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맨날 심심할때 톡을 읽기만 하다가 이러케 써보네요ㅎㅎㅎ
오늘 정말 기분나쁘고 짜증나는 일이 있어서 이렇게 올림니다!!
악플 다실분은 뒤로가기 눌러주세요ㅠㅠㅠㅠ상처받아요ㅠㅠ
글솜씨가 없어서 재미없겠지만 끗까지 읽어주세용!!!ㅠㅠㅠ
그럼 편하게 음슴체로 ㄱㄱ!!
나님은 오늘 가족들이랑 방학의 마지막토요일을 화려하게 장식하기위해
계룡산에 있는 동학사에 갔음@.@
원래 목적은 자연사박물관이 엿지만 점심시간이 되니 배가 너무고파서 주변에 있는
보리밥집에 들어감
원래는 내 친구네 엄마꼐서 하시는 가게여서 자주갔었음
근데 친구네 가족이 이민간후로 한번도 가지 않다가
몇년 만에 다시 갔음
톡커님들 보리밥에다가 야채넣고 고추장이랑 된장찌개 조금 넣고 슥슥 비벼드셔봤음?
그냥 죽여줌>ㅂ<
그 맛을 기대하고 우산도 내팽겨치고 막 뛰어들어갔음
거기는 도토리묵무침이랑 묵사발 묵전 이런식으로 묵도 많이 팔고
주전부리도 많이 파는 곳임
들어가봤는데 하나도 바뀐게 없었음
가게 인테리어 부터 식탁이며 카운터 기타등등 아무것도 바뀐게 없었음
그래서 나님과 우리엄마는 앉자마자 주문을 했음
우리엄마가 생글생글 웃으면서
"여기 도토리묵무침하나랑 전 하나랑 보리밥두개요~"
이러케 정말 저러케 주문을 했음
그랬더니 아줌마가 우리테이블로와서 한다는 말이
"전 뭐요"
이러는거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떄부터 이아줌마 맘에 안듬ㅠㅠㅠ
그래서 이모가 쳐다봤더니
"아 무슨 전이요"
이러는 거임ㅠㅠㅠㅠ몇년전에 갔을때는 분명 도토리묵전 하나밖에안팔았는데
김치전과 해물파전이 추가된거였음ㅠㅠㅠ
그럼 상냥하게 물어주면 안됨?
매우기분나빳음ㅠㅠㅠㅠㅠ!!!!!
그래서 다시 제대로 주문을하고 기다리는데 숭늉이나오길래
후루후루루루구루구룰구 마시면서 기다리고있었음
묵무침이 젤먼저나와서 먹고있는데 너무짠거임
진짜 막 묵은안짠데 위에 김가루랑 양념장을 너무 많이 뿌려주신거임ㅠㅠㅠㅠ
내가 정말 좋아하는 묵무침이지만 정말 너무짜서 별로못먹음...ㅠㅠㅠㅠㅠ...
이모랑 내동생이 다먹고ㅋㅋㅋㅋㅋ.....
그리고 드디어 묵전이나옴!!!!!!!!!!!
나님은 모든전을 다 좋아함ㅋㅋㅋㅋ
맛있지않음?ㅋㅋㅋㅋ오징어넣은 해물파전부터 감자전까지 진짜 부침개 종류는 다좋아함!>,<
너무맛있어보여서 흥분해서 나님 막 달려듬.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추해.....ㅜㅜㅜㅜ
다이어트 따위는 안한지오래라 그냥 먹고 보자는 생각에 내그릇에 옮겨담았음
그리고 냄새맡아봄ㅋㅋㅋㅋㅋ원래 먹기전에 음식 냄새맡아보는 습관이있음ㅠㅠㅠ
이거 나만그런거임?ㅠㅠㅠ
암튼 냄새가 예전이랑 약간 다른거임! 그래서ㅓ 뭐 주인이바꼈으니깡ㅇㅇ!!
이러면서 먹었음
근데 너무 시큼한거임ㅠㅠㅠㅠㅠ거기않에 버섯이 들어있는데 그버섯이 매우시큼함!
