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감사합니다ㅠㅠㅠ하 근데 이 일 생각하면 별로 기쁘진않네요.....
여러분 편하게 글만 읽으시라고 집은 안짓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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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신매매 아직도 하더군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무서워죽는줄알았음.........진짜........겪었음...실화임...........장난이아님......
편하게 음슴체가겟슴........
17일에 친척집에갓을때 당할뻔햇음
정확히 밤11시24분
친척언니랑 내가 티비를 보고있었음 갈증이나서 물을 마셨음
물을 마셨는데 집에 아이스크림 하나가 잇는거임!!! 그래서 그걸 동생들 몰래 먹엇음!!!!
둘이서 하나갖고 사이좋게 냠냠거리면서 나눠먹고있는데 동생들한테 걸린거임ㅡㅡ
그래서 언니랑 나는 결국 그 늦은시간에 편의점에 가서 아이스크림을 사와야했음
우리는 급하게 나왔음 집안에 더잇으면 동생들이 과자사오랴 초콜릿사오랴 날리일거임 그래서 우린
빛의 속도로 날라오다싶이 나왓음 언니랑 말하면서 신나게 룰루랄라 가고잇엇음
근데 그 늦은시간에 횡단보도에서 할머니가 계신거임 무슨 짐을 갖고계셧는데
갑자기 인신매매가 생각난거임!!!보통 할머니들이 도와달라하면은 도와주면 그러잖슴!!!
그떄 우리가 횡단보도를 지나가고있었음
근데 그 할머니가 우리를 부르는거임
우리는 솔직히 그냥 지나칠수가 없었음 그래서 할머님 말씀을 들어보기로하였음
할머니가 말을걸엇음
"학생들 이 짐이 무거워서 그러는데 저기 횡단보도 건너까지만 들어다주면안될까..?"
라고 간절히 말씀하시는거임....솔직히 그때 거절할상황이 아니엇음..정말 무거워보엿음
하지만 언니랑 나는 겁먹은 상태였음 그래서 당당하게
"할머니 죄송하지만 저희가 급한일이 있어서 빨리 가봐야되서요..죄송합니다 !!! (꾸벅)"
하고 빨간불인데 그냥 빛의속도로 건넜음 근데 할머니가 그 짐을 끙끙매면서 들고가시는거임
순간 인신매매 그게 아니신가보구나 그러고 그냥 죄송한 마음이 들엇음
그래서 다시 가서 들어다드리고 싶었지만 솔직히 안정은 안되잖슴?? 혹시모르지...
우리는 지에스에 컴백해서 아이스크림을 잔뜩샀음 과자랑 초콜릿도 삿음 흐흐 나랑 언니만먹으려고
그리고 계산하고 나가려하는데 어떤 아져씨가 들어오는거임 우린 그냥 무시하고나갓음
그아저씨가 담배를 사시고 우리 뒤로 나오시는거임 우린 무서웟음 솔직히 그래서 빠른걸음으로
가고잇엇음 친척 아파트가 큰데 바로 내려가면 그냥 지에스가 잇음 언니랑 나는 그 아저씨가 따라오는줄 알고 계속 열심히 걸어갔음 한참가다가 보니까 어느세 아파트 단지 안에 들어서게된거임
그래서 뒤돌아봤는데 아무도없는거임 안심하고 가고있었음
근데 건너서 어떤 검은색차가 오는거임 솔직히 그때는 그냥 그 검은색차 뒤에 다른차도 잇엇기에
다른데 가는 차인가보다 하고 그냥 지나쳤음 근데 그 검은색차가 뒷차 지나가게 옆에 새워놓고 뒷차가
내려가니까 검은색차가 다시 돌아서 우리쪽으로 오는거임 우린 모르고 그냥 가고잇엇음
근데 뒤에서 우릴 부르는 소리가난거임
"어이 학생들!! 이밤중에 어딜 그리 싸돌아다녀!!!빨리 집에가거라!!요즘세상이 얼마나 무서운데"
이렇게 말씀해주시면 보통 안정할거아님? 우리걱정하는거니까 인신매매 그딴거 신경안쓰고
감사합니다 그러고 그냥 갔음 근데 그 아져시까 계속 따라오시는거임
솔직히 차타면서 천천히 오는데 무섭잖슴 우리는 주변 경비실에 들어가서 아저씨께 자세히말했음
그랬더니 아저씨가 친절하게 같이 집까지 가주시겟다는거임 그래서 한숨뱉고 언니랑 나랑 벌벌떨면서
갔음 근데 집단지에서 어떤 아줌마가 나와서 경비아저씨한테 물어보는거임 경비아자씨는 아무것도
기억못하고 우리보고 얼릉 집에가라하시는거임 그래서 우리는 초고속으로 뛰엇음
정말 엄청 뛰엇음 뒤에 귀신이잇다고 생각하고 뛰었음
근데 우리가 24층임 근데하필 엘리베이터가 19층에 잇는거임
엄청 무서웠음 뒤에 어떤 아져씨가 우리한테 오고있었음 아까 그아저씨였음.....
