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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 같은 아이들이 아동 성추행을 당했습니다.

대한국인 |2011.08.20 10:50
조회 10,800 |추천 190

제가 오랫동안 알고 지낸 두 아이가 성추행을 당했습니다.

그 아이들은 이제 막 중학생과 고등학생들 입니다.

그것도 현재보다 더 어린 나이에 못된 짓을 당하고도 부끄럽고 창피해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하고 자신의 마음 속 한켠에 남겨 두었다가 정신적인 고통으로 커져 이제서야 겨우 알게 되었습니다.

어렸을 때 부터 보고 자란 아이들이 그러한 일을 당했다는데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부디 이 글을 읽어 보시고 하루빨리 재판이 되고 형이 집행될 수 있도록 도와 주십시요.

 

진심으로 고개 숙여 부탁드립니다.

 

하기 글을 그 아이들의 부모님이 이 사건의 가해자의 구속영장이 기각되자 기관에 보낸 탄원서 입니다.

여러 네티즌 여러분의 관심 부탁드립니다.

 

<탄원서 전문>

윤씨(가해자)는 십여년 넘게 앞집에 살면서 이웃사촌이란 이름으로 손녀뻘이 되는 두 아이들을 돌아가면서 상습 성추행 하고도 지금까지 아무렇지도 않게 낯을 들고 다니는 것이 너무 억울하여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우리 아이들은 어려서부터 큰아빠라고 부르던 윤씨에게 명절때면 새해인사를 보냈습니다. 그런데 새해 인사 온 아이들 몸에 손을 대는것도 모자라서 한약방 심부름 갔을때도 성추행 했다는 사실을 지난 2011년 3월 2일 (수요일) 밤에 우연히 둘째 딸아이에게 듣게 되었습니다. 사건 내용은 둘째가 초등학교 6학년때 자신의 옷 속으로 손은 넣어 가슴을 만지는 등 2차례에 걸쳐 성추행을 했다는 것이었고 충격적인 이야기 였으나 너무 밤이 늦어 다음날 3월 3일 (목요일) 아침 날이 밝자마자 사실 확인을 위해 한약방에 전화를 하여, 우리 둘째 딸아이가 이런 말을 하는데 정말로 이런 사실이 있냐고 물었더니 전화를 받은 윤씨 본인이 직접 두말도 않고 본인이 그런적이 있다고 곧바로 시인을 했습니다. 전화를 끊고 10여분 후에 윤씨가 저희 집으로 찾아와서 말하기 “제수씨”내가 병신육갑을 했는갑소. 하면서 교도소를 보내면 갈 것이고 내가 죄 지은대로 어떠한 처벌이라도 달게 받겠으니 우선 둘째 딸아이부터 치료하라고 거듭 말하며 죄값을 달게 받을 테니 용서해 달라며 매달렸습니다. 조금 뒤 자초지종을 알고온 윤씨의 아내가 무릎을 꿇고 빌면서 울며불며 창피해서 여기서 더 이상 못살겠다고 자기 남편을 일컬으며 병신이 육갑하던갑네 하면서 집팔고 이사 가야겠다고 했습니다. 그후에도 윤씨의 아내가 낮에 서너번은 더 찾아와서 무릎끊고 싹싹 빌며 죽을죄를 지었으니 어떠한 처벌이라도 달게 받겠다고 우선 애부터 치료 하라고 자기 남편은 사람도 아니라고 우리에게 매달리면 애원하다 가기를 반복했습니다, 그 당시 저희집에 잠시 들렸던 이웃집 아주머니 또한 윤씨부부의 말 (성추행 사실인정 및 처벌받겠다는 의사 밝힘)을 들었습니다.

그날 밤에도 우리 남편과 시매부가 한약방으로 찾아가서 혹시나 몰라서 큰딸의 성추행 여부도 물었으나

윤씨는 그건 절대 아니라고 강한 부정을 하며 작은딸의 성추행 여부에 대해서만 인정하고 사죄했습니다. 우리는 더 이상 얼굴 마주하며 이웃에 못살겠으니 하루빨리 이 동네를 떠나 달라고 말했더니 윤씨부부가 무릎 꿇고 앉아서 죽을 죄를 지었으니 어떤 벌이라도 달게 받을테니 처분만 바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다음날 (3월4일) 정오까지 가타부타 결정을 해서 답을 주라고 했는데 아무 말이 없어 그날 저녁에 전화를 했더니 3월5일 만나자고 하길래 3월5일 7시경에 한약방에서 만났습니다.

그 약속을 정하기전에 엄마마음이 어떻겠습니까? 작은애 마음이 그렇게 까지 멍이 들었는데 모르고 있었다는게 원통하고 분하여 그일이 일어난 후로 잠도 못자고 먹지도 못하고 계속 토하면서 울고 하니까 큰딸이 엄마가 왜 저러냐고 동생한테 물어보니, 그제서야 동생이 못된일을 당했구나 싶어, 울면서 마음에 담고만 있었던 큰딸의 아픈 상처를 털어놓았습니다. 원인도 모르고 애를 태웠던 큰딸의 아픈 증상이 왜 있었는지 이제서야 듣게되니, 소름이 돋으면서 어찌 할바를 몰라 온몸이 떨리면서 제 정신이 아니었습니다.

