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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는 이렇게 해야 제맛!!!!(스크롤 극악 압박)

만19세랑께 |2011.08.21 18:30
조회 202 |추천 1

낯선 상대: 하이영
당신: 안녕하세요
낯선 상대: 네
당신: 안양사는 20남입니다
낯선 상대: 대구20녀입니다
당신: 동갑이네요
낯선 상대: 네그렇네요
당신: 말놓을까요?
낯선 상대: 응
낯선 상대: ㅋㅋㅋ
당신: 알았어 ㅋㅋㅋ
낯선 상대: 근데 물어볼게있어
당신: 뭔데?
낯선 상대: 여기서대화하던사람이랑 다시 만날가능성있을까
당신: 글쎄 ㅋㅋㅋ 로또 1등 당첨보단 쉽겠지 ㅋㅋㅋㅋ
낯선 상대: 아놔 불가능일까
낯선 상대: 슬프네
당신: 여기 의외로 20살 많네 ㅋㅋㅋ
낯선 상대: ㅇㅇ
낯선 상대: 뭐 지어내는사람도있겠고
낯선 상대: 나처럼 ㅋㅋㅋㅋㅋ
낯선 상대: 뻥이야
당신: ㅋㅋㅋㅋㅋ
낯선 상대: 원서썻지
당신: 난 수시되서 ㅋㅋㅋㅋ
낯선 상대: 오
낯선 상대: 편하겠다
당신: 10월4일에 붙어서 가을내내 놀았어 ㅋㅋㅋ
낯선 상대: 헐
낯선 상대: 부럽네
당신: 시간 참 빠르다
낯선 상대: 그러게
당신: 언제 고3되냐 했는데 벌써....
낯선 상대: 내가2이라니....
낯선 상대: 20
낯선 상대: ㅋㅋ
낯선 상대: 난 밤새서 해보고와서 방금일어났다
낯선 상대: 일나자마자 컴이라니
당신: 우와 ㅋㅋㅋㅋ
낯선 상대: 새해느낌도안나
당신: 나도 예전에 자전거 미친듯이 탄 뒤에 14시간 잔적이 있지 ㅋㅋㅋ
낯선 상대: 오
낯선 상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낯선 상대: 하루의반을잤네
낯선 상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낯선 상대: 뭔가귀엽다
당신: 자고나니 그냥 온몸에 힘이 빠져 ㅋㅋㅋㅋㅋ
낯선 상대: ㅋㅋㅋㅋㅋㅋㅋㅋ
낯선 상대: 허리아파
낯선 상대: ㅋㅋㅋㅋ
당신: 고마워 ㅋㅋㅋㅋ
낯선 상대: 안양이어디쯤있지
당신: 서울 남쪽에 있지 ㅎㅎ
낯선 상대: 그렇구나
낯선 상대: 너심심해?
당신: 살짝 ㅋㅋㅋ
낯선 상대: 난 마니심심한데
낯선 상대: 헐 어떡해 나 운동하러갈랬는데 이거하다보니깐 시간지났어
낯선 상대: 걍
낯선 상대: 오늘안해야지
낯선 상대: 이렇게 새해의다짐은 무너집니다
당신: ㅎㅎㅎㅎ
당신: ㅋㅋㅋㅋㅋ
낯선 상대: 아무야...... 첫날부터
낯선 상대: ㅠㅠㅠㅠㅠㅠㅠ
낯선 상대: 야 넌 병녀구함 영상통화하실사람구함 이런애아니지?
낯선 상대: 변녀
낯선 상대: 오타가나도
당신: 나 그런놈 아니야
낯선 상대: 저렇게나냐
낯선 상대: 그래
낯선 상대: 다행이다
당신: 오히려 그런놈들을 혐오하지 ㅋㅋㅋㅋ
낯선 상대: 건전하게놀자
당신: 그래 ㅎㅎ
낯선 상대: 잘되먹은놈이야
당신: 고마워 ㅋㅋ
낯선 상대: 그래
낯선 상대: ㅋㅋㅋㅋㅋ
당신: 고1땐 선생님들 되게 엄하셨는데
낯선 상대: ㅇㅇ
당신: 고2부터는 이제 어른이라고 생각하시는 건지
낯선 상대: ㅇㅇ
당신: 많이 봐주시더라 ㅎㅎ
당신: 고2이후로 거의 매를 안들고 다니셔 ㅋㅋ
낯선 상대: 막나가는애들있었어/
낯선 상대: ?
당신: 고1때 반에 그런놈들 많이 있었는데
낯선 상대: 응
당신: 내가 이과로 가면서 문과로 그런놈들 다 빠지고
낯선 상대: 엇 나도이과야
당신: 분위기 좋아졌지 ㅋㅋㅋ
당신: 반갑다 ㅎㅎ
낯선 상대: 그래그래
낯선 상대: 어느과냈어?
낯선 상대: 수시
당신: 컴공 붙었지 ㅎㅎ
낯선 상대: 와우
당신: 사실상 남자대학교 ㅋㅋㅋㅋㅋ
낯선 상대: 그래도
낯선 상대: ㅋㅋㅋㅋㅋ
낯선 상대: 너 고등학교는
낯선 상대: 공학나왔어?
