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리틀예비맘의첫번째이야기

리틀예비맘 |2011.08.17 12:12
조회 331 |추천 7

17살에 고등학교 를 자퇴하고 일을 시작했다

처음엔 놀았지만 두번째 미용실 학교 다닐때도 안양1번가에서 미용실스텝 알바를 했었다

그래서 미용실스텝 알바를 구했다 그래서 배우면서 열심히 했다

그런데 한달하니 지친다.....그래서 학교 선배 소개로 고양시행신동에있는 롯대마트에서 일하게됬다

주차*카트 근데 언니 오빠들과 잘지냈다. 오빠들 항상하는말 너가 짜세야 ㅋㅋㅋ너가 준호 뒤를 이어가겠다 ㅋㅋ아 여자가 주차잘해봤자 머해요........솔직히 안그래요? 여자가 목소리크면 매력없다는데요

솔직히 철없지만...어느날 술을먹었어요 투투다리에서 투다리고고씽~~했지요

근데 투다리이모가 저 민자인데 검사 ㄴㄴ 안하더라구요

아이쉰나 하면서 열심히 먹는데 내가 꼴았지뭐에요.... 하지만 지금 우리 남편! 이 옆에있었다죠?ㅎㅎ

내가 많이 좋아하는 사람이었는데....짝사랑..........제사전엔 제가 찍으면 다 사귀거든요???선배들 다인정했어요 ㅋㅋㅋ(자뻑...ㅈㅅ)학교 다닐때 쫌그랬어요 ㅎㅎ 근데 이날취했는데 제집은 죠기 서울 이에요 근데 거긴 경기도 행신동이거든요 그시간에 버스랑 다끊겼는데 우리 오빠네서 여러번 잠을 청한적이있는데 문자로 나 따라와 라고 문자가 온거에요

그래서 우리는 둘다 떡이 되서 손을잡고 같이 오빠집을갔어요 근데 제가 필름이 안끊겨요....끊겼으면 다행인데...안끊겨서 다음날 다 기억나는거에여.......오빠방가서 침대에 눕자마자 .....오빠 저 팔배게 해주세요 라고 한거에요 근데 그말에 오빠는 흥분했다지요 ...근데 둘다 떡이 된상태에서 음음 상상에 맡기겠어요 근데 그러고 우린 사귀기로했어요

오빠가 사귀자구하더라구요 나이차이가 쫌 나요 우리오빠는 26이니까요 근데 저는 홀몸인지모르고 계속 일을했어요

그리고 오빠집에서 같이 생활했어요 근데 아진짜 남자혼자살면 그렇게 더러워요?.... 배란다에 쓰레기가 쌓여있는데 구구구더기가 기어당기는거에요...냄새는 역겹고...ㅋㅋㅋ죽는줄알았죠 그걸 다치웠다죠? 화장실 바닥은 왜 그리 지저분한지? 그것도 다치우고 세면대 막혀있는거 뚫어주고 참 저 죽는줄 알았어요... 그런데 점점가면갈수록 오빠랑 싸우고 자꾸 안맞아서 서로 헤어졌어요 그리고 헤어지기전에 자꾸 아파서 일도 제대로 못했어요 임신초기증상인지 몰랐던거죠

근데 임신 초기증상 이었던거죠 마트오빠들이 다들 절 휴게실에있는저를 돌봐주었어요 제가 잠못자서 손도 잡아주고 머리도 자꾸 열나는지 만져주고요 그리고 나서 쉬는날 노심초사하는마음에 테스트기를 했는데 두줄이더라구요

이미헤어졌는데......그때 정말 많이 울었어요 오빠한테 말을했을때 오빠는 지우자고 하더라구요 근데 어떡해 생명을 지워요 지우고 자시고 죽이는거잖아요...난 정말 무서웠지만 싫었어요 내애기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오빠한테 끝까지 매달렸어요 오빠아님 안된다고요 일주일뒤쯤오빠가 다시 받아줬어요 문자로 지금 빨리 와 멍멍이 데려오지말고 정말정말 행복해서 씻고 비비바르고 바로 서울에서 경기도로 출발했어요 너무 보고싶었으니까요 그리고 그날 저녁에 고기를먹었어요 오빠 친구들하고 근데 정말정말 맛있더라구요 꿀맛이었어요 근데 오빠가 소주한잔을 쭉 들이마시더니 어딘가에 전화를해요 근데 전화 해서 아빠 하는거에요 그래서 다이야기 하는거에요 그리고 전화를끊더니 내일 아빠가 만나자고 하신다

라고 하는거에요 쫌 무섭지만 기뻣지요 너무너무너무 그리고 다음날 아버님을 만났는데 아버님이 저를 너무 이뻐하시는거에요 >_< 근데 오리고기 먹었어요 자꾸 고기 먹었어요 근데 그리고 나서 아버님이 결혼이야기를 꺼내시는거에요

그래서 열심히 경청했어요 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리기로 했어요 근데 이러고 저러고 하다고 결혼은 물건너가고~ 큰집을 장만했어요~ 지금현재 애기도 잘크고있어요 애기가 뱃속에서 6센치가 됬어요 ㅎㅎ 어제 마지막 초음파 찍었는데 촬영중 현빈이가 저한테 인사를 하는듯 한손을 막흔드는거에요 얼마나 이쁜지몰라요 아직 아들인지 딸이지는 몰라요

만약 제이야기를 보시는분 한두분이라도 계시면 이야기 더쓸께요 오늘은 여기까지 졸리네요 자꾸잠이많아져요 ㅎㅎ

추천수7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