두딸에게 못된짓을 해놓고도, 인간이면 어떻게 저럴수 있겠습니까?

우리 애들한테 정말 부모로서 미안할 따름입니다.

3월5일 저녁 7시경에 만나보니 엊그제와는 전혀 다른 언행과 태도로, 자기는 성추행 사실이 전혀 없다고 부인하며 딱 잡아떼었습니다. 아마도 어디서 자문을 구하고 왔는지 너무나 당당한 태도로 자신은 성추행 한것이 아니라 자기 다리가 불구라서 의자에 걸려 넘어지면서 실수로 아이의 가슴을 스쳤을 뿐이라고 뻔뻔스럽게 변명을 늘어놓았습니다. 세상 어느 놈이 그렇게 재주가 좋아 넘어지면서 아이의 옷속으로 손을 넣어 가슴을 스친단 말입니까? 우리는 반성의 기미는 도저히 찾아볼수 없었고 자신의 장애를 이용해 그런 말도 안되는 변명을 해대는 윤씨의 말에 너무 분해서 급기야 경찰에 도움을 요청하게 되었습니다.

112에 신고하였더니 전남 순천 왕조파출소에서 출동을 하여 파출소 직원이 원스톱지원 센타라는 곳이 있다고 알려주어서 그곳에 가서 상담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때 당시만해도 우리는 둘째 아이의 성추행 사실만 알았고 며칠전 큰 아이는 절대 성추행 하지 않았다는 윤씨의 말을 믿었으나 원스톱지원센터에서 상당한 결과 두딸아이 모두 성추행 사실을 확실하게 알게되었습니다.

성추행을 둘째만 당했는줄 알았는데, 큰 딸은 8-9살때부터 입에 담을수도 없을 심한 성추행을 당했다고 합니다.TV나 영화에서나 나옴직한 일을 한아이도 아니고 우리 두딸 모두에게 겪게 했다는 사실에 치가 떨리고 피가 거꾸로 솟고 살이 떨려 이대로는 두고 보지 못하겠습니다. 명색이 순천의 유지입네하며 봉사활동 한다면서 이중적인 생활로 손녀뻘이 되는 이웃사촌의 아이들을 상습 성추행하다니요..더이상 피해자가 나오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라도 순천바닥에서 조례동한약방 윤○○ 이라는 그나쁜놈이 발을 붙이고 살수 없도록 처벌을 내려주십시오. 우리는 그놈을 갈기갈기 찢어 죽이고 싶은 심정입니다, 용서도 할수 없습니다.

제발 우리 두눈앞에서 윤○○이란 그 작자를 치워주십시오. 세상에 어떻게 피어보지도 못한 애들을 청소년도 아니고 아동성추행입니다, 그것도 수차례에 걸쳐 성추행하고도 뻔뻔스럽게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고개를 들고 행세를 하며 다닌답니까? 하느님을 믿는 교인이 과연 하늘이 두렵지도 않았을까요?

어린 두아이를 온갖 말로 꼬여내 용돈 몇푼 쥐어 주고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했고 아이들은 멋모르고 어린 마음에 ‘말하면 안되는 거구나’ 혼나는 거구나‘하며 자매끼리도 함구했었고 성추행 당했다는 사실을 오늘에서야 서로 알게 되었습니다.

모든 병은 마음에서 온다고들 합니다.

어려서 멋모르던 아이가 성장하여 방송매체를 통해 ‘이런게 성추행이구나’ 알게 되고 자신이 성추행 당했단 사실에 혼자 얼마나 오랜 시간을 속 앓이를 했겠습니까?

우리 큰아이요? 중학교 입학 당시만 해도 전교 15등안에 들고, 곧잘 웃던 밝은 아이였습니다. 그런데 중학교 1학년이 된지 얼마되지 않아서 이유없이 갑자기 머리를 비롯한 이곳저곳이 아프다고 하여 순천 성가롤로병원, 한국병원, 하나이빈인후과를 다니면서 가서 검사를 해도 병명을 알수 없었습니다. 결국 없는 형편에 엄청난 병원비까지 감당해가며 우리나라에서 내놓으라는 서울아산병원까지 찾아가 이비인후과 신경정신과 진료를 몇 번이나 받고 척수도 2번이나 뽑아 검사했지만 역시나 아이가 아픈 원인을 찾아 낼 수 없었고 아이는 계속 고통을 호소하며 급기야 귀까지 들리지 않아 학교 수업을 제대로 듣지 못해 성적까지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증세가 더욱 악화되어 큰딸은 바로 옆에서 하는 말도 입모양을 보고 겨우 알아먹는 지경까지 이르러 여러 병원을 전전하며 입원도 여러번하고 MRI, CT, 척수검사 등 온갖 검사를 했습니다, 그 후유증으로 구역질, 이명 들에 시달려가며 온갖 고생을 다하고 최근에는 우울증이라는 병까지 얻었습니다. 그런 이유로 고등학교 들어가서는 학교에 문턱 밟는 날보다 병원 문턱 밟는 날이 더 많았고 아이와 우리가족 또한 이루 말할수 없는 고통속에 살아왔습니다.