당신: ㅇㅇ
낯선 상대: 그럼뭐다행
낯선 상대: 남고였음 슬펐을뻔
당신: 고1땐 분반이었는데 여자애들이 많이 들이대줘서
당신: 친구 많이 생겼지 ㅋㅋㅋㅋ
낯선 상대: 인기남이구나
당신: 물론 여친은 없어 ㅋ
낯선 상대: 왜
낯선 상대: 왜라고 왜물은거지
낯선 상대: 습관적으로나왔어
당신: 별로 한사람한테 충실할 거 같지 않아서 ㅋㅋㅋ
낯선 상대: ㅋㅋㅋ
당신: ㅋㅋㅋㅋ
낯선 상대: 그렇구나
낯선 상대: ㅋㅋㅋㅋㅋㅋ
낯선 상대: 창가라서 손시려 뭐그렇다고
낯선 상대: 타자치기힘들어
당신: 요즘 많이 춥네 ㅋㅋ
낯선 상대: 너네지역 춥겠다
당신: 우리나라는 겨울하고 여름이 너무 고통스러워
낯선 상대: 위쪽이잖아
당신: ㅇㅇ
낯선 상대: 춥지?
낯선 상대: 우린 오랜만에 눈내렸는데
당신: ㅇㅇ
낯선 상대: 그래도 잠깐좋지 완전 싫어 눈쌓이니까ㅣㄴ
낯선 상대: 배달을안해!!
당신: 눈 적당히 내리면 좋은데
낯선 상대: 6개전화해도 6개다 배달안하고
낯선 상대: ㅇㅇ
낯선 상대: 맞아
당신: 선을 넘으면 진짜 짜증 ㅋㅋㅋㅋ
낯선 상대: 그니깐
낯선 상대: ㅠㅠㅠ
당신: 작년 1월4일 악몽이 떠오른다....
낯선 상대: 왜
낯선 상대: ?
낯선 상대: 날짜까지기억하고있다니
당신: 그떄 서울 경기 완전 눈바다였어 ㅋㅋㅋㅋ
낯선 상대: 한번쌓이면 정말 오래가더라
당신: 눈 치울 떄도 없어서 일주일동안 길이 눈길이라서 차도 못가고
낯선 상대: ㄷㄷㄷㄷ
낯선 상대: 학교는갔어?
당신: 그나마 학교가 가까워서 다행이었어
낯선 상대: 먼데서
낯선 상대: 오는애들은
당신: 걸어서 5분?
낯선 상대: 너보다더악몽이었겠다
낯선 상대: 오
낯선 상대: 가깝고좋네
당신: 그랬지....
낯선 상대: 가까운애들이 꼭 지각하던데 너도 그랬어?
낯선 상대: ㅋㅋㅋㅋㅋ
당신: 지각은 별로 안했는데 아슬아슬하게 많이 들어왔지 ㅋㅋㅋㅋ
낯선 상대: ㅋㅋㅋㅋㅋㅋ
낯선 상대: 내가 하이개그해줄까
당신: 좋아 ㅎㅎ
낯선 상대: 김구가여자를치면 뭐게
당신: 모르겠당...
낯선 상대: 여자친구
낯선 상대: 재미없지 별로?
낯선 상대: 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신: ㅎㅎ
낯선 상대: 사실말하자면 아까
낯선 상대: 대화하던사람이랑
낯선 상대: 얘기하다가
당신: ㅎㅎ
낯선 상대: 말할게없어서
낯선 상대: 하이개그나쳐볼까하고
낯선 상대: 하이개그검색했는데
당신: ㅋㅋㅋ
낯선 상대: 잘못눌러서 대화가꺼졌어
당신: 헐 ㅋㅋㅋㅋ
낯선 상대: 그래서 그사람다시찾고싶어서
낯선 상대: ㅠㅠ
낯선 상대: ㅋㅋㅋ
낯선 상대: 그래서 위에 가능성물어본거야
낯선 상대: ㅋㅋㅋㅋㅋ
당신: ㅋㅋㅋㅋㅋㅋ
당신: 나도 예전에 어디서 들은 개그가 하나 있지 ㅋ
낯선 상대: 먼데
당신: 쥐가 고양이한테 쫓기다가 갑자기 왈왈 소리를 냈더니
당신: 고양이가 놀라서 도망갔어
당신: 그래서 쥐가 그 사실을 다른 쥐들한테 자랑하니까 그 중에 어떤 쥐가
낯선 상대: ㅇㅇ
당신: 이렇게 말했지
당신: 이래서 외국어를 배우란 거야
낯선 상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낯선 상대: ㅋㅋㅋㅋㅋㅋㅋ
당신: ㅋㅋㅋㅋㅋㅋ
낯선 상대: 먼가 되게 의미있는 개그다
낯선 상대: ㅋㅋㅋㅋㅋ
당신: 어떤 문학 강연을 가서 선생님이 해주셨던 거야 ㅋㅋㅋㅋ
낯선 상대: 문학소년이네
당신: 큰 관심은 없지만 수시붙고 국어선생님께서 가자고 해서 한번
낯선 상대: 아
당신: 따라가봤는데 나름 괜찮더라 ㅎㅎㅎ
낯선 상대: 아증말수시붙은거부럽다
당신: 염장질해서 미안 ㅋㅋㅋ
낯선 상대: 괜찮아
낯선 상대: ㅋㅋㅋㅋㅋㅋ
낯선 상대: 아 배고프네
낯선 상대: 집에먹을게없어
낯선 상대: 오늘부터다요트시작이라서 먹으면 안되지만..
