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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고백을 못하네요...

꿍하네 |2011.08.22 16:39
조회 1,785 |추천 0

으아니! 하루지나서 들어와 보니까 조회수가 1000이 훌쩍 넘겨있다니!!

톡커분들 감사합니다 ㅠㅠ 진짜 님들이 최고에요~

댓글도 많았으면 여러가지 많이 참고할텐데... 눈팅족들이 많군요...허허허

어찌되었건 제 이야기 읽어주시는데 시간 버리셨던 것만으로도 저는 감사를 느낀답니다.

많은 분들이 더 많이 읽어주시고 댓글 남겨줄 거라 믿으면서 저는 따른 분들 톡들 보러갈께요~^^

아! 그리고 미니홈피 홍보해야지~~>0<

쫌 간소한 미니홈피입니다. 볼게 없어요....www.cyworld.com/Rndgk <-여기 많이 들어오시면 읽을꺼라곤 제 다이어리 뿐입니다. 제가 하루에도 글을 몇개나 쓰기 때문에 말이죠~

그럼 수고하십쇼~

안녕하세요~~~^^

네이트 판 톡톡에서 항상 거의 매일 눈팅하고 있는 눈팅족 중 한명이랍니다...하하하

글 읽어 주시고요 좋은 답변이나 충고나 아님 꾸지람 같은것도 가능하니까요 써주세요...

어짜피 막 댓글 달으셔도 제가 악플단분 찾아 갈수도 없는 노릇이니까~

인터넷은 익명이 보장되니까 일단 님들의 생각을 제대로 써주세요~^^

본론으로 넘어가서~추우우울 바아아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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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 사는 민간인이자 군대를 아직 안 갔다온 대학생이랍니다...

뭐 대충 나이대는 비밀로 할께요... 확실한건 군대를 아직 안갔고 25살이 아직 멀었다는거~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고백을 못하고 있고 계속 망설이고 있기만 해서 답답한 심정으로 한번 글 올려 봅니다. 제가 좋아하는 사람은 저랑 알고 지낸지는 2달이 넘었고요. 일단 맨처음으로 알게 된거는 인터넷 상에서 채팅같은걸로 알게 되었다가...점점 발전했네요...발전 했다는 말은 이게 채팅에서만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서로 얼굴도 보고 그럴 정도로 많이 가까워 졌어요...

 

아 참고로 저는 사람을 보면 딱 끌린다 싶은 사람에게는 바로 빠져버리는 바보같은 스타일이라서...하하하

근데 제가 이번에는 확실한게 너무 빠져버렸어요... 항상 보고싶고 항상 뭐하는지 궁금하고...

 

어쨋든 제가 만난 그 여성분은 이러쿵 저러쿵해서 너무나 가까워 졌고 제가 좋아한다는 말도 서슴없이 몇번이나 한적도 있어요. 그럴때마다 그냥 내 말이 장난인줄 알고 그냥 잘 받아주더라고요. 그러니까 제가 "야! 내가 너 좋아하는거 알지?" 라고 하면 웃으면서 쫌 눈빛으로 보내는거 있잖아요 그니까 뭐라고 해야되지!!!!!!!!...

그니까 그런게... 그 뭐랄까 쫌 남성들이 착각이 심하잖아요. 그래서 좋아한다고 말했을때 어떤 반응이 오나 보려고 그러는 사람도 있고 저같은 경우는 진심으로 말을 했는데 표정으로 보여주네요.어쨋건 제가 좋아한다는 표현을 매일합니다.

