 수 있는 글쓴이보다 속이 타셨을 부모님이 먼저 생각이났고, 그런 부모님께 친구로 남게해달라. 라는 등 제가 보기엔 좀..이건 아니지 않나. 저 부모님은 참 속이 이중으로 상하시겠다.하는 생각이 들어 욱해서 썼네요. 분명 글쓴님과 부모님 모두 피해를 입으셨고 속이 상하셨을텐데. 제가 생각이 짧았던 것 같습니다. 저도 분명 저나이때는 딱히 현명하지 않았음이 분명한데, 나이 좀 먹었다고 생각없이 군 것 같네요. 그럴수도 있고, 저럴수도 있다고 생각했어야 하는데. 위로를 먼저 하지 않았던 점, 경솔했습니다. 뭐..한참이 지났고 이 글을 보실지 모르겠지만.. 일단 제 도리는 해야겠기에 글을 남깁니다. 이번 경험을 계기로 친구라는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시는 계기가 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나이가 먹고 학교를 하나하나 졸업할수록 친구에 대한 개념이 좀 달라집니다. 아는것이 다르고, 생각하는것이 달라지고, 무엇보다 가진것이 매우 달라져 평등한 관계가 어긋나기 시작하는 부분이 대학생활이지요. 그렇기때문에 고등학교와 같은 인간관계를 유지하신다면 앞으로도 이런 일이 분명히 생겨나실겁니다. 위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서로의 아주 개인적인 부분은 공유하지 않으시는것이 좋습니다. 특히 친구들이 집에 들락날락거린다거나, 하는 것들은 참 조심해야 하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어쨌든, 글쓴님 마음상하게 한 점 미안합니다. 그리고 잘못 오해해서 기분나쁘게 말한 점 죄송합니다. 부디 일이 잘 풀리시길 바라며, 이만 마치겠습니다. (그리고..제 짧은 생각이지만 부모님께서는 고소나 신고를 하지 않으실 것 같습니다만..어찌될지는 모르겠네요. 부디 잘 풀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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