당신: 난 요즘 식욕이 좀 떨어졌어 ㅋㅋㅋ
당신: 잉여생활을 해서 그런지 ㅋㅋㅋㅋ
낯선 상대: 난왜
낯선 상대: 잉여생활하니깐
낯선 상대: 더식욕이도는거지
낯선 상대: ㅋㅋㅋㅋㅋㅋㅋ
낯선 상대: 아이런말하니깐돼지같네
낯선 상대: 괜히말했다
당신: 중딩땐 식욕 정말 좋았는데 ㅋㅋㅋㅋ
낯선 상대: 키클라고그런거겠지
낯선 상대: 몸이
낯선 상대: 음식을원해
낯선 상대: 자랄라고
당신: 그런거겠지 ㅋㅋㅋㅋㅋ
낯선 상대: ㅋㅋㅋㅋㅋ
당신: 우리학교 급식에 고기 많이 나온다 ㅎㅎㅎㅎ
낯선 상대: 와
낯선 상대: 우리학교
낯선 상대: 급식은
낯선 상대: 형편없어
당신: 우리는 좋지만 높은 분들이 보시기엔 좀 그럴듯해 ㅋㅋㅋㅋ
낯선 상대: ㅋㅋㅋㅋㅋ
낯선 상대: 뭐일단우리가좋은거면
낯선 상대: ㅋㅋㅋㅋ
낯선 상대: 있잖아
낯선 상대: 내가
당신: ㅇㅇ
낯선 상대: 몇일전에
낯선 상대: 모자를샀어
낯선 상대: 그런데 텍도안떄고
낯선 상대: 상자랑종이가방도
낯선 상대: 그대로있고
낯선 상대: 모자안에고정하는종이도있고다있는데
낯선 상대: 영수증이없어
낯선 상대: 그런데 교환해줄까?
낯선 상대: 다른데다 물어도 내글만 답변이없어
낯선 상대: 걍 니생각을 말해줘
당신: 영수증 없어도 교환해줄거 같애
낯선 상대: 그런가
낯선 상대: 암튼땡큐
낯선 상대: 희망을줬어
낯선 상대: ㅋㅋㅋㅋㅋ
당신: ㅎㅎㅎㅎ
낯선 상대: ㅎㅎㅎ
낯선 상대: ㅎㅅㅎ 이런표정 싫어하냥? ㅇㅅㅇ 이런거
낯선 상대: ㅋㅋㅋㅋㅋㅋㅋ
낯선 상대: ㅎㅎ 보니깐 갑자기
당신: 아니 ㅎㅎㅎㅎ
낯선 상대: 생각나네
당신: ㅇㅂㅇ가 생각나네 ㅎㅎ
낯선 상대: ㅋㅋ
낯선 상대: 상대방타자중 이거계속떠서 기다리고있는데 너가 뭐적고있는거 맞나?
당신: ㅇㅇ
낯선 상대: 그래
낯선 상대: ㅋㅋㅋㅋㅋㅋ
당신: 고1때 노는애들 많긴 했지만
당신: 나름 재미있었는데 ㅎㅎㅎㅎ
당신: 6월쯤엔가? 야자시간에 학교에 벌레 날아들어오니까
낯선 상대: 난 고2후반부터고3끝날떄까지가젤재밌었는데
낯선 상대: ㅇㅇ
당신: 사실 고2때가 제일 재미있긴 했지 ㅎㅎㅎㅎ
낯선 상대: 너 얘기 계속행
당신: ㅇㅇ
당신: 공부 내용도 그렇고 선생님들도 좋은 분들 많았고 ㅎㅎ
당신: 애들도 좋은 애들 많았었지 ㅎㅎ
당신: 물리선생님 3번이나 바뀐건 좀 아쉽긴 했지만 ㅋㅋ
낯선 상대: 3번이나바꼈구나
낯선 상대: 우리학교는
낯선 상대: 한사람뿐이라서
낯선 상대: 계속그쌤한테만...
당신: 우리학교는 지구과학선생님이 한분밖에 없었지 ㅋㅋ
낯선 상대: 우리도
낯선 상대: 지과쌤
낯선 상대: 한분인데
낯선 상대: ㅋㅋㅋㅋㅋㅋ
낯선 상대: 울학교는
당신: ㅎㅎㅎㅎ
낯선 상대: 왜다한분씩이지
낯선 상대: 라면부숴먹을라고
낯선 상대: 나갔는데
낯선 상대: 라면없어
낯선 상대: 그렇다고
낯선 상대: ,,,,,,,,,,,,,,,,,,,,,,,,,
당신: ㅋㅋㅋㅋㅋ
당신: 난 여자랑 남자가 욕섞어가며 대화하는게 별로
당신: 이해가 안되더라 ㅋㅋㅋ
낯선 상대: 너무친하면그렇겠지..
낯선 상대: 근데
낯선 상대: 나도
낯선 상대: 보기좋진않아
당신: 그래 ㅎㅎ
낯선 상대: 배드민턴채를찾았다
낯선 상대: 없는줄알았는데
낯선 상대: 그래서 12시에 동생이랑 나가기로했는데 너무 늦는가
당신: 나 물건 아무데나 놔뒀다가 찾느라 난감한적 많았지 ㅋㅋㅋ
낯선 상대: ㅋㅋㅋㅋㅋ
낯선 상대: 난 실삔이 그렇게없어져
당신: 난 펜이나 샤프 잘 잃어버리지 ㅎㅎ
낯선 상대: ~_~
낯선 상대: 난
낯선 상대: 펜이나 샤프는
낯선 상대: 그거없으면
낯선 상대: 필기못하니깐
당신: ㅇㅇ
낯선 상대: 꼭 철저히관리하지
낯선 상대: ㅋㅋㅋㅋ
낯선 상대: 그렇게많이들고다니는성격이아니라
낯선 상대: 없어지면
낯선 상대: 안돼
낯선 상대: ㅋㅋㅋ
당신: 지우개를 끝까지 쓴다는게 정말 힘들어 ㅋㅋㅋㅋ
낯선 상대: 좀쓰다보면 없어지고...
