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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많음★ 나홀로 여행-1- [경주 부산 통영]

솔로가싫어 |2011.08.22 19:15
조회 9,560 |추천 58

 

안녕하세요! 전 청주에 사는 25살 혼자잘노는남자입니다!!!!!!

친구들과 여행 계획만 몇개째 연거푸 파토나 짜증 백만개!!!!! 

결국 일행 다 포기하고 내일로를 끊었음!!!

 

그러면 음슴체로 바로 고고!! 부끄

 

 

내일로 티켓을 끊고 바로바로 여행 일정 짜기

그 일정의 첫번째는 경주

경주는 초등학교때 수학여행 다녀온 이후로 한번도 간 적 없음

안압지 야경과 불국사를 다시 보고 싶은 마음이 너무 컷음

이제부터 내일로 여정 일기 시작 

첫째날 - 경주 *08.13*

1. 경주역

 

우아 청주에서 경주역까지 3시간 걸려서 도착했음

첫날이라 다소 긴장한 상태임ㅋㅋㅋㅋㅋ

경주역 앞 관광안내소에서 스탬프투어 팜플렛을 받고 여행 시작

지도를 살펴보니 대릉원이 가장 가까워 보임

대릉원으로 고고 방긋

아? 역 앞에는 자전거 빌려주는 곳이 보이는데

7000원이었지만 결국 아끼기로 하여 도보로 걸어감 땀찍

경주역에서 도보로 10분정도 거리에 대릉원이 있었음

 

2. 대릉원

 

대릉원에 너무 쉽게 도착해서 스스로 대견스러워 하고 있었음

하지만 33도의 뜨거운 날씨답게

온몸에서 땀샘이 폭발했음 폐인

그래서 그늘에서 몸을 식히며 대릉원을 구경함

 우아 보는 곳마다 경치가 너무 예쁨

원래 이런 감성없는 무미건조한 남자였지만

여행이 사람을 변하게 하나봐요 ㅋㅋㅋㅋㅋㅋㅋ

주변 경치를 두고 셔터를 대충 눌러봣는데

우아 이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이런 사진을 찍을 수 있나라는 생각을 해봣지만

결코 그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음

단지 날씨와 경주만이 만들어 낼 수 있는 작품이라 생각함

8월 13일 올 여름 2차 피서기간답게

경주를 돌아다니는 곳곳마다 사람이 너무 많았음

대릉원에서 천망총과 무덤을 구경한 후에

바로 옆에 있는 첨성대로 이동했음

 

3. 첨성대

 

솔직히 약도상에는 대릉원에서 첨성대 거리가 약간 있어보임?

딱히 정체할 수 없어 이동하다가

내 눈앞에 익숙한 모양의 문화재가 보였음

바로 첨성대!!!!!!!!!!

첨성대 입장료는 500원에 불과했지만

밖에서도 다 보이는 것 같아서

과감하게 스탬프만 찍고 인증샷만 찍어 이동하기로 했음

 첨성대를 지나치자 마자 펼쳐진 여름꽃

알고보니 여름꽃축제 기간이었음!!!!

평소 꽃에 아무 감흥이 없는 개흔남이지만ㅋㅋㅋㅋㅋ

진짜로 여행이 사람을 바꿔놓는 듯!!!!!

 

 이렇게 꽃길을 따라 이동하다 보니

앞에 나타나는 안압지 표시판!!!!!!!!!!!

오호호호호홍홍홍홍ㅎ

도보여행도 괜찮다고 생각이 들었지만

다음에 경주여행의 기회가 다시 생긴다면!!!!!!!

그땐 자전거나 자가용을 꼭 이용해서 편히 구경하는 게 부끄 

 

4. 안압지

 

오아 ㅋㅋㅋㅋㅋㅋ 야경이 그렇게 예쁘다는 안압지에 낮에 왓음

원래는 경주를 다 둘러보고 게스트 하우스에서 자기 전에

오려고 했지만 우연찮게 발견해서 낮의 안압지 모습도 보려고 입장했음

이제까지 야경 사진만 봐서 그런지 다른곳처럼 느껴지기도 했지만

멋진 호수 더불어 잘 가꾸어져 있었음

 너무 멋지지 않나요?ㅎㅎ

오늘밤이 벌써부터 기대가 되기 시작했음

이제 내가 생각되는 내일로 여행의

베스트샷이 여기서 나왓음

순전히 내 생각임 냉랭

 역시 얼굴이 안나와야 되나봐요 메롱

안압지 멋지다아!!!!

하지만 너무 더운 날씨

3시간째 이어지는 도보 이동때문에

온몸이 땀투성이 . 갈증을 넘어 혓바닥이 바짝 마르기 시작했음

그래도 여정을 계속 이어가는 강행군

약도를 펼쳐보니

대체적으로 다 멀리 있기에

고심해서 고르것이 분황사

안압지에서 갈증 난 목을 시원한 얼음물로 축이고 분황사로 고고 

 

5. 분황사

초등학교 때 분명히 경주로 수학여행 왓는데

그때는 안압지. 분황사. 첨성대 기억이 없음?

