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픔과 슬픔을 아름다움으로 표현하는 일러스트작가
우에다 후우코 입니다.
사진만보면 굉장이 어려보이시는..
우에다 후우코(上田風子,Ueda Fuco)
출생: 1979년 (일본) 일러스트레이터
학력: 도쿄공예대학대학원
수상 : 2002년 TIS 공모 학생 아마추어 부문 우수상
2001년 JACA 일본 비주얼 아트 특별상
2000년 이라스트레이션 요코하마 경쟁2000 우수상
우에다 후우코씨는 초현실주의 일러스트레이터로
그녀는 어릴적 받았던 아픔과 고통 , 슬픔을 작품에 담아내고있습니다.
그녀의작품에선 항상 소녀들이등장하고
그소녀들은 위태롭고 불안정해보이기도하죠 .
그녀는 학창시절 성폭행과 따돌림을 많이받았다고 합니다 .
그래서그런지 그아픔이 작품에 고스란히 담겨져있는것 같습니다 .
그리고 그녀의작품을보면 교복을입은 소녀와 국화를
주로 등장시키는데요
그소녀와 국화는 작가 자기자신을 표현한것이라고 합니다 .
그녀는 성폭행의 고통과 그후 임신에대한 두려움이 있었는지
초등학생이 배가불러있는 상태에서 신체검사를하는 그림이나
지구본을 품는 장면등도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
또 그녀의 그림에서는 사슴,영양,소 같은뿔이있는 짐승이 등장하곤 하는데
그녀는 뿔있는짐승을 성인남성을 상징화 한것이라고 합니다 .
그녀의 그림에서는 가위도 많이 등장합니다 .
특히 머리를자주 자르는장면이 많이나오는데
아마도 성폭행등 아픈기억을 잘라내어 잊고싶은듯한 표현같습니다.
'무얼 하는거니?'
'네 기억을 잘라내고 있어'
'내 기억?'
'응 피같이 엉켜붙은 네 기억,
너는 그 기억을 잊어야 행복해질수 있어'
'왜?'
'너는 그의 추억을 자르지 못하니 내가 자를수밖에'
-우에다 후우코-
그녀의그림에서는 다양한 바다생물도 많이등장합니다 .
그중 물뱀은 남자의 성기를 상징한 그림이라고 합니다 .
위에서 말했듯이 물뱀은 남자의성기를 상징하는데
물뱀은 보통 아이스크림과꿀이 같이 등장하곤합니다 .
그이유는 안비밀...
물론 그녀의 그림에 위에 언급된것만 있는것은 아닙니다. 그녀는 생고기나 신발 악기 불 회전목마 해골등
다양한 중복된 상징들을 등장시키곤 하였고 그녀의 그림에서 그 상징물들은 꾸준히 자신의 존재감을 표현하곤 했습니다.
그녀가 이런 상처가 가득한 슬프고 아픈 그림들을 그릴수밖에 없었던 이유에는
그녀의 상처들이 너무 가혹했던것 때문인듯하며 그녀는 그 상처들을 감성적이고 아름다우며
또한 매우 잔혹하고 슬프게 표현하곤 합니다.
그녀의 10여년의 그림동안 그녀의 그림은 일관성있게 비슷한 주제를 자신의 방식대로
그려왔고 앞으로도 그럴것같은 느낌이 들곤 합니다. 아픔마저도 아름답게 표현하는 그녀의 슬프고도 시선이가는
그림들은 아마 그런 그녀의 아픔때문에 더욱더 주목을 받은건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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