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에서 썼던글이라 반말체니까 이해해주세요
--본문--
요크션데 얼마 되지도 않고 냄새도 안나고 그런 강아지를 누가버린건지
잃어 버린건지 모르겠다만 동네 주민분들 한테 물어봤더니
하루종일 그근처를 왔다갔다 했다더군..
너무 귀여워서 쓰다듬어주고 안아주고 소세지 사다 먹여주고그랬더니
내가 주인인줄아는지..계속 따라오는거야..
길거리에 놔두기 조금 그래서 방금 파출소 가서 주인좀 찾아달라고하고
맡겨주고 왔어 키우지도 못하고 버릴거면 강아지 왜키울까???
버려지는 기분이 어떤지는 모르겠는데
니들이 그런다는건 아니야 개키우는 사람들 잘들 새겨들어봐
개는 한번주인을 만나게 되면 버려지더라도
혹시나 주인이 올까봐 버려진곳을 떠나지 않고 몇날 몇일을 기다린다고 하더라..
오늘 내가본 강아지도 그래보였어 그래서 지나가는 사람만보면 따라가보고 아니면 돌아서서 오고
다른곳에 보관시켜준다는데서 경찰차에 강아지태우면서 눈을 봤는데
안타깝더라..우는것 같기도 했고..
얘들아 키우는 강아지 버리지말고 내 가족처럼 자식처럼 키워줬으면해..
강아지 정말 사랑스러운 동물이다..인간과 가장가까운 동물이기도하고..
혹시나 해서 그럴일 없겠지만 강아지 사진올려볼게 키우고 싶거나 주인있으면
답글 달아줘 강아지 찾아줄테니까
여기까지입니다 제가 쓴글이구요 좋은 주인 만났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