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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의 불성실한 위탁업체 상담원..짜증

김진구 |2011.08.19 01:26
조회 229 |추천 0

8월 17일 오전 10시
밤새 야근일을 하고 아침 9시에 도착하여
바로 잠이 들자마자 10시즈음 전화가 왔습니다

핸드폰값 50만원 미납했다는 전화입니다

11개월동안 계속 성실하게 요금을 납부하고 있었는데..

20살 갓 초반시절
2달만 핸드폰값 미루면 신용불량자가 될수 있다는 kt의 협박문자를 많이 받아본터라
차라리 애초부터 그런문자 받지 않기 위해서

꼬박꼬박 거금 6~9만원씩 납부하고 있습니다


갑자기 아침 10시에 ..
세벽내내 야근을 마치고 졸린눈으로 전화를 받았는데 체납이 되었다는 전화

이게 무슨소리인가..


확인 해보니
동생이름 + 저의 전화번호
로 되어 있습니다


이건 잘못된거다
동생은 kt에 가입한적이 없고
이번호는 동생 번호가 아니라 본인의 번호이다

그러자 1577-9500 상담원이 하는말
"우리는 체납한 금액을 받기만 하는 위탁업체다 돈만 내놔라" 식의 답변

너무 열받아서 어떻게든 확인 할려고 본사 전화해보니

100   본사 : 체납한 사실이 없습니다...
1577-9500 : 체납하셨으니 돈내놔라

서로 말이 완전 다른것이다. 1577-9500 이 보이스 피싱인줄 알았는데
kt 체납 요금을 전문적으로 거두는 기간이다

그냥 보이스 피싱이거니~~ 라고 생각하고
다시 잠이 들었지만 내내 잠이 오지도 않았네요
결국 잠도 못자고 계속 뒤쳐였죠.

 

그리고 다음날
명일은 9월달에 있는 전국 대회 준비의 첫 시작은 스폰서 가입 계약일이예정이 되어 있었습니다
전국 천여명이 모여서 진행하는 대회인만큼 굉장히 중요한 절차입니다
하지만 시작도 하기전 상당히 불쾌한 문자를 받았습니다.


1577-9500
"휴대폰 요금 미납중이니 빠른 납부 부탁 드립니다"

상당히 불쾌했습니다
그런 마음상태로 어떻게든 좋은 계약을 맺기위해 어떻게든 버텼지만
계약은 완전 최악으로 거래를 하게 될정도로 심각하게 되었습니다

11시부터 3시까지의 장기적인 스폰서 계약을 마치고
바로 kt 여의도 본사로 갔습니다

그곳에서 직접 확인결과
역시 동생과 저는 체납한 기록이 없다는 것을 다시한번더 확인이 되었습니다.


자세히 확인한결과

확인결과
제 핸드폰의 전주인이 제 동생(83년생)과 동명이인(77년생)
주민등록번호 앞자리만 봐도 완전히 다른 사람이였습니다.

이것때문에 모든것이 완전 엉망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마구마구 항의를 했죠.
주민번호만 비교만 했었어도 멀쩡히 아무런 일없이 해결했을텐데
지금즈음 성공적인 계약으로 대회준비에 아무런 문제가 없는 작년수준으로 진행이 되었을텐데


왜 내지 않아도 되는 50만원을 왜 내라고 하는가..라는 질문에

 

1577-9500 : 해결했으면 된거쟈나요. 왜 그러시는데요?

본인        : 이렇게 된 원인은 어디라고 생각하느냐

1577-9500: 우리는 위탁 업체기때문에 시키는 대로 할뿐이다

본인        : 그렇다면 kt본사에서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였고 고스란히 나에게 전달된것이네요
                예 알겠습니다 우선 1577-9500와는 상관이 없다는 것을 잘 알았습니다

 


그래서 본사 전화

kt 100 : 담당자가 다시 통화 할수 있도록 조취를 하겠습니다

본인   : 1577-9500에서는 상관도 없고 상당히 불쾌한 답변을 받았기 때문에 더이상 받기가 싫으니 직접 해결해주길 바란다


kt 100 :  저희 상부의 보고후 10분후에 연락 드리겠습니다

10여분후 연락이 왔습니다


1577-9500 : 메모가 남겨서 연락했다

본인 :    무슨소리를 하는것인가 kt 상부이신가?

1577-9500 : 저희는 메모가 남겨서 있길래 전화를 드린거다

본인 : 저는 당신과 대화를 원치 않는다 kt본사에서 전화 오기로 되어 있었다.

1577-9500 :  상담 종결로 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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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스폰서 계약한 날이였는데

완전 말렸습니다

 

내일 사장님 변호사님 오시는데 상담좀 받아봐야할듯

 

위탁업체 상담원들은 이렇게 대충 대충 일하나봐요

하긴 위탁업체니깐 짤려도 그만인가봐요...손님들만 고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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