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욤? 매일아침 톡으로 하루를 여는 20대 초반인 여자사람이예요...
제 친구가 엄청나게 나쁜일을 당했다고 저한테 연락와서... 그 얘기를 듣고 너무 화가난 나머지...
이렇게 톡거들에 평가를 얻고자 글을 올렸습니다... (톡거님들 완전 무서운분 많음 ㅎㅎㅎ)
아무튼 이것저것 얘기는 뒤로 접어두고.. 바로 본론으로 넘어갈께욤...
사건당일 - 2011 8. 17 오후 3시경
제친구는 톡으로 알고지낸 한 남성분을 만나기로 했다.
그 남자분 처음엔 29살이라고 속이고 친구를 만났나보다... ( 나쁜X )
아무튼 그 남자분~ 제 친구 보고싶다고 아주 난리였나보다... (ㅋㅋㅋ 그렇게 여자가 없니???)
그렇게 오후3시경 서울 어디 근처 역 앞에서 만나기로 했다.
톡도 톡이지만 전화를 수십번 "어디있니?" "빨리와라~" "보고싶다" 등... 수십번을 전화를 한후~
겨우 둘은 만났다.. 남자분이 차를 가져온다고 해서~ 차를 본 친구는 그차의 문을 열었다...
여기서부턴 대화내용으로 갈께요~ (친구가 했던얘기 간추려서 쓸께요)
남- 얼른타세요~!!^^
친구- #속마음# - 아..타기싫다.. 도망갈까?? 29살이 아닌거 같아...30대중반같다...ㅋㅋ-
남- 차문을 자꾸 닫으세요..^^ 얼른 타세요~ 드라이브 해요~
친구-#속마음#- 속으로 5초만 세고 도망가자...
남- 얼른타세요... 해치지 않아요...
남자분이 내리더니 친구를 보조석에 앉힌다음 문을 닫았다.
남- 뭐가 두려우세요^^ 제가 맘에 안드세요?
친구는 계속 한마디도 안하고 있다가... 입을 열었다...
친구- 아..아니예요~
남- 저 사실...29살 아닙니다... 34살입니다...
친구-#속마음# 아...어쩐지,, 머리도 훌딱벗겨지고,,, ㅡㅡ 이거 신고할까??? 어쩌지...
하필...밧데리도 없냐 ㅠㅠ 짜증나...휴...참자...
남-놀라셨죠?? 죄송해요... 근데 제가 허리를 다쳐서 그런데~ 모텔가서 좀 쉬다 가면 안될까요?
친구- 모텔이라뇨... 무슨말씀하세요.... 저한테 나이까지 속이시고~ 모텔까지? 미쳤어요???
남- 왜그렇게 거부반응을 보여요ㅋㅋㅋ 제가 겁나면 차를 타지 마셨어야죠 ㅋㅋㅋ
미친... 지가 힘으로 친구를 태웠으면서 ㅡ,ㅡ 변태...
그렇게 거의 10분동안 모텔가서 하자고 설치는 변태남.... 결국 친구가 내려달라고 했다..
친구-저 그냥 내려주세요... 뭐하시는거예요...
남- 나..사실 80명이라는 여자랑 벙개해서 다~ 따먹었어 ㅋㅋㅋ 너무 순진하다~
내가 처음에 순진한척 연기한건데~ 그걸 넘어가???ㅋㅋ 미친X 넌 그러니깐 남자들한테
따먹히는거야~씹X아...ㅋㅋㅋ 솔직히 너같은 여자 돼지같아서 존X 따먹어도 더러워서 못하겠어 ㅋㅋ
너 좀 살좀빼 -_- (솔직히 제 친구 안뚱뚱해요... 여자 옷 사이즈 55 입는 친구예요...;;;)
야! 여자가 말라야지~ 니같은 여자는 따먹어 주세요~ 해도~더러워서 안따먹어줘 ㅋㅋ X신아..ㅋㅋㅋ
내가 너를 왜 만났냐? 너 따먹고 싶어서 만났는데~ 내 취향아니다 ㅋㅋㅋ
대략 이런내용을 하면서~내 X지가 너한테는 뻐떡뻐떡 안슨다 는둥... 별 듣지도 못하는 SEX 얘기부터
시작해서...자기가 34살이라도 엄청 잘생기고 연애인 해야한다고,,, 자기같은놈 만난거 영광이라고...
너같은건 자기가 만나준거 완전 평생 한번도 없을일이라고... 자기 자랑을 그렇게 하네요...
톡님들이 이 남자가 잘생겼는지 평가좀 해주세요... 솔직히 제 친구가 눈이 삐지 않은이상...잘생긴건..
아닌거 같네요... 아무튼 이렇게 끈났는데... 이남자 정말 변태인가요? ㅠㅠ
사진첨부할께요 ㅠㅠㅠ 도와주세요... 제친구가 지금 상처를 심하게 받고 왔네요...ㅠㅠㅠ
저까지 마음이 아파지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