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보니 넑두리할 여기까지 글을쓰게 되었네요...
대세를 따라 편하게 음슴체 가겠습니다 ^^
내나이 이제 서른을 코앞에둔 29살 여자인간임.
내가 왜 여기다가 신세한탄까지 하느냐하면말이지 톡커님들도 내얘기한번 들어보면
나 불쌍하다 생각할꺼임.
나 연봉 3000천 조금안됨. 이정도 연봉이면 많은건 아니지만 혼자서 먹고살수있는 연봉임(나님 생각-.-;)
헌데 나님은 수중에 땡전한품 없음.
나님의 한달 생활내역을 한번 말해보겠음.
1. 월급의 반은 집에가 헌남.(일단 여기서부터 내월급 반 날라감 -.-;)
2. 대출/핸드폰비/자동차보험료/일반보험료/기름값
3. 적금
이렇게 고정지출이되고있음. 상세히 금액까지 알려주고싶으나 그건 패스-
일단은 이렇게 고정지출이 나가게되면 나에게남는돈은 한 20마넌??
무튼 난 그 20만넌에서 온갖 자질구레한 돈까지 다써야함.
예를들자면 가족이 외식을하게되면 계산은 무조건 내몫임. 언제부턴가 그게 당연하게 되었음.
집에 필요한 물건있으면 가끔 내돈으로 계산함.(가령 티비도 내돈으로 삼 -.-;)
물론 가족들한테 쓰는거니 아깝다고는 생각안해봤지만 가끔 짜증은 남..
동생이 있기는하나 생활비전혀안보탬..이제막 사회초년생이라 그런것 이해할려고해봤음
하지만 자기쓸꺼다쓰고도 모자라 가끔 엄마한테 가져감..(와전 개 없이없음)
물론 완전 개념없는 동생은 아니나 나는 울엄마가 더짜증이남...왜냐하면 내동생이 집에 20만원이나 한 30저도만줘도 기특해서 난리침..(완전 개어이상실) 내가 월급의 반을 가져가줘도 당연시 생각함..
나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해?? 물론 엄마들 장녀에 내가 딸이니 내가더 편해서 그럴수있음..
하지만 나는 당연하게 왜 내동생한테 기특한건지 이해못하겠음. 그래도 내가 첫째라 그것도 패스-
나 내동생취업하면 당연히 집안에보탬될줄알았음. 하지만 보탬별로안됨..위에말했듯 초년생이라 이해해보기로했음. 그렇지만 짜증나는건 가령 가족끼리놀러가기로했음. 보통 다큰성인인 아들딸이 둘이나있는집이라면 누나가조금 많이내고 동생이 조금보태고해서 같이 놀러가지않음? 아니면 전적으로 부모가 부담..근데 우리집은 나만냄..-.-; 왜그런지 나도모름 당연하게 생각하는것같음..
나 솔직히 부모님한테 잘하고싶음..이제껏 나 키워주고 가르켜줬으니까..근데 언제부터가 이런 부담들이 슬슬 짜증으로 밀려오고있음. 나도 돈없어 짜증나고 부담되는게 도와주는가족한명없음..울엄마 내생각엔 내가 말만하면 돈이 어서나오는줄암...완전 짜증-.-;
물론 우리집형편썩 좋은편아님..그렇다고 딱히 돈나갈데도 없음 아빠 일하심..엄마 가정주부-.-;
아빠혼자버는게 액수가적기는함. 왜냐 정년퇴직하고 그냥 쉬엄쉬엄일하는거니까.. 재산모아놓은거 없음..-.--; 딸아 집하나.. 그렇지만 학생없으니 돈나갈건없음. 그러니 내가생활비주고아빠생활비해서 쓰는거임.. 거기에대한불만 솔직히 조금있지만 나 이제껏 키워준거 생각해 그냥 내가 헌신하기로했음.
하지만 자질구레한것들과 가족 경조사일들 심지어 가전제품이며 모든것다 내 부담이되고나니 난 미칠것같음.... 동생이라고있는거 아직도 지가 완전 개어린줄아나 말이라도 내가조금보탤께 이딴말없음..
니앞가림하기도 힘듦...그렇다고 돈 못버는거아님 걔 공무원임...이제시작이라 별로 못받지만 난중엔 나보다 많이 벌텐데..그거생각해서 지금 참으라고 한다면 난 개빡침.. 왜?? 내 나이 이제 30살 가까워옴... 시집갈나이 내가 걔덕 과연 얼마나 볼까나????????????/우라질 -.-;
아놔 또 쓰다보니까 흥분해서 무슨말했는지 앞뒤 안맞는것같음...
고로 두서엄청길었는데 내가 진짜 화가나는건 난 이렇게 가족한테 쓰는데 인정개뿔 못받고 당연시되고 난 힘들어 뒤지것는데 아무도 모르고 난 오늘 대출받을라고 알아봤음.. 이게 내 현실...
아 미칠것같음..나 이러면서 살아야함?? 내가 무슨 가장도아니고..집에다 돈없단 말도 못하겠음.. 오히려 그렇게 말하면 돈두없는게 왜 그럼 써댔냐 욕할거임...근데 울엄마 이것도 필요하고 저것도 사고싶고 저기도 가고싶고...맞딸이되서 엄마나이에 먹고싶고 가고싶은데 보내주고 싶은거 당연한거아님? 솔직히 그러다보니 돈 완전 개오바됐음... 물론 이런게 한두번아니구 서서히 불어갔음...아 쌰~ ㅁㅇ라ㅓ매덜베ㅐㅑㅇ ㅗㄹ;매 진짜 생각하니 개욕나옴.. 나 진짜 언제까지 이러고 살아야함??? 정말 결혼하는것밖에 해답없음????????????????????????근데 진짜 중요한건 나 시집갈 돈두없음..
나 정말 빛다청산하고 어디 가족없는데 가거 혼자살고싶음 진심...................내 어깨가 너무 무거움..
삶의 무게가 나를 너무지치게함......................
그냥 직장도 그럭저럭 어디가서 싫은소리 듣는것도 아니고 그냥저냥 남들한테 손안벌리고 욕안먹고 살만한데 나 이렇게 우리가족생각하면 골치아픔....................................
그치만 이런 울엄마 돈없다하면 실망할것같아 말도 못하겠음....................
빚내면서 말못하는 나도 병신인거 앎음..하지만 울엄마 젊었을때 너무 고생해서 이제 편하게 해주고싶음..진신임..그치마 그러다가 내가 먼저 디지겠음.. 뭐 좋은방법없음?????????????????????????????
내동생에게도 도움받고 나도좀 편해지고 윤택한생활하는 좋은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