낯선 상대: 친구한테지우개빌리는거 미안한데,,
낯선 상대: 계속 지워야되니깐
낯선 상대: ㅋㅋㅋㅋㅋ
당신: ㅋㅋㅋㅋㅋㅋ
낯선 상대: 어 근데
낯선 상대: 우리 꽤 마니 대화했다
낯선 상대: 보통
낯선 상대: 랜쳇하면
낯선 상대: 오래못가는데
낯선 상대: ㅋㅋㅋㅋ
당신: ㅎㅎㅎ 뭐 맞으면 오래 할수도 있지
낯선 상대: 잘맞냐?
낯선 상대: ㅋㅋㅋㅋㅋ
당신: ㅇㅇ ㅋㅋㅋㅋ
낯선 상대: 고맙ㅇ
낯선 상대: ㅋㅋㅋㅋㅋ
당신: 문자친구 하는건 어때? ㅎㅎㅎㅎ
낯선 상대: 그럴까?
낯선 상대: 종종 심심할때 문자할거야?
당신: ㅇㅇ
낯선 상대: 보통 문자하다보면
낯선 상대: 몇일지나면
낯선 상대: 시들해지기뻔해서
낯선 상대: 너가먼저 번호알려줘 문자보낼게
당신: 01041179530
낯선 상대: 보냈당
당신: 이름이 어떻게 되지? 난 류용선 ㅎㅎ
낯선 상대: 내이름 안흔해서
낯선 상대: 말하기
낯선 상대: 좀 그런뎅
낯선 상대: ㅋㅋㅋ
낯선 상대: 두연이야
낯선 상대: ㅋㅋㅋ
당신: 뭐 이름가지고 놀리진 않을게 ㅎㅎ
낯선 상대: 성은비밀로할래
당신: 알았어 ㅎㅎ
낯선 상대: 놀리는게아니라
낯선 상대: 안흔하니깐
낯선 상대: 엇
낯선 상대: 답장왔네
당신: ㅎㅎ
낯선 상대: 그럼 가끔문자하며지내자
낯선 상대: 심심할때
낯선 상대: 언제든 문자해
당신: 그래 ㅎㅎ
낯선 상대: ㅋㅋㅋ
낯선 상대: 나도그럴게
낯선 상대: ㅋㅋ
당신: 가끔 대구여행가면
당신: 좀 물어볼게 ㅋㅋ
당신: 서울이나 안양쪽 갈때 나한테 물어봐줘 ㅎㅎ
낯선 상대: 그래
낯선 상대: 그래그래
낯선 상대: ㅋㅋㅋㅋ
낯선 상대: 이름어케저장할지몰라서
낯선 상대: 랜쳇 이렇게
낯선 상대: 했었는데
낯선 상대: 니가
낯선 상대: 이름을알려주니
낯선 상대: 저장하기편하다
당신: ㅎㅎㅎㅎ
낯선 상대: ~_~
당신: 여행얘기 나오니까 생각난 건데
낯선 상대: ㅇㅇ
당신: 나 초딩때까지 멀미 심하게 했어 ㅋㅋ
당신: 지하철에서도 토했지 ㅡㅡ;;
낯선 상대: 어이구야
당신: 근데 중1이후로 멀미따위 없어졌어 ㅋㅋ
낯선 상대: 갑자기?
당신: ㅇㅇ
낯선 상대: 신긔하네
당신: 사실 그때까지 내가 몸이 안좋았는데
낯선 상대: 다행이다 중학교때부터 수학여행가고이런거많으니깐
낯선 상대: ㅇㅇ
당신: 어떤 약초전문가인가 하는분 찾아가서 처방을 받았거든
낯선 상대: ㅇㅇ
당신: 그러고 나서 몸이 많이 좋아졌어 ㅎㅎ
낯선 상대: 신긔하다
낯선 상대: 약초가
낯선 상대: 정말효과가있구나
당신: ㅎㅎ
당신: 지금도 그분께 감사하고 있지 ㅎㅎ
낯선 상대: ㅋㅋㅋㅋ
낯선 상대: 그래야지
낯선 상대: ㅋㅋㅋ
낯선 상대: 멀미의늪에서구해주셨는데
당신: ㅋㅋㅋㅋ
당신: 요즘엔 예전에 멀미하던 거 다 잊어버리고
당신: 버스 기차 전철 타고 돌아다니는데 맛들렸지 ㅎㅎ
낯선 상대: 아손이너무굳어서타자치기힘들어오타나도이해좀
당신: 괜찮아 ㅎㅎ
낯선 상대: 멀미심하던사람이
낯선 상대: 멀미를안하니
낯선 상대: 신날수밖에
낯선 상대: 축하햌
낯선 상대: ㅋㅋㅋ
당신: 고마워 ㅋㅋㅋ
낯선 상대: 난
낯선 상대: 멀미는안해도
낯선 상대: 지하철에서
낯선 상대: 토했다는거하니깐
낯선 상대: 생각났는데
낯선 상대: 어렸을때 기차에서 사탕먹다사
낯선 상대: 잘못삼켜서
당신: ㅇㅇ
낯선 상대: 토한적있음,,.
