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하니깐 음습체로 갑니당)
아 진짜 죽겠음 ㅜㅜㅜㅜ
지금 너무너무 좋아하는 오빠가 있는데,
이게 어장인것 같은데도 막 마음이 가고 그럼....
여자의 마음은 갈대라잖아
?
이 오빠랑 나는 일단 사이가 매우 좋음..
내가 털털하고 활발한 스타일이라 막 나대고 다녀서 오빠랑 같이 개그치고 그럼 ㅋㅋㅋㅋ...
내가 학원 안나가는 날에는
오빠 : 왜 안나와?
나 : 오빠도 제가 그렇게 보고싶으세요 ㅋㅋㅋㅋㅋㅋ?
오빠 : 응 그러네 ㅋ
나 : 전 오늘 바쁜일 있어서 학원 안나간다며 ㅋㅋㅋㅋㅋㅋ
이런건 다반사에,
집에갈때도
나 : 오빠 안녕히 가세요 ㅋ 전 집에가서 런닝맨이나 봐야징 ㅎㅎ
오빠 : 공부나 해라 ㅋㅋㅋㅋㅋ
나 : 헐 뿌셔버리고싶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 : 뭐 ㅋㅋㅋㅋ? 걱정해준거야 ㅋㅋㅋㅋㅋㅋㅋ
이러고 ㅋㅋㅋ..
평소에도 서로서로 잘 지냄..
서로의 말에 잘 들어주고 잘 웃어주고 그럼..
생각해보면 평소에도 장난끼있게 좋아한다, 재밌다, 걱정된다 이런얘기 엄청함..
계속 이렇게 시간지나다보니깐 저절로 마음이 가서
오빠 문자만 오기를 계속 보고있고
좋아하는구나 라고 실감하기도 함 ㅋㅋㅋㅋㅋ...
문제는!
내가 고백하느냐 고백을 받아내느냐임 ㅋㅋㅋ....
근데 내가 답답한걸 되게 싫어해서 고백하는건 문제없는데,
고백했다가 차이면 그다음부터는 어떻게 보냐가 관건 ㅜㅜ...
오빠랑 어색해질까봐....
내년에는 오빠가 대학생되고 내가 입시생이라 학원강사로 올텐데 ㅋㅋㅋㅋ.......하...
이런상황에서 여자가 먼저 고백하면 어떨거 같음 ㅜㅜ?
역시 차일까요 ㅜㅜ?
+
오빠는 자기를 휘어잡는? 여자를 좋아하는듯함 ㅇㅇ...
자기가 먼저 가서 이거하자 이러는것 보다는 여자가 먼저 우리이거하자!
해서 하는걸 좋아하는듯함ㅇ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