불국사, 보문단지, 경주박물관 정도 기억나는데

그렇기에 더욱 신이났음

안압지에서 분황사까지 가는길에 경주박물관이 있었지만

많은 인파들이 몰리는 것을 보고 과감히 패스 음흉

안압지에서 분황사까지 도보로는 약 30분정도 소요되는 나름의 장거리 코스였음

분황사에 도착했을 땐 겔겔되고 있었음더위

그렇게 도착한 분황사

 분황사에서 이렇게 사진을 찍고

가장 가보고 싶었던 불국사로 여정을 정했음

불국사는 도저히 걸어갈 수 없는 거리였기에

시내버스를 탑승해 이동하기로 결정했음

경주 시내버스 요금은 1500원으로 타 도시에 비해 꽤 비싼편이었음 

하지만 12번 버스를 타면 불국사 입구까지 도착해 매우 편했음

 

6. 불국사

 

불국사는 굉장히 유명한 사찰이죠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대부분 한번씩은 수학여행을 통해서 가보셨을 만한 곳

하지만 10년이 지나 다시 와보니

어렸을 적 초딩떄와는 느낌이 틀렸음

그때의 기분이 생각나지 않앗지만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신났겠지만

지금은 불국사에서 나오는 기운이랄까? 무언가 웅장하다는 느낌을 받음

 

 여기서 초딩때 단체사진을 찍었을 텐데ㅋㅋㅋㅋㅋㅋㅋ

그때 생각을 사진으로 밖에 기억할 수 없다는 점에서

사진을 마구마구 찍기로 결심하게 되었음똘똘

그래서 내일로를 포함해 7박 8일동안 천장에 가까운 사진을 찍었음

뭐 지금은 경주 얘기에 집중하겠슴

 

 석가탑과 다보탑

우힝-_-사진 배경에 사람들이 안나오게 찍으려해도

나만의 문화재, 나만의 여행지가 아니기 때문에 힘들다

왜나하면 모든 사람의 여행지고 문화재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다음엔 나홀로 여행을 안해야 겠다는 굳은 다짐을 했음 험악

불국사를 구경 마치고 석굴암을 갈까 말까 고민중이었음

하루종일 돌아다녔는데 석굴암까지 1시간 30분정도 등산해야 된다는

표지판을 보고나서 아쉽지만

다음에 차로 여행을 왔을때 구경하기로 하며 하산을 결정함

아무생각 없이 불국사에서 불국사역까지 내려갔음 당황

1시간이 넘는 거리였는데

정말 무식이 죄였음

불국사역 앞에 있는 조형물

드디어 불국사 역!!!!! 꺄방긋

기뻣음. 운좋겟도 열차가 바로와서 경주로 이동할 수 있었음

경주에 도착하자마자 폭풍식사

아쉽게도 이날은 정신이 팔려 식사 사진을 찍지 못했음 엉엉

그렇게 식사를 하며 조금의 휴식을 취하니

어느새 밖은 어두워져 있었음

그 유명하다는 안압지 야경을 보러

여행 첫날의 마지막 발걸음을 움직였음

 

7. 안압지 야경

 정말 멋있었음

"우아 이야" 이런 감탄사가 절로 터졌음

이렇게 경주 여행이 끝나고 게스트하우스에서 잠을 잔뒤

아침일찍 부산으로 향했음

 

둘째날 - 부산 *08.14~15*

 

경주역에서 해운대역에 내리니 점심이었음

이날 8월 14일 뉴스를 보니

해운대 올 여름 마지막피서로 200만 인파 몰려라고 나왓음 짱

길거리에 쭉쭉빵빵 누나들이 비키니 차림으로 돌아다님 음흉

하지만 나님은 밥이 먼저 였음 에헴

그래서 날도 덥기에 시원한 먹을거리를 찾다가

 뭔가 깔끔하고 정리된 건물에

입구에 붙어있는 레알 많은 유명인 사인들

맛있겟구나라고 단번에 생각듬

잡어물회를 시켰음

가격은 13000원으로 기억남

아무튼 맛을 떠나 시원한 에어컨 바람 쐬며 얼음있는 시원한 물회를 먹으니

해운대로 마구 달려가고 싶었음

 와 처음와본 해운대

많은 사람때문에 놀랐음 부끄

해운대에서 마음껏 놀려니 가지고 온 짐을 어디 둘 곳이 없어

해운대가 이런곳이구나라고 스캔만 하고 스쳐지나갔음!!