현재 아이들은 물론 아이들 엄마까지도 정신과에서 통원치료를 받고 있고 저녁에도 잠도 제대로 못자며, 음식을 먹으면 토하는 증세까지 보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윤씨는 뻔뻔스럽게 한약방을 매일같이 열어 놓고 영업하며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피해자는 하루하루가 지옥인데 어찌 가해자는 그리도 태평할수 있습니까?

어릴때 티없이 맑고 밝았던 아이들이 차츰 말수도 없어지고 성적도 떨어지는 것이 단지 사춘기여서 그렇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 모든 것이 저 금수만도 못한 인간이 저지른 짓 때문인줄 꿈엔들 짐작이나 했겠습니까?

한집에서도 두 아이를 성추행한 놈입니다. 과연 우리 아이들 말고 또 다른 피해자가 없다고 누가 장담 할수 있겠습니까? 꼭 살인을 해야만 살인범이 아닙니다. 저놈은 살인범보다 더한 놈입니다. 부디 청하건데, 한점 의혹없이 명명백백하게 밝혀 주십시오. 저놈에게 당장 전자발찌를 채우던지 평생 감옥에서 썩게 하시던지 윤씨 저인간을 살아서 다시는 볼일이 없게 해주십시오. 상습아동성추행범입니다,

그동안 먹고 사는게 바빠서 어린 딸들을 제대로 지켜주지 못한 부모로서 면목이 없을 뿐입니다.

한집의 두자매를 아동성추행하는 추잡하고 파렴치한 죄를 짓고 경찰에 고발하여 검찰로 넘어가서 광주지검으로 몇 번이나 조서까지 받으러 다녔던 사람이 번듯한 직장과(전남 순천 조례 ○○○ 한약방 ○○○) 주거가 확실하다는 이유만으로 영장이 기각되었습니다.

힘 있고 유능한 변호사 (전직 부장판사)를 고용하면 있는 죄도 없어진단 말입니까?

한마디로 유전무죄, 무전유죄인 매정한 현실 앞에 더 이상 두고 볼수 없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윤씨는 사람으로서 저지를 수 없는 파렴치한 일(아동성추행)을 저지르고 도리어 우리 측에서 별것도 아닌 사실을 부풀려 돈 몇 푼 챙겨보려는 것처럼 몰아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왈가왈부해봐야 딸 가진 부모로써 아이들에게 또 다시 상처를 안길까봐 그저 조용히 법에 호소하면 모든 것이 해결될줄 알았는데 두달 가까이 기다렸던 윤씨의 법적인 처벌은 무산되고, 영장마저 기각되었습니다. 딸가진 부모로서 어떻게 자기 금쪽같은 자식을 팔아 돈 몇 푼 벌어볼 생각을 하겠습니까? 그것도 아동성추행인데, 앞으로 우리 아이들이 살아가면서 평생 안고 가야할 상처를 그렇게 돈벌이로 매도하다니요..정말 억울하고 분해서 더 이상 못 참겠습니다.

있는자는 어떠한 방법으로 해서..자기 죄를 없애려고 하는 윤씨를 어떻게 부모로써 보고 있어야 하는가요. 없는자는 당하고도 모른척..해야 하는지요...

자식을 가진 부모들이 선택하여 주십시오..

유능한 변호사라 하더라도 어느 쪽에서 손을 들어줘야 하는지..말씀해 주십시오.

정말 이사건이 영장이 기각되는 사건인가요..이런 일을 당하고도 가만히 손놓고 있어야만 하는건가요..정말 억울하고 분해서 사는 자체가 힘듭니다.

우리 마음을 조금이라도 헤아려 주시고 어느 손을 들어주는 것이 맞는지 우리나라 자식가진 부모들이 명쾌한 답을 좀 내려주십시오.

 

 

이 글을 읽을 때마다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저는 이 아이들과 피를 나눈 형제도 아닙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그래도 사람이 살만한 나라라면,

이러한 일이 법적 제재도 가해지지 않고 버젓히 남아 있지는 말아야 할 것이 아닙니까!

 

부디 이 글을 끝까지 읽어 주시고 하루빨리 법원에서 명쾌한 해답이 나오도록 여러분들의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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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으로 관심 부탁드립니다.

 

추천 필히 좀 부탁드립니다.

 

또한 귀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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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8월 18일자 mbc 9시 뉴스테스크 전남동부권 기사에 이 사실이 보도 되었습니다.

참고해 주시고, 정말 하루 빨리 처벌을 받았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추천수190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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