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와 헤어졌습니다.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이유는 헤어져서가 아닙니다.
내가 너무 억울해서 바보같고 미련해서 너무 아픕니다. 정말 이유는 그거뿐일겁니다.
전 사람을 잘 믿는스타일도 아닙니다. 가족조차 믿는다면 몇프로빼고 믿는거죠
어렸을때부터 가족에게 배신을 느끼고 가족들의 거짓말도 많이듣고
친구들한테도 배신을 당한적이 엄청 많습니다
몇몇친구들은 믿을만하지만 그것도 미안하지만 그렇게 많이 믿진못했습니다
이런 저에게 제가 너무 나쁜건가하고 생각을 많이했습니다
그리고 2년전부터 이제 사람들을 조금씩조금씩 믿자. 해서 저는 20살이되었습니다
스무살은 저에게 두근두근하고 두렵고 설레고 그런나이이고 정말 제일좋으면서 무서운나이인듯싶네요.
이제 저도 어른스럽게 살자. 하면서 대학교를 잘다녔죠
그냥저냥 내인생을 이제 새롭게 살아가자 하면서 공부를하려고 남자랑은 거리를두고 공부하자.생각했죠
역시나 저에겐 생각뿐이였어요.. 무척이나 슬프네요ㅋㅋ
결국 전 cc가 되었죠 정말 좋았어요 여중 여고 나오던 제가 대학와서 남자애들이랑도 친해지고
남자친구도 재밌고 믿을만한아이를 사겼으니 사귀면서 정말 1년사귄듯이 편하고 잘사겼었어요
근데 뭐 하나 일때문에 깨지고 저는 무척이나 슬퍼했죠 이별은 누구에게나 있을수있긴하지만
전 그냥 이별이라는게 항상 느끼면서도 극복도 제대로못하겠고 마음다짐이라는것도 시간이가야 겨우쫌.
그래도 친구로 지내자는 생각으로 편하게 지내다보니깐 저도 활발한 스타일이고 그 친구도 활발한 친구여서 친구로 지내는건 그렇게 어렵지도 않았고 깨졌어도 정말 편했어요
전 생각했죠 지금동안 연애하면서 이별하면서 이렇게 제일 편하게 이별하고 제일편한느낌으로 지내는게
처음이고 왠지 스무살에 느낌이 좋다ㅋ 혼자 어이없게도 생각을 했죠
그리고, 4개월이지나 남자친구가 생겼습니다 다섯살연상인 남자친구를 만나게되었죠
저한테 엄청 잘해주고 다정다감하고 말투도 정말이쁘게하고 담배싫어하는거알고 잘안피고
제가 싫어하는건 안하고 제가좋아하는건 해주고 그렇게 정말 호감가는 오빠였는데
고백을 하더라고요 사귀자고 정말잘해준다며 너 손해볼수도있다고 생각할수있겠지만 정말잘해주겠다고
근데 제가 거의 한달동안 본 오빠의 모습은 저에게 손해볼그런남자도 아니고 정말 좋은남자인듯했죠
정말 잘사귀었어요 3주동안 연락도 매일매일오고 카카오톡하다 10분만 지나서 답장하면 왜그렇게늦냐고
빨리보내라고 오빠애탄다는듯이 말을하며 정말 설레고 두근두근하는마음으로 사귀고 정말좋았어요
3주동안은 정말 아무일없듯이 잘 사귀고 그렇게 가까이사는게 아니지만 3일에 한번씩은 만났어요
그리고 3주지나서 오빠연락도 뜸하고 만나는시간도 점점멀어져가는거에요
그래서 만나자고했는데 사실쪽팔리지만 오빠가 돈이없다네요 오빠가 일을 안하고있었던지라
그래서 왜 내가 오빠 돈을 보고 사귀는건가 왜그러냐고 만나자고 했죠
그런오빠는 난 오빠니깐 너한테 다 해주고 싶고 그렇게 너 돈쓰게하긴싫다. 이런게 말하는거에요
솔직히 저도 여자로써는 그런말 좋긴좋았지만 무조건 남자이고 오빠라서 사귀면서 비용을 다 낸다는건
말이안되는것 같거든요 사귀면서 그런게뭔상관이야 좋으면 서로서로 하는거지 그렇죠?
