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합니다 도움 댓글좀 주세요
결혼할땐 시모께서 잘해주셨습니다 근데 작년에 시아버지가 돌아가신뒤로 성격이 변하시더니
사사건건 저한테 트집을 잡으시고 별것도 아닌것에 꼬투리아닌 꼬투리를 잡고 늘어지며 절 너무 힘들게
했습니다
시모는 급기야 제남편한테 이혼을 종용했습니다 저랑 헤어지라고 성격이 뭣같다는둥 천박하다는둥
말도 안되는 거짓이유를 대며 이혼하라고 난리였고 얼마전 제가 임신을 하자 정 정말 죽일듯 노려보며
이혼할 애들이 왜 애를 가졌냐며 대성통곡 하셨습니다
남편은 자기엄마 미쳤다고 했구요
그러다가 2주전 시엄마가 술을 엄청 먹고 인사불성인 상태로 신혼집에 와서 다짜고쨔 제 머리를 휘어
잡더니 죽으라며 절 때리고 밀고 발길질까지 당하다 그만 애가 유산 됐습니다
지금 이글을 쓰면서도 제정신이 아니에요 더이상 남편이랑도 못살것 같구요 지금이라도 고소 할수 있나요? 너무 억울하고 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