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의 배신에 힘들어하다가 한달을 꾹 참고
정말 고민고민 하면서 살떨려 하면서 전화를 했어요
짜증나는 년 더러운년
난 너 아니어도 만날 여자 많지만 넌 나밖에 못 만나자나 그러니 이러는거 아니야?
왜?? 거울을 봐 1년 동안 봉사 해줬으면 고마운줄 알고 닥치고 있어야지
정신병원에나 가라.. 미친년아
이런 소리까지 들으니 이제는 정말 분노밖에 남는게 없네요
그러면서 자기 친구랑 얘기를 막 하는데 친구 왈" 왜 다시 사귀재"
"아니 얘 미쳐서 이래.. 나 번호 바꿔야 겠다.. 어떻게 바꾸냐?"
전화 건너편으로 들려오는 여자들 꺄르르 웃는 소리
정말 제 자신이 초라하고.. 분노가 치밀고 홧병이 났어요
전 혼전 순결 주의자여서 절대로 안된다고 했는데.. 결국 결혼 약속까지 받고 믿음으로 맺어졌다고 생각했는데
근데 고작 한달만에 제가 시러졌대요
저보러 이제 정신병원에 가래요 지금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그 말을 믿냐고..
너무 억울하고 슬퍼요 다른 사람에게 상처주는 말 한적 없고 사귈때도 정말 잘하려고 했는데
제가 왜 이런고통을 당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