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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엄마 발길질에 애가 유산 됐습니다

아련 |2011.08.17 15:53
조회 48,301 |추천 97

억울합니다 도움 댓글좀 주세요

결혼할땐 시모께서 잘해주셨습니다 근데 작년에 시아버지가 돌아가신뒤로 성격이 변하시더니

사사건건 저한테 트집을 잡으시고 별것도 아닌것에 꼬투리아닌 꼬투리를 잡고 늘어지며 절 너무 힘들게

했습니다

시모는 급기야 제남편한테 이혼을 종용했습니다 저랑 헤어지라고 성격이 뭣같다는둥 천박하다는둥

말도 안되는 거짓이유를 대며 이혼하라고 난리였고 얼마전 제가 임신을 하자 정 정말 죽일듯 노려보며

이혼할 애들이 왜 애를 가졌냐며 대성통곡 하셨습니다

남편은 자기엄마 미쳤다고 했구요

그러다가 2주전 시엄마가 술을 엄청 먹고 인사불성인 상태로 신혼집에 와서 다짜고쨔 제 머리를 휘어

잡더니 죽으라며 절 때리고 밀고 발길질까지 당하다 그만 애가 유산 됐습니다

지금 이글을 쓰면서도 제정신이 아니에요 더이상 남편이랑도 못살것 같구요 지금이라도 고소 할수 있나요? 너무 억울하고 분합니다

추천수97
반대수4
베플직장맘|2011.08.17 16:13
시어머님 정신질환을 앓고 계신듯 해요... 정신과 치료가 시급해 보입니다.
베플...|2011.08.17 23:37
빙의라고 하는 사람들 완전 어이없네. 와...글쓴님도 눈 뒤집어져서 시어매 발로 막 찬 다음에 '유산된 애기가 빙의된 것 같아요.어머니만 보면 발로 차고 싶어요' 이럴까? 솔직히 친부모라고 해도..내 자식한테 해꼬지 한 사람하고는 못 산다. 아기 유산 된 것도 큰 일인데..저러다 글쓴님한테까지 뭔 짓 하지 싶다.. 고소하세요.. 받을 거 받고..이혼해서 이제부터라도 님 인생 찾으세요. 힘내세요.
베플ㅎㅎ|2011.08.17 15:54
고소는 가능합니다.. 근데 제가보기엔 시엄마가 귀신씌인거같네요 아님 정신병원가야겟는데.. 어쨌든 마음의병이니..병으로인해 그렇다 생각하시구.. 함께 고쳐보심이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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