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전.. 제 눈앞에서만 아니라면, 남자든, 여자든 흡연자에 대해 별 생각이 없음을 밝혀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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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친구가 임신을 했는데, 배가 점점 불러오니 만삭사진을 알아봐야겠다고 하더라구요.
제 지인사무실 옆에 전국체인? 아기스튜디오가 있는데, 예쁘게 잘 찍는거 같다더라.
거기도 참고해봐.. 라 말해줬죠.
그러다 몇일 후, 지인이랑 카톡하다 그 얘기를 했더니 왠만하면 여긴 오지 말라고 하네요.
왜 그러냐 물었더니...
사진관에 사장1, 여직원1이 근무를 하는거 같은데...
둘 다 흡연자랍니다. 지인도 흡연자(남자)라 계단에서 필 때가 있는데,
오전에 1번,오후에 1~2번정도 피러가는데...
(예전엔 하루 10개피정도 폈는데, 끊으려고 줄이고 있다고 하네요)
사장은 몇번 못봤지만, 여직원은 매번 마주친답니다.
시간을 정해놓고 가는게 아닌데 신기하다고 하더라구요.
어떤 땐, 여직원이 다 피고, 들어가고 동생은 계속 피는 중이었는데...
계단 바로 입구가 여자화장실인데 손도 안 씻고 스튜디오로 가더라고 하더라구요.
(물론 손씻고 들어가는 경우도 있답니다.)
옷매무새, 각도..등을 체크하기 위해서 애기들을 만지작만지막거릴텐데..
저래도 되나... 어디다 신고할 방법은 없나... 요즘 그런 생각을 한답니다.
주변에 누가 온다고 하면 말리고 있다고 하더군요.
들으면서 저도 같이 분개했지만.. 딱히 방법이 없네요.
흡연은 개인취향이긴 하지만, 아기를 다루는 직업이라면 근무시간만이라도
참아야 되는거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