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ㅋㅋ그냥 전주사는 18세남자사람입니다 ㅋㅋ 어제저녁에 진짜 소름돋는일겪여서 써보려고해요 ㅋㅋ 전주는 진짜 큰범죄없고 평화로운 도시인줄알았더니 ..이런일이 나한테벌어질줄은 생각도못했는데...
처음이 좀길어졋네요., 시작합니다 ㅋㅋ;;
어제저녁 (12시~1시쯤?)에 난 친구2명과함께 동네에 저수지를갔음ㅋㅋ(저수지 경치조1카좋아 ㅋㅋ)어쩃
든 친구들(다남자 ㅡㅡ;;)이랑 걸으면서 이야기를 하고있었음..대화내용은 우리아빠가 그저께인가 차를사
셨슴..반값도안되는가격으로,,어쨋든 제가 친구들한테 그자랑을 하면서 가고있었음ㅋㅋ근데 어떤 정장입
고 호리호리하신 한 30대초반?으로 보이시는 아저씨한분이 뒤에서 계속저희를 따라오는느낌이들었음ㅋ
ㅋ 그래서 친구1이 "야,,저사람 우리따라오는거같은데, 장소옮기자 ㅋㅋ무서워" 이랬음 그래서저와 친구2
는 괜찮다며 계속 이야기를 함ㅋㅋ우리아빠차얘기 ㅋㅋ 그렇게 쭉걷다가(저수지위에 다리?같이 길을 쭉
만들어놧음) 다리 끝에다다라서 다시 돌아가면서 말했음 ㅋㅋ근데 그아저씨랑 딱마주친거임,.,ㄷㄷ 그때
까지 우리계속 따라왓다는거,,ㅋㅋ;; 그래서 우린 그냥 지나쳣음..빨리.. 무서워서 ㅠㅠ 그리고 또 차얘기
를함 ㅋㅋ 그런데 갑자기 뒤에서 아저씨가 "학생..아빠가 차샀어 ?" 이러는거임 ㅋㅋㅋ그래서난속으로
조카당황해서 ㅋㅋㅋ "네?,.네.." 이렇게했음 그러자아저씨가 "혹시그저께 사지않았니? 뉴스타렉스,,"
ㅋㅋㅋ난이말듣자마자 진짜 급당황했음ㅋㅋㅋ 뭐지이건 ㅋㅋ어떻게알지 .ㅋ.ㅋㅋㅋ이생각하면서
"네..ㅋ" 당황해서 살짝쪼개면서말함 ,, 아저씨가 "그거판사람이난데 반갑다 야 "이러는거임 앜ㅋㅋ 조카
당황해서 "아네.. 저가볼께요 ..안녕히계세요 ^^" 하고 깍듯하게 인사하고 쫄려서 빨리가려고하니깐
"얘, 가지마봐 나 니네아빠 초등학교떄부터 부1랄 친구인데 얘기못들었어? ㅇㅇ이삼촌이야.."이러는거임
ㅇㅇ이가 누구여 ㅋㅋㅋㅋ난첨들어봄 ㅋㅋㅋㅋㅋ 그래도난 이상황을최대한 피하려고 "아네 ㅋㅋㅇㅇ이삼
촌은 한번도 못들어봣어요 ^^ 저 너무늦어서 집에가봐야겠네요ㅋ"하고 빨리갈려고함 ㅋㅋ 근데아저씨가
"가지말라니깐? 오늘 늦어도되 ㅋㅋ아빠한테 다말해놧어임마~ 너 ㅇㅇ고 다닌다며? 공부는 열심히해?"
이러는거임 ㅋㅋ솔직히 그때 약간 놀랐음 ㅇㅇ고는 진짜 내가다니는 고등학교고 그아저씨가 나 첨보는사
람이면 그고등학교를 어떻게 맞췃을까,,ㅋㅋㅋ 또 제가사는곳하고 고등학교하고 다른동임 ㅋㅋ1시간거
리,,그리고 교복도 안입었었고,그때부터 약간 믿기시작함ㅋㅋ 믿은게 ㅄ이지 ㅠㅠ
"아 네ㅋㅋ열심히해요" 이렇게 대답했음 솔직히 어제 외박하는날이여서 시간도많아서 그냥 안심하고
장소옮긴다는생각은 이미접어둔지오래였음ㅋㅋ 친구 두명도 우리아빠 친구라고 생각하고..
그래서 아저씨가 친구들보고 이것저것묻고 어디고,이름, 다물으시고 막 인생얘기 한 30분정도 하시다가
ㅋㅋ 갑자기 저보고하는말이 "ㅇㅇ야근데 아저씨가 그저께 니네아빠한테 차 팔때 서류작성 끝난줄알고
가져와버렷거든 근데 니네아빠가 작성해야할서류가 몇개남았더라고,, 만난김에 좀갖다줄수있어?"
이러심 ㅋㅋ그래서 전 흔쾌하게 "아네 주세요." 이랫음..그러니깐 아저씨가 "고맙다야, 내친구아들이 이렇
게 예의바른놈일줄 몰랏네 ㅋㅋ 아저씨 차에 서류있는데 같이가자 저기 편의점에서 뭣좀 사주까?"