낯선 상대: ㅋㅋㅋ
낯선 상대: 부끄러
낯선 상대: ㅋㅋㅋ
낯선 상대: 엄마한테미안하다
낯선 상대: ㅋㅋㅋㅋ
당신: ㅋㅋㅋㅋㅋ뭐 나 어릴적에 멀미뿐만아니라 몸 좀만 아파도
당신: 밥 못먹고 토하고 그랬지 ㅋㅋㅋ
낯선 상대: 지금은 건강하지?
당신: ㅇㅇ
낯선 상대: 부모님이 걱정많으셨곘다
당신: 그랬지 ㅇㅇ
낯선 상대: 그래도지금은건강하고
낯선 상대: 대학까지붙었으니
낯선 상대: 잘키웠다고
낯선 상대: 생각하실거야
낯선 상대: ㅋㅋㅋㅋ
당신: ㅎㅎㅎㅎ
낯선 상대: 아그러고보니깐
낯선 상대: 폰에
낯선 상대: 남자번호가
낯선 상대: 생겼다
당신: ㅋㅋㅋㅋ
낯선 상대: 몇안되는남자애들중에든걸환영해
낯선 상대: 여고의슬픔...
당신: ㅎㅎ
낯선 상대: 뭐야 뭐 적고있는거아니었어?
당신: 쓰려다가 생각이 안나서 지웠지
당신: ㅋㅋㅋㅋ
당신: 잠깐만 기다려봐 ㅎㅎ
낯선 상대: 엉
당신: 내가 사실 친구가 많은 편이 아니야 ㅎㅎ
낯선 상대: 응
당신: 학교친구 빼고 외부에서 만난 사람은 거의 없었는데 니가 이렇게
당신: 그중 하나에 끼게 되니 반갑다 ㅎㅎ
낯선 상대: 고마워
낯선 상대: 나도영광이다
낯선 상대: ㅋㅋㅋ
당신: 내가 예전에 외부에서 친구를 만들 기회가 몇번 있었는데
낯선 상대: 응
당신: 발로 차버렸지 ㅎㅎ
당신: 그때 왜그랬을까 아쉽기도 했어 ㅎㅎ
낯선 상대: 뭐 그래도 이제 새로운사람만들기회는 널렸으니
낯선 상대: 너무아쉬워마
낯선 상대: ㅋㅋ
당신: 그래 ㅎㅎ
낯선 상대: 대학도가고해야되는데
당신: 이제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될테니 ㅎㅎ
낯선 상대: 새사람사귀는게너무걱정되고무섭다
낯선 상대: 나 낯선사람한테 잘못다가가는데
당신: 나도 그래 ㅎㅎ
낯선 상대: 친해지면 완전활발하고 친구들도 너진짜 낯가린다할정돈데 어뜩해
낯선 상대: 다잘되면좋겠다
낯선 상대: 아과자먹고싶어 입이심심해 아아아아아,ㅇ,ㄹ이......
당신: 나도 너도 올해 대학에서 행복하게 지내자 ㅎㅎ
낯선 상대: 그래그래
낯선 상대: 다잘될거야
낯선 상대: ㅋㅋㅋㅋ
당신: ㅎㅎㅎ
당신: 나 중학교때 친했던 친구랑 고등학교 3년 내내 문자로만
당신: 연락했는데 나중에 만났는데도 전혀 어색하지 않더라 ㅎㅎ
낯선 상대: 와우
낯선 상대: 난
당신: 살짝 신기했어 ㅎㅎ
낯선 상대: 중학교때
낯선 상대: 폰이없어서
낯선 상대: 중학교때고등학교같은데로온애들만
낯선 상대: 번호알아
당신: ㅎㅎㅎㅎ
낯선 상대: 아
낯선 상대: 나도그런예가있어
낯선 상대: 어렸을때 바로옆집에살았던애가있는데
당신: ㅇㅇ
낯선 상대: 생일도같고 가족수도같고 동생들도나이똑같고
낯선 상대: 신기하지 암튼 걔가있었는데
낯선 상대: 진짜 완전 아주어렸을때부터
낯선 상대: 친구였어
낯선 상대: 앨범에도
낯선 상대: 걔랑찍은사진많고..
당신: ㅎㅎㅎㅎ
낯선 상대: 그리고 초등학교중학교도같이들어갔지
낯선 상대: 그렇게
낯선 상대: 잘지내고있었어 등교도같이하고..
낯선 상대: 그런데
낯선 상대: 진짜
당신: ㅇㅇ
낯선 상대: 진짜 어이없게도 아무이유아닌걸로
낯선 상대: 걔가그때 좀 준비를늦게해서 지각할상황이었어
당신: ㅇㅇ
낯선 상대: 그래서내가 야좀빨리하지뭐야
낯선 상대: 이런식으로별로기분나쁘게말하지도안았는데
낯선 상대: 걔가
당신: ㅇㅇ
낯선 상대: 완전크게화를내면서
낯선 상대: 나도멋쩍어서괜히싫은소리몇마디하다가
낯선 상대: 갑자기급어색해져서
당신: ㄷㄷㄷㄷ
낯선 상대: 그땐 사과하는방법도모르고
낯선 상대: 그래서
낯선 상대: 시가이해결해주겠지하고
낯선 상대: 시간
낯선 상대: 있었는데
낯선 상대: 점점멀어지기만하고 그날이후로우린말도안하고마주쳐도지나가고
낯선 상대: 그렇게되버린거야
낯선 상대: 불과며칠전만해도 학교뒤 게시판에 가장친한친구에 서로의이름까지 적던사이가
낯선 상대: 단한순간에무너진거야
당신: 와 슬프다 ㅠㅠㅠㅠ
낯선 상대: 그래서
낯선 상대: 일년이지났나?