그래서 제가 괜찮다고 졸라서 만났어요 비용은 제가 다 내고 전 그러면서 뭔가 뿌듯함을느꼈죠;
저는 솔직히 방학동안 알바를구한다구한다하고 못구했는데 잉여였거든요 그런데 그동안 돈모은거로
제가 비용부담하고 좋아하는오빠랑 데이트를 하니깐 느낌도 새롭고 전 뿌듯함을 느끼며 만났죠
그리고 만난다음 몇일동안 정말 그냥 전처럼 잘 얘기하고 그랬어요
근데 오빠가 그걸로 미안했는지 오빠가 일빨리구하면 정말 못해준거 해준거 다합쳐서 잘해줄께
이러면서 말하고 이번에 회사들어가서 돈모으고 그럼 놀러가자 이러면서 계획도 다 짜논거에요
전 여자로서 그런거 좋죠 계획짜놓고 말하니깐 정말 잘해줬거든요 오빠는
솔직히 연애초기니깐 사랑이 활활타오르겠지만 전 그닥.. 그런적이 별로없었던지라 그냥 지금너무좋았죠
그리고 오빠가 사랑한다말하고 저는 또 좋다고 실실쪼개고 근데 저는 사랑한다는말을 정말.. 사랑하는사람이 아니면 잘안하거든요 한다해도 알러뷰로만 해봤지 우리나라의 사랑해라는뜻은 사람 미치듯이 떨게하고 기분좋게하고 참 단어가 좋은것같아요 여튼 그래서인지 못하겠는거에요 아직은 오빠한테
그래서 오빠가 그럼 해줄수있을때 날 정말 사랑한다고 느낄때 해달라는거에요 그래서 알겠다고 기달려달라고 오빠한테는 해줄수도 있을것같다고 미안하다며 이러면서 순순하게 지나가고
오빠가 나 정말 너 사랑하는것같다며 너랑 결혼하고싶다 오빠 진짜 취직잘하고 돈많이벌면 결혼하자
이러는거에요 솔직히 초기부터 결혼이라니.. 라는 생각할수도있지만 전 또 결혼이라는단어에 기대감이 많아서 두근두근 솔깃솔깃 막 그랬죠 그렇지만 이건 넘겨갔죠 그냥 아직은 모르겠으니깐
그리고 4주정도 됬는데 오빠 연락이 뜸한거에요 계속연락해도 그냥 저냥 하고 그래도 전 계속기다렸죠
혹시나 내가 싫어졌나 다른여자가눈에띄었나 권태기인가 그런저런생각을 막 하다가 5일만에 연락이온거에요 전 뭔가기쁘기도하지만 섭섭한마음에 목소리가 다 티났나봐요 그래서 오빠가 정말미안하다고 미안하다는말밖에안나온다며 이제 정말 걱정시키는일없을꺼라며 보고싶었다며 사랑한다며 또 사랑이라는 단어에 전 솔깃하고 바로 괜찮다며 아무렇지않게 했죠
그런데 그이후로 연락일주일하고 또 3일동안 연락이없는거에요 카카오톡을 아무리 보내도 안보고
전화를 아무리해도 안받고 그래서 전 무슨일이생겼나 생각하면서 싸이에다 글을남겼죠
왜연락없어 빨리연락해라 혼난다 남친님아 새벽에 남기고 전 피곤해서 잤죠 그랬는데 갑자기 잠이 깬거에요 그냥 나도 모르고 그냥 잠에서 확 깨고 정신을말짱하고 그런거에요 아무리 누워있어도 잠이안오길래 컴퓨터를 키고 싸이를하려고했는데 어떤여자이름이 제방명록에 글을남긴거에요
아무게랑연락하지말아요 친한동생이라는데 거슬려요 이런식으로 남긴거에요
전.. 가슴이 두근두근 엄청빠르게 뛰고 이건 뭔가하면서 얼굴은 빨개지고 미치겠는거에요
그래서 우선 오빠홈피를 둘러보는데 제가 남긴글에 그여자가 댓글을 단거에요
아무게야 얜누구야 이러면서 전 또 뻥졌죠 이건뭔가하고 그여자홈피들어가니깐
제남자친구 이니셜로 도배되있고 히스토리에 같은찍은 알콩달콩사진이 남겨있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 뭔일인가 정말....
뭔가 느낌이 구린거에요 쎄컨드가있는건가 아님 내가 쎄컨드인가
전 그리고 어이없는마음에 연락도 안되는사람에겐 보이는건 그냥 미니홈피일뿐
그래서 다이어리에 글을남겼죠
이건뭔일이냐 이러면서 온갖욕을썼죠 그동안한얘기가 거짓말이라며 사귀면서 믿었는데 실망이라며
전 그사람과 사귀면서 입도 고와지고 정말 욕도안하고
이쁜말만하면서 사귀고 살아왔는데 배신이라는단어는 몇십년간 잊고살아왔는데ㅋㅋㅋㅋㅋㅋ
이런일이 생긴거죠 그리고 방명록에 어떤여자가 번호를남기고 전화좀해달라는거에요
전화를했죠 나랑싸우자는건가 하고 그랬는데 울먹이면서 말을하고 얘기를했죠
전. 세컨드였어요
절 가지고 논거죠 그냥 사랑이 장난인가 어떻게 그런 난 정말 다 믿었는데 그게 다 장난이였죠
말을 할때마다 앞뒤가 안맞았는데 그건 절 더 가지고놀라고 말이란말은 다 거짓말이고..
그여자는 1년넘게 사귄 여자친구였고, 그 전남친은 그 여자와 사귀면서 바람많이폈었다고
거짓말해서 돈도많이뜯고 여자친구때리고 한계가되면 떠나는거죠 원래자리로.
