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커분들 ㅠㅠㅠㅠㅠ
전 판을 자주보는 중학교 3학년 여자입니다!
이런 이유로 글을 쓰는이유는 톡커분들에게 조언도 얻고싶고 많은 글 보고싶어요!
저는 일단 예전에는 제 외모가 못생기지도 이쁘지도 않다고 생각했어요ㅠㅠㅠㅠ
중1때까지만해서 외모에 대한 중요성도 못느끼고 다녔었고 외모에 대해 관심도 없었는데
중2때부터 애들이 장난식으로 못생겼다, 못생겼다 하니까 진짜 그런가...하고 약간 불안하기도했구요
중3 들어와서부터 제 얼굴 하나하나 살펴보면서 정말 그런거같아요...
눈도 쌍커풀도없이 이상하고 그리크지도 작지도 않은눈에다가 코도 메부리코고 턱도 약간 사각에다가
피부도 까맣고 치아도 정말 가지런하지 못하거든요ㅠㅠㅠㅠ 다 보니까 점점 난 못생겼다 못생겼다 인식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애들이랑같이 수다도떨고 하면 마주보고 이야기를 하잖아요?
그럼 저는 '내 얼굴 못생겼다 생각할까?' 이런 생각이 젤 먼저 떠오르고...
막 길거리에 지나가는 남자들이 무심코 쳐다보거나 그럴때 '못생겼다 생각했겠지?' 라고 하게 되요...
제가 꿈이 연예계 쪽이고 노래와 춤하는게 즐거우면서도 무대에 서서 즐기는게 제 꿈이예요...
하지만 외모때문에 그런 꿈이 이루어질까? 해서 지금이라도 진로를 바꿔볼까 생각중입니다 ㅠㅠㅠㅠ
이 세상엔 외모가 다가 아니라는 것을 잘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첫인상을 볼때나 이성친구를 사귀거나 외모가 중요하다고 하면서...외모지상주의 더군요....
그리고 길거리를 지나가다 "쟨 이쁘다","쟨 못생겼다" 외모로 사람을 평가한다는게 너무 싫구요
하지만 외모때문에 절대 심한생각은 하지않습니다...자살이라던가... 열심히 악착같이 살고싶구요.
연예인들을 보면 다 이쁘잖아요.... 그런모습보고 '난 왜이렇지...'라는 생각도 들면서
괜시리 이런생각해서 부모님한테도 죄송해요 ㅠㅠㅠㅠ매일 "난 왜이렇게 생긴거야!!" 라고 말했거든요...
계속이렇게 자신없이 난 못생겼다,못생겼다 생각하니까 계속 10대나이에 화장하게되고
머리도 길게 앞머리까지 다 내리면서 다니고 일부로 눈 크게 뜨고 다녀서 이마에 주름도 생기고...
웃을때도 신경쓰고....내가 어떤 표정을 하면 좋게보일까 하면서 거울도 항상 보구요...
항상 이런 생각이 들면 정말 대인기피증도 생길꺼 같습니다......아직 그런 생각은 안들지만ㅠㅠㅠ
이뻐지고싶어요 , 이뻐질려면 어떻게 해야해요?
이런걸 묻는게 아니라...
이쁘진 않지만 어떻게 내 자신을 표현하고 자신감이 생길수있을까요?
를 묻고싶습니다.....
톡커님들 부탁드립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전요즘 손나은이라는 애가 이쁜거같아요....휴 닮고싶다..
많은조언을 부탁드립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추천도꾸욱! ^ㅡ^
※만약 톡이 되면......제 외모가 어떤지 평가받기위해
제 사진을 올릴수도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