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기억하고 계십니까?
선천성 기도무형성증으로 울지도 웃지도 못하고
작은 몸에 호스를 연결해
생명을 연장해 가던 해나를 말입니다.
의료진이 2개월 밖에 살지 못한다고 했던
해나는 얇은 호스에 의존에 9개월을 살았습니다.
사는 동안에도 연결된 선을 건드리면
생명이 위험해지기 때문에
양손이 묶고 지내야만 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의 따뜻한 사랑과 후원으로
크게만 느껴졌던 1억이 모였습니다.
여러분의 나눠주신 사랑이 해나의 웃음을 찾고
반짝이던 눈빛을 지킬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해나는 오는 10월 10일,
미국에 있는 일리노이주립대 병원으로
아버지와 서울대학병원 의료진과 함께 떠납니다.
이곳에서 해나는 수술과 함께 재활치료까지
받고 돌아올 예정입니다.
물론 쉽지 않을 것입니다.
제 목도 제대로 가누지 못하는 작은 생명에게
이것은 큰 시련이고 고통일 것입니다.
하지만 누구보다 강인한 해나는
모든 걸 잘 이겨내고 돌아올 것이라 믿습니다.
이번 치료에 새벽편지도
직접 방문해 수술결과를 확인하고
해나의 회복상황과 앞으로 어떤 치료가 더 필요한지
여러분에게 자세하게 알려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지금까지 해나에게 보내준 관심 감사드리며,
앞으로 해나가 평범한 아이처럼 웃고 뛰어노는
모습도 계속 지켜봐주세요.
참고로 제가 쓴글 아니구요 ^^
제 메일로 보내온 사랑밭 새벽편지에서 해나의 소식을 접하고 너무 반가운 마음에 많은 분 들께 알리고자 이렇게 올려봅니다 ^^
여러분들 해나 많이 응원합시다! ^^
(카테고리를 뭘로 해야 할지 한참고민하다 세상에 이런일이 로 했는데 맞는가 모르겠네요..^^;
이상하다 싶으면 수정할게요~)
이글 추천해서 많은분 들이 볼 수 있게 해주세요~
추천하면 가족 아픈거 다 낫고 건강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