이러셔서 저흰 "아뇨 괜찬아요 ㅋ 서류만주세요," 이렇게말하고 밑에 계단을 내려갔음 (계단 내려가면 바
로 맞은편에 편의점이있고 ,그편의점옆에 주차장이있음) 그래서 계단 다내려갓는데 어떤 봉고차에 사람
실루엣이 보이였음 근데 그차로 아저씨가 막 손을 허리에 딱붙이고 몰래몰래 무슨 손짓을하는거임,,.
그떄부터 느낌이 딱왓음..근데갑자기아저씨가 "목마르니깐 편의점에서 뭣좀 사줄께~ 아저씨도 담배한갑
사야겠다 가자"이러시는거임 편의점은 진짜 바로앞 10m거리도안되서 따라가면서 제가친구들에게 아저씨
이상하다고 하나둘셋하면 같이뛰라고 말했음..그래서 아저씨가편의점 문을 딱들어가는순간 애들보고 튀
자! 하고 진짜 죽기살기로 존1나달렷음 근데 진짜 아저씨가 바로 편의점에서 나오더니 조1카뛰는소리가들
림 "야이 새뀌들아!!!!!!!!!! 어디가!!!!!!!!!!! 서류가져가야지 이새뀌드라 캬아아아아아오~~!!" 막 이런 ㅈ같은
소리를 내면서 조1카달려옴..진짜 졸1라 무서웠음 부1랄떨어지는줄ㅠㅠ 개달렸음진짜..근데 편의점에서
돌아나오면 2갈래 길이있는데 친구 2명은 오른쪽,전 왼쪽으로 조카달렸음 ..그러다가 진짜 너무힘들어서
탈진상태로 "헣..ㄹ허..ㅀ으헣...헣..." 이러면서 숨고르고있는데 하필 아저씨가 제쪽으로 달려오셨음 ㅠ
근데 문제는 혼자가아님 뚱뚱한 정장입은 돼1지들이 2명 더붙었음 .ㅠㅠ 진짜 ㅈ됫다싶어서 다시 달렷음..
막달렸음..근데 제가달리던길 바로 옆에 초등학교가있었음 담을넘어야함. .ㅠㅠ 근데 문제는 그담이 제가
달리고있는길에서보면 별로안높고 한 1.5m 정도 됫는데 그담 안쪽(담을뛰어넘으면 발닿는곳)이 진짜 졸1
라높음 (한 4~5m)..그러다가 전너무힘들어서 다시멈춤..담에 기대서 또 헉..헉거리고있는데 그세명아저씨
가 한 15m거리까지 다가왓고 계속 이쪽으로고오고,,전 진짜힘이없어서 가만히있었음.." 그리고 내위치에
서 열걸음정도만 가는거리에서부턴 안뛰고 걸으시더니 "이새1끼..눈치만 조카빠르네..ㅋ"이러면서 헉헉
거리면서 막 걸어옴,..그래서전 진짜쫄아서 일어서서 "가까이오지마 씨X ㅠㅠ 제발 ..으헣하으항하항 ㅠ
ㅠ" 이러면서 막 욕을함..ㅠ 아저씨가 "근데어쩌냐 ㅋㅋ발은 느려서..응?" 하면서 진짜 천천히 뚜벅뚜벅 세
명이서 막다가옴,,진짜 ㅈ됫다..이렇게 여기서 이나이에 뒤져야하나 싶었음..근데 딱 생각이난게 이담을
뛰어넘으면 죽는것보단 괜찮겠다 생각이들었음..그래서 전 담반대편으로 조1카뛰는척함 막뛰었음 그림설명 ㄱㄱ
아진짜 발그림 ㅈㅅㅈㅅ진짜 ㅈㅅ ㅠㅠ 어쩃든 담방향 반대쪽으로 막뛰었음 "뜨와아아아아아앙!!"이소리
내면서 저기분홍생방향으로 뛰다가 갑자기 방향 틀어서 다시 담쪽으로 조카달림 그리고 담을 한번에
폴짝 뛰어넘음..ㅋㅋㅋㅋ진짜 지금생각하면 줫나 개간지였음 뛰기까진좋았는데 뛰고나니깐 진짜 갑자기
조카무서웟음 ..진짜1초도안되는순간동안.. 이렇게 되지나.,..ㅈ됫다.. 또이생각함 시간길게느껴졋음..너
무높았음 ㅠㅠ근데 진짜믿기지가않는건 착지를 줠라간지나게 촥!!소리나면서 모래먼지 파아아악~튀기면
서 함..진짜 개간지 ㅠㅠ그리고 전 집으로 조카뛰어서 집에왓음..근데 지금생각해보면 그높이가 착지를
할수있을만한 높이가아니였는데 어떻게햇지?,,생각해보니깐 제가그때 신은신발이 나이키루나글라이드2
임.. 나이키 루나글라이드 2 착용감도좋고..색깔도 이쁘고 땀흡수도 잘되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