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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츄리남의 서울여행기 1편

임준영 |2011.08.19 17:49
조회 337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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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떠나기전, 집에서 장비를 등에 맨체, 서울로 떠난다)



#1. 서울을 가기까지


내 인생에 있어서, 정식적인 휴가는 이번이 처음이다. 잉여생활을 제외하고 말이다.

휴가 ? 어디로 떠나지 ? 어디로 떠날까,, 변산반도? 변산반도 저번에 가보니까 좋던데,, 가볼까 ? 근데 어떻게 가지?

에라이 못가겠다.. 차가 없으니 되는게 없군,,, 강원도 설악산 근처 ? 거긴 정말 좋긴좋던데,,, 산도 정말 좋고,,, 여러모로 좋던데,,,

모기가 많겠고,,,차편이 또 걸리네;; 에라이 못가겠다...


그냥 돈을 폭풍투자해서 제주도를 갈까 ? 그래 제주도야 ! 바로 내가 갈수있는곳은 제주도 !!

비행기표값이 15만원정도 나오네...? 흠...그래 이정돈 감수하고 가야겠지,, 차편 ? 아 자전거 렌트를 해서 가면 되겠다 ! 자전거 좋은거

많이 저렴하게 렌트하네~ 좋아 제주도 좋다 좋다 ! 그러던 찬라, "어라...? 제주도 가면,, 혼자가면,,, 날 찍어줄사람이 없잖아,,,,"

잠시 생각을 해봤다... 아는 형에게 전화했다. 그형의 이름은 '이정환' 해남고교의 ....... ㅈㅅ 드립쳤음..

그 형과 동행하기로 결정 ! 하지만 제주도는 무리란다..... 하아 ...... 그래 그럼


SEOUL 이다 !!


그렇다.. 교통도 최적, 서울까지 가는 길도 안전, 이보다 좋은곳이 어디있으랴~

하지만 서울... 도시다. 우리나라에서 최고 발전된 도시... 이곳에서 휴가를 즐긴다면,,남들이 뭐야 무슨 휴가를 서울로가 ~ 이렇게 생각할게 분명...

그렇다고해도, 도시속에 자연은 존재하는법, 찾기시작했다. 서울의 숨겨진 명소들을...


그러기 위해서 DSLR 카페를 가입하고, 출사지를 검색하며 코스를 짜기 시작했다.. 그렇게 나온것이 바로 첫째날 스케줄인

경복궁.선유도 한강공원이다. 자 이제 서울로 가는 본격적인 포토여행을 떠나보자 !


#2.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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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영군이 기차표를 구매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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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떠나자 서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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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사람들이 서울행 무궁화열차를 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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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리에서 열심히 아스팔트6를 즐기며, 서울을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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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 서울역이다.. 이제 바로 종로로 떠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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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종로 3가, 안국역은 인사동을 갈때 보통 가는 역이기도 하다, 서울역 - 종로3가 -(환승)- 경복궁역)


경복궁역을 가는것은 매우 쉬운편이였다. 다음Pot지도와 함께라면 어디든 갈수있다 ^_^... 그러기위해 아이폰은

기차에서부터 쭉 꼽아서 100% 인상태로 서울역에서 내렸었다. 자 이제 경복궁역에서 내려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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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출구가 경복궁역이라고 똑똑히 알려준다. 박물관이 2개나 더 있다. 정보를 미리 던져주자면, 입장은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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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관람은 성인 3천원이 필요하다. 자.... 3천원... 비싼 금액은 아니라고 생각되며, 티켓을 구매하고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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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은 사람들이 경복궁의 정문이랄까... 저 문이 뭐였는진 까먹었지만, 일단 사람이 적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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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다. 위에 사람들보고 판단했다면, 당신의 판단력은 꽝이다. 저곳이 본격적인 티켓을 내고 들어가는 입구이다.

경복궁의 여행은 아직 한참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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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좀 적어보인다.. 하지만 이곳도 입구에서 찍은사진에 불구할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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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제 제법, 사람들이 있어보인다. 저 앞에 무자게 몰려있다.. 나는 명칭은 꽤뚫고 다니질 않았으므로, 그냥 과거에 우리집이였던

저 곳이 경복궁의 메인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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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사람들이 이 앞에서 사진을 찍을려고 별에별 Show 를 하신다.


뭐 .... 나야 셀카를 찍으면 그만이지만,,,, 아니 셀카로 만족할려고 일단 온거지만,,



이 건물의 위엄은 대단하다... 어랏 자세히 봐라 저기 나랑 같은 백을 맨 사람이 있따 !!



이 사람이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방 이쁘당 

내가 맸을땐 저런 핏이 안나오고 더 멋진 핏이 나왔겠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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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좀더 안으로 들어가볼까? 우와 이것이 뭐래냐 ? ㅋㅋㅋㅋ이쁜 호수에 멋진 건물이 있네 ? 