낯선 상대: 암튼
낯선 상대: 이렇게지내면안되겠다싶어서
낯선 상대: 걔한테편지를썼어
낯선 상대: 화해의식으로
당신: ㅇㅇ
낯선 상대: 그런데 그편지를 걔랑같은반이었던 친구에게 전해주라고 줬는데
낯선 상대: 그편지를 받았는지 아님 받고도 모른척햇는지
낯선 상대: 답이없었어
당신: ㅇㅇ
낯선 상대: 그래서
낯선 상대: 나는 와..이렇게나온다이거지 그럼나도이제 너 신경안써
낯선 상대: 이런식으로
당신: ㅇㅇ
낯선 상대: 또 그전처럼 아무만남없이지났지
낯선 상대: 같은아파트니깐 마주칠일도종종있고
낯선 상대: 서로 부모님들끼리도 친하고 다아니ㅣ깐
낯선 상대: 엘레베이터에서 만나늘날에
낯선 상대: 부모님들이
당신: ㅇㅇ
낯선 상대: 야 니들언제까지이럴래
낯선 상대: 걍화해해
낯선 상대: 해도
당신: ㄷㄷㄷㄷ
낯선 상대: 멋쩍게웃고있고
낯선 상대: 그리고
낯선 상대: 걔가
낯선 상대: 해외에 홈스테이? 이런거신청해서
낯선 상대: 1년동안갔다오게됬어
낯선 상대: 그리고 우리 고등학교에
당신: 산넘어 산이네 ㄷㄷ
낯선 상대: 1년밑에후배로들어오게됬고
당신: ㅇㅇ
낯선 상대: 다행히도 동아리는 안겹쳐서 다행이라여겼어
낯선 상대: 그래도 급식소다닐때나
낯선 상대: 그럴때
낯선 상대: 걔만나도 걍 정색하고지나가고
낯선 상대: 괜히 기분나빠서 애들한테
낯선 상대: 쟤랑쌩깠어 아무관계아니야 이렇게 말하고
낯선 상대: 괜히 싫은소리하고
낯선 상대: 그랬었는데
당신: ㅇㅇ
낯선 상대: 수능치기몇일전에 한창 학교에서 떡주고
낯선 상대: 엄마아는분들이 나수능잘치라고 뭐 보내고
낯선 상대: 이럴때
낯선 상대: 학교도일찍마치고이럴땐데
당신: ㅇㅇ
낯선 상대: 내가 잔깐자고있었는데
낯선 상대: 엄마가
낯선 상대: 나갔다들어오더니
낯선 상대: 떡을들고들어왔어
당신: ㅇㅇ
낯선 상대: 그떡 은행에서 주민들에게 나눠주는거
낯선 상대: 아 이것부터말해야겠다
낯선 상대: 내가 진짜오래 한집에서살다가 이사를갔어
낯선 상대: 먼덴아니고
당신: ㅇㅇ
낯선 상대: 같은동네
낯선 상대: 주공아파튼데
낯선 상대: 단지라고해야하나
낯선 상대: 그런게 다른데있었어
낯선 상대: 그래서 만날일정말없었는데
낯선 상대: 엄마가 그날 그떡을들고오는거야
당신: 그일을 계기로....
낯선 상대: 그래서 내가 엄마그거내가 몇일전에 받아왔는데 어떻게받았나 그런생각했었는데
낯선 상대: 엄마가 이거 00이(그애)가 주더라
낯선 상대: 길거리에서만났대
낯선 상대: 아줌마~ 이거 두연이 주세요
낯선 상대: 수능잘치라고
낯선 상대: 전해주세요
당신: ㅇㅇ
낯선 상대: 이랬다는거야
낯선 상대: 그래서
낯선 상대: 내가 에이 거짓말치지마
낯선 상대: 이래도 엄마가 진짜라고그러면서
낯선 상대: 나는 솔직히 안믿겼어
당신: ㅇㅇ
낯선 상대: 걔가 정말 고집쎄고 자기주장강해서 절대 자기가먼저그러지않거든
낯선 상대: 그래서 엄마가 이쯤에화해하라고그냥지어낸건줄알았는데
낯선 상대: 진짜더라
낯선 상대: 그래서 걔폰번호알려달래서
낯선 상대: 문자하려고했는데
당신: ㅇㅇ
낯선 상대: 폰정지시켰다고 그친구아줌마폰으로하래서
낯선 상대: 고맞다고 놀랐다고 수능잘칠게이런식으로보냈는데
낯선 상대: 걔가 응정말잘쳐야돼!!그리고 예전엔 미안했어 하면서 하는데
당신: 다행이네
낯선 상대: 마음이 사르르녹으면서 미웠던건 다없어지고
낯선 상대: 정말눈물났어
낯선 상대: 그리고 걔가 예전에 우리끼리불렀던별명들을 다기억하더라고
낯선 상대: 그리고 하나도 안어색해서 정말신기했어
당신: 잘됬다 ㅎㅎㅎㅎ
낯선 상대: 마치어제까지만난친구인듯이
낯선 상대: 그친구아줌마가그러길
낯선 상대: 걔가 중학교때 스트레스를너무많이받아서 신경이많이예민해있었었대
당신: ㅇㅇ
낯선 상대: 뭐 그래서 잘됐다는 그런얘기,.,, 나중에 만나야지 걔 수능다치고
낯선 상대: 긴얘기들어줘서
낯선 상대: 고마워
낯선 상대: 지루했을법도한데
낯선 상대: 잘들어줘서 떙큐
당신: 괜찮아 ㅎㅎ
당신: 나 원래 그런거 좋아해 ㅎㅎ
낯선 상대: 어후 근데 진짜길게도했네
낯선 상대: ㅋㅋㅋ
당신: 나도 좀 다른 얘기지만
낯선 상대: 응
당신: 아래층 사는 동갑인 남자애한테 실례한 적이 있지 ㅎㅎㅎ
낯선 상대: 뭔일이야?