그러다 걸리고 하다가 잘못했다며 여자친구한테 다시는 안그러겠다며 매달리고 하다가
헤어지자고하면 여자친구한테 내가너랑헤어지면 여자가안생길것같아? 너랑헤어지고도 만날여자많아
이러면서 말을 요리조리하면서 잘하고 말하는 뭔가가있는데 결국 여자친구를 홀리고
계속 평화롭게? 사귀다가 제가.. 끼어들은거죠 근데 전 정말 몰랐는데 말이죠
그 쓰레기같은놈이 말을 정말잘해요 끝내주게 완전 바람둥이죠 걔 인생은 자기인생을걸고 바람피는게 일인듯 싶을정도로 정말 지금 이런 상황에서도 여자를만날꺼에요 아마도
그래도 전 저도사랑하는듯이 바람핀거면 그냥그랬을텐데 그냥 걘 가지고놀려고 사귄거였어요
여자친구랑 연락하고 귀찮고하면 나 찾고, 그런거였어요
만약 저한테 진심으로 조금이라도 마음이 있었더라면 그런일있고 저한테 연락을했었을텐데ㅋ
그 여자친구한테는 그냥 아는동생이라하고 카카오톡ㅋ차단한거였더라고요 대박
어떻게 이럴까요 맨날 티비에서 보고 욕하고 글만보고 욕하고 어이없다고만 느끼던 제가
이런일을 당하다니 정말 어이가없고 억울하고 미치겠어요
전 그런일을 당할만큼 지금껏 살면서 나쁜짓도 안했고 다른남자에게도 나쁜짓도 안했고
지금껏 사귄애들이랑도 나는 잘못도 안하고 항상 나만 피해자였는데
왜 왜? 만나는사람마다 이렇고 정말 최악일까요 정말 티비에서만 보는 그런일은 저에겐 없을줄알았는데
그래도 그나마 전전남자친구들에겐 고마워할삘이네요
그래서 전 지금껏 살면서 이번 이별이 최악의 이별인거죠
기억하기 싫지만 죽을때까지 기억에 남을만한, 솔직히 제가 어린아이이긴하죠
이런 얘길하는거에 아직어리고 사회생활을 아직도 못하고 그렇지만
차라리 권태기로 헤어지거나 서로 마음안맞아서 헤어진거라면 지금 저는 그냥 평소대로 그럴텐데
지금껏 살면서 최고로 배신감을 느끼고 그새끼한테 배신이라는걸 배웠고 믿음을 완전히 깨버렸어요
이래서 전 이새끼때문에 사람은못믿겠고 남자라는사람은 더더욱못믿겠고 그냥 솔직히말하자면
남자들이 말하는거 다 거짓말같고.. 영화봐도 사랑스러운남주가 여주한테 말하는것도 거짓말로 들리고
입도수건됬고 하지만 이새끼 덕분에 배운거는, 아무나믿는건아니다 남자는더더욱조심해야된다 라는걸
배운것 같아요 그래서 전 진정한사랑은 평생 못할듯싶네요..
아마 제가 잘못인가요 만난애들마다 괜찮은애들인데 꼭 안좋게끝나거나 바람둥이거나 스킨십에미친애이던가 거짓말만엄청하는애인가 집착이심하다는애인가 다 이런남자들만 만났고 전 어떻하죠
어떻게 저한테 이런일이 생겨서 이렇게.. 모를꺼에요 안당해본사람은 못느낄꺼에요.. 이해못하겠죠 제가
저는 남자를 사귀면 안될까요 믿음도 다 깨지고 남자라는건.. 정말 무섭고 모르겠어요
걔다가 o형, o형인 남자에 그냥 다른분들께는 죄송하지만 믿을만한남자는 아닌걸로 찍혔네요..
이런식으로 끝낸 남자친구들이 다 o형이였거든요.. 왜 저한테 이런 최악의이별을 남겨준건지 정말
솔직히 재수없고 짜증나고 어이없고 욕만나오는데 어이없어 웃음만나오는데..
슬픈이유는 뭘까요.. 힘내네요 지금의 저는 아무리해도 위로를받아도 음악을들어도 먹어도 자도
힘든건... 힘든거네요 생각하기싫어도 하게되는게 추억이고 생각이고 한듯싶네요
이 쓰레기같은놈을 어떻게하면 될까요 정말 솔직히 똑같이해주고싶은데 복수하고싶은데
나한테.. 그럴만한힘도없고 그건 걍 포기하고 아 정말 짜증나네요
이새끼가 지가 쎄컨드가 되야 정신을 차리겠나..
또 바람피고 다닐텐데 그 당하는 여자들이 너무 안타깝네요
역시 사람은 외모로 판단할수도 이젠 말하는거라도 판단할수없는것 같아요
여러분, 아무나 믿지마세요
남자? 백퍼믿으면 안되요
여자? 역시백퍼믿음 안되요
그리고 제가 지금 말한 쓰레기같은놈처럼은 하지마세요 남자든 여자든 착하게 살아요들, 바람둥이처럼 꽃뱀처럼 남자든 여자든 나쁜사람들 너무 많네요 세상엔..
조심하세요 제가 너무 어리게만 느낄수도있고 그냥 길다며 눈팅만 할수도 있지만 그럼 큰코다칠수도 있어요 여러분 이런글보면서 나는아니다. 웃기고잇네. 라고 느낄때 그런사람들이 옆에있을수도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