 

그런데 왜 고백을 안하냐고 물어보시는분이 있으실텐데...;;;

제가 좋아하는 여성분이랑은 저랑 거리차이가 있어요...정확히 말하자면 전 한국에 있고 그 여성분은 미국에서 대학을 다니신다는거...그렇다고 해서 절때 미국인이라는게 아니고요.;;;유학생일 뿐입니다. 그리고 또 확실하지 않은게 고백했을때 차이는 걱정은 둘째 치고 이미 남친이 있을수도 있고, 제가 아까 인터넷상에서 만났다고 했잖아요. 이 여성분이 분위기 메이커에요. 그니까 모르는 남성에게도 격하게 반겨주고 그러는 스타일입니다. 그니까 남성분들 같은 경우는 이 분 만나면 "어라 혹시 나 좋아하는거 아니야?"라고 느낄 정도의 반응을 합니다. 그래서 나한테도 그냥 하는 반응인가?하는 그런 의심때문에 고백을 쉽사리 하지도 못해요. 근데 확실한건 제가 물어 본게 있어요. "너랑 나랑은 무슨관계냐?"라고 물어봤을때 "친구이상 연인이하 아니야?"라고 답변이 왔었어요... 뭐 저런 관계면 진짜 그냥 아주 친한 친구정도인 관계정도일꺼 같은데 그래도 쫌 희망을 품어 보고있어요. 그리고 계속 대시같지 않은 대시를 하고 있어서...매일 안부 물어보고 걱정하는 표현하고 그리고 좋아하는 표현도 한답니다.

 

뭐 요즘은 쫌 저만 일방적으로(항상일방적이었지만)계속 안부 물어보고 좋아하는 표현 하고 있는데...쫌 뜸해요... 미국대학교는 이미 개학이고... 특히나 이 여성분이 많이 바쁘세요. 학비를 스스로 벌어서 대학을 다니셔서 아침에 일을 가서 오후에 바로 학교 강의를 들어가고 합니다. 그니까 집에오면 저녁 늦게쯤이라고 하네요...그래도 한국시간이랑 13시간 차이이기 때문에 제가 아침일때 그쪽은 저녁이고 제가 저녁일때 그쪽은 아침이니다. 어떻게든 연락은 닿을 수 있죠...그리고 요즘 스마트폰 시대 아닙니까? 그래서 이 여성분이 스마트폰을 쓰시는데 카톡이랑 마이피플을 할 수있어요. 안타까운건 저는 폴더폰이라는거...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씁

 

어찌되었든 스카이프로 연락을 해요. 그리고 화상채팅 프로그램 많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언제든지 연락할 수 있죠. 어찌 되었건 제가 이렇게 이 여성분으 많이 좋아하고 있고요. 괜히 바보같은 짓하는거 같기도하고 저도 잘 모르겠어요. 확실한건 제가 이 여성분한테 푹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다는거죠.

그리고 이제 딱 일주일뒤에 생일이네요. 생일때 뭐를 해줘야 할지도 아직 잘 모르겠어요. 일단 노래를 불러주고 싶네요. 그냥 생일축하노래 같은거. 아님 케익에 이름 새겨서 생일축하 해주던가 할려고 하는데요...쫌 제가 생각해도 이건 씁쓸할껏 같네요...생일 축하해준후 케익을 먹질못해...ㅠㅠ하아~ 진짜 바보 아닙니까? 친구들도 가까운 사람 만나라고...쓸데없는 거라고...막 그러는데요...그래도 제가 계속 말하지만 전 빠져버리면 헤어나오질 못해서 이런 바보짓도 합니다.

 

일단은 이 여성분이 대학을 마치고 한국에 올 예정은 3년 뒤라네요. 3년 뒤에 오는것도 예정이라서 정확히 언제서야 한국 올지 몰라요...그래서 제가 이런 이유때문에 고백을 못하고 있고요. 과연 서로 장거리 연예하면 계속 기다릴 수 있을지도 의문이고요. 뭐 사랑하는 마음이 크면 문제없다고도 봅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 될지 잘 모르겠어요. 계속 그냥 이렇지도 저렇지도 않은 그냥 아는 사람인 관계로 지낼지. 아님 친구이상의 관계로 지낼지 잘 모르겠네요...톡커분들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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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일단 짧게나마 이렇게 제 이야기 남겼구요 깊숙히 들어가면 또 이러쿵 저러쿵한 내용들이 있습니다.

저의 입장이 한번 정도 되어서 봐주세요. 정성스럽게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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