당신: 그애하고는 친한 사이는 아니고 그냥 마주치면 인사만 하는데
낯선 상대: 응
당신: 난 야자를 하는데 그애는 야자를 안 하니까 맨날 늦게 끝나서
낯선 상대: ㅇㅇ
당신: 들어오면 서로 마주칠 일이 많지 않았어
낯선 상대: ㅇㅇ
당신: 근데 그래도 수능전날 인사는 해야겠다고
당신: 문자로 수능잘보라고 보냈거든
낯선 상대: ㅇㅇ
당신: 근데 나중에 그애가 유급당해서 고2라는걸 알게 됬어 ㅋㅋㅋ
낯선 상대: 아
낯선 상대: ㄷㄷ
당신: 그래서 사과했더니 괜찮다고 하더라...
낯선 상대: ㅋㅋ 당황스러웠겠다
당신: 뭐 그애도 사실 나한테 살짝 거시기한 일이 있긴 했었지
낯선 상대: 먼뎅
당신: 고1때 처음 마주쳤는데 애가 처음부터 반말로 인사하더라
당신: 물론 동갑인건 어렴풋이 알고 있었지만
낯선 상대: ㅇㅇ
당신: 그래도 그렇게 처음부터 반말하니까 살짝 난감했었지
당신: 어른들도 잘 모르는 분들은 존대해주시던데
낯선 상대: ㅋㅋㅋ
낯선 상대: 뭐
당신: ㄲㄲㄲ 그래도 그냥 받아줬어
낯선 상대: 당돌하네
낯선 상대: ㅋㅋㅋ
당신: ㅋㅋㅋㅋㅋ
낯선 상대: 근데 내가 이런얘기를
낯선 상대: 첨보는사람에게
낯선 상대: 하게될줄이야
낯선 상대: ㅋㅋ
당신: 괜찮아 ㅎㅎㅎ
낯선 상대: 이일은 친한애 딱한명한테만 말했었는데
낯선 상대: ㅋㅋㅋ
낯선 상대: 뭐 말해도되긴되지만
낯선 상대: ㅋㅋ
당신: 나 입 무거워서 남한테 그런 얘기 절대로 안 퍼뜨리거든 ㅋㅋㅋ
당신: 정말 진지하게 털어놓은 말은 ㅎㅎㅎ
당신: 나도 사실 내 말을 있는 그대로 들어주는 좋은 친구의 덕을 본 적이 있기 때문에 ㅎㅎㅎ
낯선 상대: 오 좋은친구뒀네
낯선 상대: 난 절대 아무리친해도 내 얘기에대해서말안해
당신: 그렇구나 ㅎㅎㅎ
당신: 사실 아무한테나 말할수가 없지 ㅎㅎㅎㅎ
낯선 상대: 내일은 나만알고있어야돼
낯선 상대: ㅋㅋㅋ
당신: 걱정마 ㅎㅎ
낯선 상대: 너무배고파서 토할거같다
낯선 상대: 이런말하기싫지만 엄청배고픈걸어떡해
당신: 나도 너무 배고플땐 속이 쓰려 ㅎㅎㅎㅎ
낯선 상대: ㅋㅋㅋㅋ
낯선 상대: 맞아맞아
낯선 상대: ㅋㅋㅋㅋㅋ
당신: 나 예전에 점심 안먹고 4시까지 자전거타고 들어오니까 온몸에 기운이 없고
당신: 밥 먹어도 못넘길거 같으면서도 밥을 안먹으면
당신: 죽을거같은 기분을 느꼈었지 ㅋㅋㅋㅋ
낯선 상대: ㅋㅋㅋㅋㅋ
낯선 상대: 자전거타는거조아해?
낯선 상대: 아님 취미?
당신: 근데 밥을 좀 먹으니까 괜찮아지더라 ㅎㅎ
당신: 자전거타는거 많이 좋아하지 ㅎㅎ
당신: 내가 사실 도로쪽에 관심이 많거든 ㅋㅋ 그래서 그런 길을
낯선 상대: 오
당신: 자전거로 달려 보는 것도 있고 ㅎㅎ
낯선 상대: 멋지네
당신: 고마워
낯선 상대: 나도자전거타는거재밌고신나는데 자전거가없습니다~
낯선 상대: ㅋㅋ,,
당신: ㅋㅋㅋㅋ
낯선 상대: 그래서 친구가 독서실에 자전거끌고오면
낯선 상대: 집에갈때
낯선 상대: 막내가타고싶어하는티내면
당신: 고3때 공부하라고 자전거 없앴는데 적금모아서 나중에 자전거 다시 샀지 ㅎㅎ
낯선 상대: 친구가 너가타고갈래?
낯선 상대: 하면
낯선 상대: 응!!!!!!!!!!!!!!하면서 좋아서난리치고
낯선 상대: 했던
낯선 상대: 기억이나네
당신: ㅎㅎㅎㅎ
낯선 상대: 공부를안할만큼 자전거탄거야?
