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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더러워서 직장 못다니겠어요 진짜 더러워서 사전의미 그대로 더러워서..............

26직딩남 |2011.08.21 18:53
조회 4,347 |추천 2

20대중반 직장인 입니다.

세상에 이런사람도 있을까 하고 글 올려요

저의 직장 상사 제목 그대로 정말 더러워요

 

먼저, 트림할때....트림 머 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 사람은 좀 심해요

음식을 먹은후에 거짓말 절대 안하고 진짜 2분 싸이클로 5회정도 계속 합니다. 멈추지않고.....

그냥 '꺼억' 하는 소리가 아니라...'꿁뢰끄우웩꺼억' 이런소리 내고 냄새는 정말 오랫동안 숙성시킨 음식에서 생긴 가스와 하수구냄새의 만남이랄까....역겨워요. 좀 가리고 자제좀 하면서 트림좀 하지 아예 걍 대놓고 계속 해요. 거리가 좀 떨어져있어도 냄새나요.. 업무적으로 가까이 앉아서 이야기 할 때도 막하는데... 정말 못참겠어요 냄새때문에 일 하기싫어요. 

 

그리고, 코파는거...ㅡㅡ;; 머 코파는것도 코파는 행위에 대해서 문제 삼는것은 아니다만은...

회사에서 다같이 공동으로 쓰는 물건들 있잖아요.... 제가 계속 관찰해봤는데 코파고 이물질 대충 손가락으로 팅기든가 자기 옷에 대충 닦고 같이 쓰는 물건 만지는거 보면은...하..그 물건 버리고 싶어요...코 파고 좀 잘 딱고 그러면 이해 하겠는데.. 이건 좀 심합니다... 저번에는 코 파고 제 컴퓨터 마우스 만지는데...미치겠습니다. 제 코도 아니고 남의 코딱지....좀 참기 힘들어요.

 

또, 걍 냄새... 내장기관에 어떤 문제가 있는 걸까요?.. 그냥 말 할때도 냄새나고 하는거 보면 그럴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긴해도 이런 사람 처음 봅니다... 그냥 흔히 생각하는 입냄새가 아닙니다..

처음 말했던 하수구트림냄새... 이거 계속 대화 할때 마다 스멀스멀 냄새나요... 걍 말안하고 옆에 앉아있어도 냄새 나요... 그리고 방귀도 걍 망설임없이 분출 합니다.... 횟수도 많고요 냄새도 장난 아니에요..

어디 몸이 좋지 않아서 이러는 걸까요? 어디 병원에 가서 검사라도 받았으면 하는데..본인도 알고있는것 같은데...왜 고치지 않는 걸까요..ㅜ 더러워서 못해먹겠어요...정말 더러워서......... 

여러분 주위에 이런 사람 있나요?....어떻게 해결해야 하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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