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 2002년 : 21.2%, 19.1%
2003년 ~ 2005년 : 26.1% 18.8%
2006년 ~ 2008년 : 31.8% 21.2%
2009년 ~ 2011년 : 3.9%(-6%) 4.5%(-5.5%)
위의 숫자들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혹시 눈치채셨나요?
바로 3년 단위로 나눠서 본 대학 등록금 인상률입니다.
더군다나 김대중 정부 및 노무현 정부의 국공립대의 인상률은
사립대의 인상률을 웃돌고 있는데요.
이는 바로 그 정부의 대학등록금 정책이
‘등록금 인상’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물가인상률도 있는데 단순히 등록금 인상률만 보기에는
무리가 있지 않나라는 지적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만
물가인상률과 같이 놓고 보면 더욱 기막힌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바로 현 정부 들어서 유일하게 물가인상률보다 낮게 등록금을 올려왔다는 것입니다.
(물가인상률 대비 국공립대 -6%, 사립대 -5.5%)

최근 민주당의 김진표 원내대표는 지난 7월 26일, 민주당 원내대책회의에서
“반값등록금없는 8월 임시국회는 없다.”며
살인 등록금의 책임이 한나라당에 있다는 식으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살인 등록금의 실체를 들여다보면
과거 노무현 정부 5년 동안 50%가 넘는 엄청난 등록금 인상이 있었습니다.
더군다나 김진표 민주당 원내대표는 과거 교육부총리를 하면서
“국공립대의 등록금 수준을 사립대 수준으로 올려야 한다”고 주장하며
국공립대의 등록금 인상을 주도했던 분들 중 한 명입니다.
* 관련기사 : 김진표 부총리 "국립대 등록금, 사립대 수준으로 올려야"(오마이뉴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47&aid=0000064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