난 절대미각이 아니라 걍 돼지먹보먹순이니까,.,... 그냥 그게 특유에 맛인줄알고 그냥 처묵처묵...ㅠㅠ
엄마가 나먹는거보고 먹어보더니 맛이이상하다는거임!!!!!!!!!!!!!ㅎ머아ㅣㅁ너라ㅣ너ㅣ가루니픠ㅏㅋ,
너무 시큼하다고 그러는거임...ㅠ.ㅠㅠㅠㅠㅠㅠ내입이 틀린게 아녓엉.....ㅠㅠㅠㅠ
암튼 난 한조각다먹은후라 쫄아있었으뮤ㅠㅠㅠㅠ
이모도 먹어보더니 나랑 내동생보고 아므 이상없더냐고 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힝....쪼금쪽팔려뜌ㅠㅋㅋㅋ
그식당이 조금 넓은데 사람이없고 파리만 휘날리고있었으뮤ㅠㅠ
친구떄는 안이랬는데!!!!ㅠㅠㅠㅠㅠ옛날엔 막 티비나오구그런곳이였는뎅ㅇ.....ㅠㅠㅠ
우리말고 두테이블?정도 더있었는데 거기는 보리밥이랑 닭도리탕 드시고계심....
엄마가 그사람들 들을까봐 일부러 작게 아줌마불렀음!!!!
"저기 사장님~~"
그아줌마 매우 도도하게 뒤돌아보시더니 완전 모델포스로 걸어오심!!
"왜요?"
헐ㄹㄹㄹ.....완젼기본이 안되신 아줌마인것가튜ㅠ무....ㅠㅠㅠ
엄마가 이전이 이상하다고 시큼한 맛이 난다구...ㅠㅠ
한번드셔보시라고 했는데
맛도 안보고ㅠㅠㅠ!!상한거라 먹기 싫었나보무ㅜㅜㅜㅜㅜ
"아 상했나보네요 죄송합니다"
이러고 전들고 가심......ㅡㅡ!!!
이말하고 끗끗!!!
그래뭐...죄송하다고는 했으니까 내가 이러케 뒤에서 깔수있는건아니지만ㄴ....ㅜㅜㅜ
그래도 너무기분나빳음.ㅠ.ㅠㅠㅠ
다시먹기 찝찝해서 안시키려고했는데
김치전으로 다시해주신다고하고 김치전주심..ㅜ.ㅜㅜㅜㅜㅜㅜ
뭐 김치전은 맛있게먹었음!!!!!ㅎㅎㅎㅎ
그리고 이모가 계산하러 카운터에갔음!
근데 계산서들고가는거 깜빡하지않음?ㅠㅠㅠ가끔?
오늘 이모가 깜빡하구 계산서를 안들고가셨나봄...ㅠㅠ
근데 그아줌마가
"계산서도 안가져오세요?"
이랬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장사를 하겠다는거임 말겠다는거임?
뭐 그래도 저때까지만 해도 괜찮았음.....ㅠㅠㅠㅠㅠㅠ
내가 젤 짜증나는건...........!!!!!!!!!!!!!!!1
지금내가설사중이라는거임!!!!ㅠㅠㅠ
내가지금 변기에 앉아서 노트북으로 열심열심히 쓰고있다는거이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뭐이여름에 그럴수도있다는 분이 계실수도 있겠지만ㅠㅠㅠㅠㅠ
그래도 나는 돈내고 그것도 식당에서!!먹은거라구요ㅠㅠㅠㅠㅠ
포장도 아니고 그자리에서ㅠㅠㅠㅠㅠㅠ
톡커여러분들!!!!
식당에서 먹는 음식도 냄새맡아보구드세요...ㅠㅠㅠㅠ
특히 전같은건!!반죽이 상해버릴수도있으니까용.....ㅠㅠ
저같이 되지 않길바래요!!ㅠㅠㅠㅠ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ㅇ...!!!
담주개학이신분들추천!
부침개먹고싶다추천!!!!
나도저런경험있다추천!!!
이식당아줌마싸가지없다추천!!
글쓴이불쌍하다 추천!!
모두모두 다 추천!!!!
추천하시면
살쭉쭉빠지고
피부하얘지고
얼굴에 뾰루지 다없어지고
막막ㅁ가마가막막ㅁ가막
여신 남신 되실꺼예요...ㅠㅠ
반대하시면,.....
차마저주를 어떻게 해야할지모르겠어욬ㅋㅋㅋㅋ!
아무튼 건강조심하시구요!추천해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