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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 도박하지마세요..☆☆★★

김진웅 |2011.08.21 17:18
조회 303 |추천 0

그냥 내 이야기임 편하게 음슴체 쓰겠음 ㅋㅋㅋㅋㅋㅋ <<
'ㅋㅋㅋ' 이거 안쓰면 너무 불편함 남발해도 이해해주셈
그리고 본론들어가면 내가 초딩때 했던생각 그대로 표현을 한거임
개념없다고 욕하지 말아주셈..요..

약 12년전 99년도 나 초2때 이야기임

99년 당시 포켓몬스터란 만화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있었음 거의 모든 아이들이
포켓몬스터 3000원짜리 장난감 샤니 포켓몬 빵안에 들어있는 스티커에
미쳐있을때임 어느정도냐
아무리 찐찌버거 콧물 질질대는 친구가 포켓몬 빵 먹고 미뇽스티커(전설의포켓몬 레어 스티커임)
하나 나오면 그 날만은 우리반 대장이였음
<< 이 이야기 소재는 나중에 기회되면 또 글로써 표현하고 싶음

어쨋든 그 시절임 정말 쓸떼없는 서론은 길고 본론 들어감-----------

1999년 어느날 저녁 5시 50분 10분뒤면
밖에서 무슨 재밋는짓거릴 하다가도 집으로 뛰쳐들어가 tv키고 정규방송 키고
만화봐야되는 광기어린 어린이들의 시간이였음
(아빠 일찍 퇴근하시고 6시 내고향 본다고 하시면 아빠 때렸..)
그때 아마 '수라왕 슈라트?' 란 만화가 할 때였고
그거 볼려고 광고 기다리고 있었을때임
엄마가 갑자기 5천원 줄테니깐 컵라면 육개장 3개 사오라고 하심
당연히 간다고 할까? 안간다고 할까?
미쳣다고 그럴바에 차라리 영혼을 팜 안간다고 했음

근데 그 날따라 울엄마 편찮으신지 얼굴이 되게 안좋아 보였음
그런 얼굴도 부탁하시니깐 되게 울엄마 힘들고 불쌍해 보였임

5천원받고 집에서 3분거리를 거짓말 조금 보태서 30초만에 슈퍼도착함
육개장 3개 사고 나오는 길에 아시는분은 아실듯 아파트 상가 보면은 슈퍼옆에

 

 

 
문방구 하나씩은 꼭 있음 그리고 문방구 문 밖에는 짱깨뽀 메달나오는 게임하고
여러가지 오락실 게임기 쪼꼬만하케 있음
나의 수중엔 거스름돈 3천 5백원이 있었고  

짱깨뽀 께임기가 눈앞에 스쳐 지나감

 

 


 

 

<<<<<<<<<<<<<<<<<<<<<<<<<대략 요런거 이거는 근데 내가한거보다 더 옛날꺼같음

 

 

100원만 해볼까?? 100원만 해보고 안되면 집에가자
그때까지만해도 진짜 순수하게 100원 넣고 안되면 집에 갈 생각이였음
100원을 넣고 "짱깨뽀 이겼다!! 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
하면은'두근두근' 거려지는거 암?
근데 대부분 이겨도 메달 한개나와서
100원짜리 불량식품 하나 빨면서 집으로 감
근데 웬걸 25개 찍히고 밑에 메달나오는데에서 "덜덜덜덜덜덜덜"
소리와 함께 메달을 미친듯이 토해냄 손으로 받으면서
으히히히히히히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개 받고 세상을 다 가진듯했음 진짜 이건 거짓말 안보태고 말함

메달 25개 가지고 뭐 사먹을까 생각을 해봤음
불량식품 살까 하다가 문방구 안에서 눈에 보인게 포켓몬스터 장난감
(프라모델이라고 해야되나?  토커분들은 아실꺼라 믿음)
그게 3000원이였음 문방구에서 메달 하나에 100원취급했었고 나한텐 25개가 있으니깐
5개가 딱 모자란 거였음

다시 짱깨뽀한테 감
한 판에 25개 땃는데 5개 못딸꺼 없다고 생각했음 나 자신이 뿌듯했고 그랬음

근데 이상하게....자꾸 때이기 시작하는거임
메달로 5판 한 번정도 이기고 이길때마다 메달 한 개씩 주고

메달 전부 탕진하고 동전투입!
동전 다 쓰면 천원짜리 바꿔가면서
그렇게 시간은 흐르고 동전은 점점 사라지고 1시간정도
흘렀을때 아! 엄마가 기다리겠다 하고 수중에 있는돈을 전부 꺼내봄

지폐는 없고 500동전 1개랑 100원짜리 동전 10개정도 그리고 메달은
20개정도 있었던것 같음 합이 3천 5백넘었음
돈 계속 잃을때는 식은땀이 흐르다가도 본전땄다라는 생각에 포켓몬 프라모델은
못사도 엄마한테 혼나진 안겠다 생각을함
발걸음을 돌려 집으로 돌아가는데
엄마가 걱정되셔서 나오셨는지 멀리서 엄마가 보였음!
반가워서 엄마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ㅁ러ㅜㅂ;ㅣㅏ아아아아하아항항아아
하고 달려감

엄마 : 아들! 뭐하다가 지금와 엄마 걱정했잖아!  (^_^) / !!!!
나 : 히히히히 그냥 조금 놀다왔어
엄마 : 라면은 ? 샀고 ?
나 : 여기!
엄마 : 거스름돈은
나 : 여기! 엄마 근데  여기 어린이돈도 섞였어^0^
(메달하면 엄마가 이해 못하실것같아서 어린이돈하면 이해하실듯해서 자랑스럽게 말했음)
엄마 : 이게 뭐야? 지폐는?
나 : 지폐는 없어 대신에 동전하고 어린이돈 세봐 삼천 오백원맞지 ?
엄마 : 어린이돈이 뭐하는건데 ?
나 : 그냥 어린이돈 쓰는돈 저기 문방구에가면 가지고싶은거 다 살수있어 1개에 100원이랑 똑같에 ^0^



엄마 : 미친새끼

이날 엄마한테 손으로 발로 처음 졸라 읃어맞아봄
진짜 개털렸음...ㅋㅋㅋㅋㅋㅋㅋ ㅅㅂ 근데 그때 우리반친구는 아니였고
유치원 동창이 지나가다  구경하고 있음
아직도 맞다가 동전하고 메달이 아스팔트
바닥에 '촤라라라라랑' 하며 드랍되는소리가 생생하게 기억남


나 : 흐허헝ㅎ엏어ㅡ흐흐어허엏엏으ㅡㅎ어헝헝 씨....이바 슈라트 못봤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반응 괜찮으면 추억얘기 2탄도 올려볼께음 킥킥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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