하지만 구경도 잠시.. 비가 쏟아지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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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와요 비가와 ~ 우산을 피자 우산을 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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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 장소인 이곳에서는 폭풍우 비가 쏟아지기 시작할려하는 찬라에 한 zhongguoren 한분이 오셔서 사진찍어달라했다. 그 분은 바로 이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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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할아버지시다. 똑딱이 카메라를 들고오셔서, 찍어드리고,,, 중국어로 대화좀 했다.. ㅋㅋㅋ그랫더니 이 친구 중국어 잘한다고

대단한 친구라고 관광객분들에게 자랑을 하셔서 하하 하고 나왔따.... ㅋㅋㅋ그래도 좀 발음이 나오긴나오더라 ㅋㅋㅋㅋㅋㅋㅋ중국인이랑

있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분 여기서 발닦으신다..미쳤다 정말..들어가지마세요 라고 적혀있는데;;;;; 중국인이였다... 아 이런...


비가 쏟아져서, 근처의 한 집...? 으로 대피를 했다... 셔터스피드 1/1000 으로 했을때, 물방울이 눈으로 보이면서 찍힌다..

모든 가족들과 모든 외국인, 관광객들이 다 비를 피하고, 소나기가 그치길 바라며,,, 기다리고있었다..


이 커플은 저 큰집에서 둘만있으면서, 대화를 하며,, 좋은 시간을 보낸다... 정말 보기좋았다... 보다싶이 빗줄기가 저리 굵은데 말이다..


처마 밑에서 사진을 찍으며,, 비가 그치길 기도한다..


비가 주룩 주룩...(후보정이 된 작품이다)



비가 첨벙 첨벙...



지금 시각은 3시... 경복궁에 약 1시 30분에 도착했었다 ~ 비 피하느라 정신없고 +_+...



비가 거의 그치자,, 하나둘 자리를 떠나, 각자 구경할거 구경하러 간다 ~ 저 모습을 보며,, 느낀것은...


하나보다는 둘... 둘보다는 셋.. 셋보단 넷... 넷보단... 더이상많으면 귀찮다.. 라는걸 느꼈다..

여러 사람이 몰려다니는걸보면,, 하아;; 이런생각들고 저런 한 가족을 보면, ㅎㅎ잼있겠네, 행복해보인다.. 라는 생각도 든다.

그래도... 어쩐다냐...난 혼자인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Lonely...


물이 졸졸졸 흐르던곳이...저렇게 뿔어버렸따;;;;


자... 비도 그쳤겠다...자 떠나보자 !


아까 처음에 소개했던 박물관도 가보고,,


고궁박물관도 가보고,,




자...난 점심도 안먹은상태일세,,, 밥좀 먹으러가보자.................

경복궁역을 지나~


미리 알아논 음식점으로 향했으니,, 


자.. 일단 가방과 아이폰, 시계 선글라스 이어폰을 내려놓고...............


주위를 한번 둘러보고 ~ (때는 오후 4시,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


짜잔 !! 바로 난 삼계탕을 먹으러 왔었으니 !! 

흠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맛나보이는구나 아빠다리하고있는 니가


인삼도 먹어주고 ~ ! 오예 힘이 불끈?


뭐 그러고나니,, 다먹은 사진은 원래 잘 안찍는터라... 패스 ~ 


삼계탕은 1만5천원되시겠다 ~



인사동에나 있는 한글간판의 스타벅스, 하지만 경복궁역에도 존재한다는것 !

대신... 폰트가;;;;;;;;;;;;;;;;;;;;;;;;;;;;;;;;;;;;;;;;;;;;;;;;;;;;;



에피소드 다음편은 선유도공원으로 바뀝니다. 1편에서 말했던 형이 같이 합류해서 이제부턴 스토리를 전개합니다 ~


본 이야기는 11년 8월 3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대전에서 출발하는 기차에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서울 경복궁 근처 종로삼계탕인가... 에서

막을 내렸었습니다.


자... 그럼 돈을 얼마나 썼는지... 확인해보죠, 여행경비가 아마 최고로 관건이지 않을까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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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울 : 9900원

T-money 충전 : 10000원 ( 교통카드이므로 계속 쓰입니다.1회 이동시 약 1천원계산해봅시다)

서울역->경복궁역 : 1000원

경복궁역 입장 : 성인기준 3000원

박물관 : 무료

삼계탕 : 15,000원


일단..약 6시간동안 34,000원 정도를 쓴걸로 보이네요.. 많이썼죠? 하지만 경비를 제외하곤 별거없답니다.

자동차 타고 다녔으면, 더 나왔겠죠 ? 


자... 다음편 기대해주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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