낯선 상대: ㅋㅋㅋ
당신: 그런건 아니고 흔히들 고3때 폰 정지시킨다던가 그런거 있잖아 ㅎㅎ
낯선 상대: 앜ㅋ
낯선 상대: ㅋㅋ
당신: 그래서 그런거였대 ㅎㅎ
낯선 상대: 이젠 자전거있는친구집자전거가
당신: 8월말쯤에 자전거가 너무 타고 싶어서 학교 체육실에 있는 로라(?)인가
낯선 상대: 한때 태풍불때
낯선 상대: 자전거가 고장나버려서
낯선 상대: 이제주위에자전거있는애들이없어
낯선 상대: ㅋㅋㅋㅋ
낯선 상대: ㅇㅇ
낯선 상대: 로라?
당신: 아무튼 페달굴리는걸로 열심히 타봤던 적이 있지 ㅎㅎ
낯선 상대: 아
낯선 상대: 그거
낯선 상대: ㅋㅋㅋ
당신: ㅋㅋㅋㅋ
낯선 상대: 그거너무힘들어
낯선 상대: ㅋㅋㅋㅋ
낯선 상대: 그리고 우린 여고라그런지 그런거하는애들이없어
당신: ㅎㅎㅎㅎ
낯선 상대: 살빼려고 운동하는애들도 그 자전거는 절대안타지
낯선 상대: 왜냐하면
낯선 상대: 알생성기니깐
당신: ㅎㅎㅎㅎ
낯선 상대: ㅋㅋㅋㅋ
당신: 체육선생님이 어떻게든 여자애들까지 함께 참가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짜려
당신: 애쓰셨던게 생각나네 ㅎㅎㅎ
낯선 상대: ㅋㅋㅋㅋ
당신: 맨날 축구만 하던 거에서 벗어나서 티볼인가?
당신: 야구 비슷한거 하기도 하고 ㅎㅎㅎㅎㅎ
낯선 상대: 우린 발야구했어
당신: 그래서 여자애들도 같이 할 수 있어서 괜찮았다고 하더라 ㅎㅎ
당신: ㅇㅇ
낯선 상대: 아 더운날 체육하는거 진짜시러~!!!!!!!!!!!!!!
당신: 나도 ㅋㅋㅋㅋㅋ
낯선 상대: 꼭
당신: 체육끝나고 나면 교실 분위기 완전 쩔지 ㅋㅋㅋㅋ
낯선 상대: ㅇㅇ
낯선 상대: ㅋㅋㅋ
낯선 상대: 중학교때는 선풍기밖에없었는데 그게정말 고통이었음
당신: 우리도 그랬어 ㅋㅋㅋ
낯선 상대: 체육시간다음엔 졸아도 체육했다는핑계댈게있어서 좋았지
낯선 상대: ㅋㅋㅋㅋ
당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신: 고3되면서 교실 창문이 서쪽방향이라 오후 내내 햇볕이 들어오니까 여름내내 완전 더워 죽는줄 알았어 ㅋㅋㅋㅋ
낯선 상대: ㅋㅋㅋㅋㅋㅋㅋ
당신: 그러면서도 시원한 밤시간엔 에어컨 남발해서
당신: 집에갈때면 시원해야 하는데 에어컨바람만 쐬느라
당신: 오히려 더워하고;;;;
낯선 상대: 자리바꾸기의 슬픔이생각난다 여름에는 항상창가원했는데 우리가 그늘쪽교실이라 바람마니불어서 근데 항상 겨울에 창가나 문쪽자리걸리고...
당신: ㅋㅋㅋㅋ
낯선 상대: 에어컨바람쐬다가 더운날밖에나가면 몸이끈적끈적
낯선 상대: 또 어지러움
낯선 상대: ㅋㅋㅋㅋ
당신: ㅋㅋㅋㅋㅋ
당신: 난 에어컨바람때문에 추운데 창가에 있는애는 햇볕때문에 더워해서
당신: 서로 자리를 바꾼 적도 있었지 ㅎㅎㅎㅎ
낯선 상대: ㅋㅋㅋㅋ
낯선 상대: 이제 그런게 추억이되다니
당신: 내가 사실 정확히 수능 두달전에 수시시험을 봤었어 ㅋㅋ
당신: 9월 18일에 ㅋㅋㅋ 그때 완전 더워 죽는줄 알았지 ㅋㅋㅋ
당신: 수능한파보다 무서운 수시폭염이야 ㅋㅋㅋ
낯선 상대: 쩅쩅할때네
낯선 상대: ㅋㅋㅋㅋ
낯선 상대: 수시폭염
낯선 상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신: 근데 주말 지나고 나니까 비쏟아지고 엄청 시원해져서
당신: 날씨가 살짝 얄미웠지 ㅋㅋㅋㅋ
낯선 상대: 비하니깐생각나네
낯선 상대: 여름방학때 독서실에있다가
낯선 상대: 친구랑 집에가느데
당신: ㅎㅎㅎ
낯선 상대: 갑자기비엄청내려서
낯선 상대: 놀이터에 정자같은데서
낯선 상대: 꼼짝못하고있던거
낯선 상대: 폰에 동영상도저장되있다
낯선 상대: ㅋㅋㅋㅋ
당신: 올여름엔 소나기가 너무 자주 내렸지 ㅎㅎㅎㅎㅎ
낯선 상대: ㅇㅇ
낯선 상대: 아 엄마가 끄래 ㅠㅠ 컴 너무 오래했다고
당신: 그래 잘자고 앞으로 자주 문자하자 ㅎㅎㅎ
당신: 안녕
낯선 상대: 그래그래
낯선 상대: 바이
낯선 상대: 재밌었어~~
대화가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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