갑자기 그 아저씨가 "학생들 밤에 다니면 위험하다햇지?" 라고 하시면서 오시는거임 이건진짜임...하...
우린 계단으로 뛰엇음 그냥 엄청 울면서 뛰었음 근데 4층인가 뛰었을때 집에서 사람이 나오는거임 그래서 그사람한테 사정을 말했음 그랬더니 그 사람이 집까지 같이 올라가주겟다는거임 감사했음 너무감사했음 정말 행복했음 그래서 우린 그 분을 따라서 24층에 올라갔음 그 분은 아주머니 두분이였는데 저희가 집에 들어가시는것까지 확인해주시고 아래 내려가신거같음
우린 무사히 집에왔음 그리고 아이스크림을 냉동실에 넣어놨음
참고로 부모님은 할머니집에 가셔서 동생이랑 언니들끼리 남음 오빠들은 피시방 ㅡㅡ
그리고 인신매매는 남녀구별없으니 오빠들한테 조심하라고 문자를 보냈음
그랫더니 알았다면서 지금 오겠다는거임 우린너무감사햇음 무서웟는데 하지만 오지말라했음
왜냐 베란다로 보니까 아까 그 아저씨랑 옆에 어떤아저씨랑 아까 그 할머니......그할머니가.....있었음....그니까...차에있던 아저씨랑,...내려서 우리한테 오던아져씨랑.....그분...지에스에서 우리뒤에 따라오신 아져씨랑.....우리한테 짐좀 들어달랬던 할머니..
마치 우리가 내려오길 기다리는것처럼......그래서 오빠한테 오지말라고 하고 우린 방에 쳐박혀잇엇음
아진짜 무서웠음......다른언니들이 베란다를 계속 1분간격으로 확인했는데 계속 있는거임
할수없이 엄마한테 전화함 엄마는 알겟다며 집에 있으라고 엄마랑 아빠랑 이모 이모부(친척언니부모님)이랑 오시겟다는거임 우린 무서워서 불 다 켜놓고 화장실까지 전부다 켜놓고 방에있었음..
수정+ 화장실이랑 방 뿐만아니라 베란다 불까지 다 켜놨었구요 부엌불은 물론 부엌에 무슨 또 어떤데가 있잖아요 거기도 켜놨었어요. 왠지 막 불안한거잇죠 아까 그 사람들이 집에 쳐들어올까봐 ......
하ㅏ하.....진짜임.......무서웠음............... .......
인신매매...좀 잔잔한듯 싶었는데 아직 하긴 하나봄.....조심하세요....언제당할지모름
....저도 솔직히 그런글보면서 운이없거나 재수없는 사람들만 그러는걸꺼야 생각했는데
막상 나한테 닥쳐오니까 진짜...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섭다는걸 알수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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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그 사람 얼굴을 봤어야함......진짜 ㅏㅅ람 금방이라도 살인할거같은 눈빛으로 오는데...
얼마나 무섭던지.....하.......진짜....진짜로........조심하세요...방심하지마시고 밤에 절대 혼자다니지마세요....둘이 다녀도 그렇게 ....그런데.......정말로.....
+ 그 아저씨가 옷주머니에 손을 넣어놓고 있었는데 다시 생각해 보니 흉기같았음.....
무슨 날카로운 부분을 주머니밖으로 내놓고 우릴 향해 오신거같음....ㅠㅠㅠㅠㅠㅠㅠ진짜임.....
+ 댓글로 정말 인신매매 이 이야기가 진짜냐 하시는분이 계시는데 정말 진짜입니다.
그때 폰을 갖고갔으면 차번호라도 찍어서 신고했을텐데 하필 폰을 제가 잃어버린상태였거든요
그래서 (지금도없지만) 찍지는못했어요. 인증샷이 없어서 못믿으실 분이 계실거같은데
정말 진짜입니다. 이 일 생각하면 아직도 벌벌떤다는.......
댓글로 지역을 알려주시란 분이 계셔서 올립니다
제가 순천에 사는데 친척집에 방학끝나기 전에 올라온거라서요
주소는 자세히몰르고 지금 제가 폰을 잃어버린 상태라서 언니 번호를 모르거든요 언제 언니가 네이트온들어오면 물어봐서 즉시 올리겠습니다.
부모님께 여쭤보고 싶으시나 엄마도 수원이라는 것만 알지 그때 수원갔을때 역에 이모가 대리러오셔가지고 자세한 주소는 모르신다하십니다^^;;
일단 수원시에요
제 기억으로는 전에 어떤분이 글로 수원시 어떤곳에서 인신매매 사건이
잃어날뻔했다고 하셧던게 기억이 나거든요. 아마도 그쪽 지역인거같습니다
어쩌면 그때 그분이 당하실뻔할때 범인이 동일범일지도모르죠..
아섬뜩...
참고로 수원쪽에 사시는분들 판을 보니 인신매매가 그쪽에서 사건이 많이 일어난다하더군요 저는 어제 다시 순천으로 내려와 상관은없지만 그 주변에 사시는 분들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