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맨날맨날 판을 보며 지루한 여생을 살아가고 있는 슴여섯 흔남임.
ㅇㄴ니 흔남이 아니라 그냥 못났음.
나님은 배콰점 판매를 직업으로 삼고 살아가고 있음.
오늘도 여러 상진이 형 누나 이모 할머니 엄마 아빠 조카 동생님들을 상대하며
진짜 언제 톡한번 써야겟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오늘 한가한 틈을 타 잽싸게 쓰고있음^.^*
말주변이 없고 오타나고 ㅄ같애도 참고 읽어주센.
-------------시작![]()
1. 디자인 깔 모든 욕구를 충족하였으나 돈이 모지랄때.
조금이라도 더 싼걸 찾는마음에 그러는 마음은 백번천번 이해함.
특히 어머님들의 마음 내가 모르는거 아님.
와 예쁘다 총각 잘어울려? 이놈한번 줘봐 저놈줘봐
에이 내 사이즈로 갔다줘야지
그러면 나는 조카 친절하게 창고가서 신발을 꺼내옴.
그놈 가지러 간사이에 이미 다른신발 한컬레 또 들고 있음
이놈도 줘봐-_- 나 뻔히 뛰어가는거 봣으면서 꼭 오면 더 달래
한번에 말하면 편하기라도 하지
무튼 이놈저놈 다 신어보고 이쁘다고 얼마냐고
물어봄과 동시에 나는 얼마라고 대답을 하면
이웃는얼굴의 고객님 얼굴이 180도 바뀜.
뭐여 세일도 안해?깍아줘 일단 되도않는<노쎄일브랜드근무^.^>억지를 부리기시작
돈이 안맞아서 못사는거면 그냥 둘러보고 오겟다 미안하다 다른것좀 보겟다.
아니면 솔직하니 돈얼마면살지알앗다.
난 이게 더 좋다. 난 최소한 고객응대할떄 거짓말은 안하니까^^
이쁘다 발 편하다 색깔도 딱이다 다해놓고 마지막에 가격듣고
발이 쫌 아프다 사이즈가 쫌 컷으면 좋겟다 맞춰입을 옷이 없다........진짜 지못미
2. 디피상품 수건짝취급할때.
신발 어느매장이든 신발봐바
가지런히 예쁘장하게 노여있는거 바닥에 툭툭 떤지믄서
사이즈보지도 않고 발부터 꾸역꾸역처넣고 있는 남녀노소 볼때마다 내 마음은 아픔![]()
왜 사이즈도 확인안하고 발부터넘?
눈으로보기에<참고로우리매장 디피 전부 240임> 남자들 240되는남자 몇이나댐?
나도 남자임 ㅡㅡ 장난? 왜 발꾸역꾸역넣는거야 눈으로 보니까 니 신발사이즈같애?
그것도 양말신고 넣을려고 하는거 내가 보고 잡으면 갠춘.
사이즈 가따준다고하믄대니까. 근데 비오는날 쪼리신고와서 끄믄발바닥이
신발뒤에닿는거보믄 캐안습.
니눈엔 니 발이 아름답고 깨끗했나봄....... 진짜 냄새까지 동반한다면...그래서 친절히
매장에 양말을 놔둿는데 놈이 신어본거라고 새것주라고 ...헐
양말사서오세요.얼마안해요....
3. 애매하게 사이즈안맞을때.
여자 운동화 230신고 구두 235신은다.
그러면 운동화 230이 맞겟지.그래 맞을거다. 근데 브랜드마다 사이즈 틀리고 신발디자인마다 사이즈가 틀린데 왜너는 궂이 230이라는 숫자가 써있어야 신음?
내가딱보기에도 앞에 엄지발가닥 신발끝에와잇고 신발볼 터질라고함.....
조카아파보임....이거 늘어나죠?...그래요 볼은 늘리믄 조카 안이쁘지만 신을순 잇겟죠
근데 앞길이는?........절대안늘어남.....ㅡ.ㅡ쟈기는 어디서 230신엇다 어디서 230이 딱맞드라
그럼 글로가세요 남의 매장와서 짜증나게하지말고...
4. 보고또보고 보고또보고
아이쇼핑 나쁘지않음.
그래 나도 돈없고 심심할떄 아이쇼핑? 간간히함.근데 왜 안살껀데 왜!
애초부터 살마음도 돈도없을텐데 왜!
대체왜 ! 이놈저놈 직원 힘들게함?직원도 사람임.
니가 술집알바를 하는데 내가 소주1병시키고 스끼만 무한리필한다고 생각해보셈...
어떤기분인지 대충이해될꺼임.
니들 서비스서비스하면서 내가보기엔 서비스받을준비가 안되어있음.
고객차별? 나 사람차별함. 확실히 품격있고 매너있고 나를 알아주는 고객한테 잘해주고싶지
나 없는사람 자기보다 낮은사람으로 보는사람들 상대하기싫음.
그런사람들 부류가 대충 딱 사이즈가 나와븜.
미안하지만 내눈엔 부류가 거의 맞드라. 아닌사람들은 진짜 뮈얀.
5. 투명인간취급.
고객이매장에들어온다. 누구꺼보냐고 물었다... 쌩깟다.
또 뭘 주섬주섬찾아본다. 사이즈몇보냐고 물었다... 쌩깟다...
마지막에 140디피되어있는 신발을 보고 이놈 220주라고한다.............................................
미안하지만 그놈은 170까지 밖에 안나온다.
내가 뭘 더 어찌해주리
------------근무시간이라 신발쪽만 썻다.
의류쪽쓰면 한도끗도없을꺼같애서 너희들의 반응을 보고 글을 더 쓰던지 하겟다!
난 의류판매업에 종사하는 사람이다. 내 개인적인 입장 100%반영된 것이므로
누군 이렇고 누군 저렇고 말하는거 신경쓰지 않아!
그런데. 너희 쇼핑할때 직원도 사람이고 너희 짜증나듯이 우리도 짜증난다고 생각해줘
진짜로 나 고객한테 감동도 먹어봣고! 고객덕에 웃음도 지어봤다!
이런마음좋은사람만있으면 참좋겟지만 악성인 사람들도 있기에 글써본다.
마지막으로 퀴즈하나 내지................^^
면트레이닝바지가 있다
긴바지가 있다..........회색 너희들 주구장창 입어대는 면트레이닝바지다.
왜 나한테 무릎나오죠.?
물어보냐. 당연한걸. 진심 안나오길바라고 물어보는거냐
브랜드라고 면이 특수가공처리되서 안늘어날꺼같냐.................- -
진짜 궁금해서 묻는거다! 이상
\
*톡이 된다면 더 진지하게 사진첨부해서
너희들의 진상을 밝혀주겟다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