다음엔 꼭 연인과 같이와 뜨거운 핫서머를 음흉

그렇게 아쉬운 발걸음을 돌리려던 찰나

동백공원이 눈에 띄었음

동백공원은 해안가를 따라 만들어 논 산책로가 있었는데

바닷바람이 불어와 아주 시원했음

 동백공원을 못보고 지나쳤으면 후회가 조금 남았을 것 같음

여름이 다 지나가서 좀 아쉽지만

이 톡을 읽는 분도 시간이 되시면 한번 들러 보는것도 괜찮을거 같음

동백공원을 한 30분 정도 걷다보면

여기가 한국인가 싶을 초고층의 아파트들이 보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촌놈은 어쩔 수 없이 사진을 찍을 수 밖에 없었음

워낙 높아서 신기했음

나는 태어나서 주택을 떠나본 적 없는 땅에 붙어 사는 사람임 냉랭

이렇게 구경을 하고 동백공원에서 나와 동백역에서 서면으로 향함

서면은 부산 젊은 사람이 많이 찾는 번화가라고 들었는데

음음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당히 좋았음ㅋㅋㅋㅋㅋㅋ 뭐 동행인이 없어서 구경만 했지만

술 한잔 좋아하는 저로썬 끌릴수 밖에 없는 곳이었음

서면에서 지하철을 갈아타고 부산역에 들렸음

 음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기차역이여 공항이야 ㅋㅋㅋㅋㅋㅋ 이런생각했음

레알 촌냄새 났음 폐인

부산역 옆 엔젤리너스에서 아이스 카라멜모카초코 아길다 뭐 이런거 마셧음

마시면서 톡을 읽고 있었는데

감천동 문화마을이 끌려 한걸음에 가기로 결정함

겁없이 택시를 타고 가려 했으니 이제 고작 이틀밖에 안됫다는것을 상기하며

지하철과 버스로 이동하기로 함

 지하철에서 선글라스라 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돌아다니는게 힘들어 눈이 풀려버리는 바람에 부끄

토성동역에서 내린 뒤에 버스를 타고 도착한

감천동 문화마을!!!!

 

 한국의 마추픽추라고 소개 되는 감천동 문화마을

감천동 문화센터에서

스탬프지를 구입한 후에 여행 시작

 이런 화살표를 계속 따라다니면

감천동을 편하게 감상하실 수 있음

요즘 톡에 많이 올라오는 곳 중 하나임

대부분이 젊은 분들이 와서 구경하고 감

  감천동 주민들이 사는 주택 사잇길을 걷게 되어

주민들에게 본의 아닌 피해를 줄 수 있으니 조심해야함

 

 바로 위에 샷은 으슥한 골목이 있길래

돈이 없는 여행자의 지갑을 채우고자 포즈를 취해봣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밑으로 갈수록 병맛같은 사진이 많습니다. 힘내세요

짧지만 굵게 여행을 마친 감천동 문화마을

인기가 점점 높아지는 명소가 될 거 같은 분위기

나중에 또 한번 찾게 되면 지금과는 또 다른 분위기가 날 것 같음

감천동에 내려가 남포동으로 이동했음

남포동으로 이동한 이유는 태종대!!!!!!!!!

태종대 레알 유명하죠!!!! 자살바위도 있고만족

 

 

88번 버스였나를 타고 태종대로 고고싱

태종대는 유람선관광, 다누비열차, 도보 세가지 여행 방법이 있음

젊은 혈기를 믿고 태종대 여행을 시작하자마자

다누비열차, 유람선이 생갔났음

누가 나를 업고 가줬으면 하는 그런 강한 마음

중간중간 나오는 샘물은 수질 부적합으로 취수 불가능 실망

그렇게 도착한 태종대 등대

 죽어가는 반오십세를 부산바닷바람이 살려줌

힘을 얻어 관광을 시작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원했던 것은 하나

 태종대 포차에서 먹는 회

여기까지 걸어오느라 레알 땀을 많이 흘렸는데

그늘에서 회 한첩 싸먹으면서 파도를 보고 하니

정말 무릉도원 까진 아니고 좋은 곳이구나 연발 탄성을 내지름

그러나 와본 사람은 아시겠지만

여기까지 내려오는 계단도 다시 올라가는 계단도

경사가 급하다는걸 알것임ㅋㅋㅋㅋㅋㅋ

진짜 회먹으면서 땀이 식고 몸에 힘도 보충했다고 생각했지만

등대까지 올라가니 힘이 다 빠짐 땀찍

 

 이렇게 태종대를 즐겼슴

태종대를 둘러보고 밖으로 나가니 어느새 시간이 저녁

하늘도 어두워지고 광안리로 향했습니다.

광안리 야경을 놓치면 부산을 다 못본 거라고 생각함

 

 광안리 대교는 사진이 잘나온게 없네요 실망

그래도 정말 멋있었음

그리고 내일 여정을 위해 부산역으로 다시 이동했는데

 

 분수쇼가 레알 멋있었음

레이져도 슝슝 쏘고 역에서 내려오는 계단에

사람 꽉 차있고 광장을 둘러서도 사람이 빼곡히 찾고

늦었지만 그래도 분수쇼 본 나도 행운아고

부산은 마무리까지 화끈해서 정말정말 좋았음

이렇게 하루를 마치고 통영으로 갈 준비를 했음

 

 넷째날 - 통영 *08.16*

둘째날 다음에 넷째날인 이유는 셋째날 부산 친구를 만나 하루를 놀았기 때문임

충청도 사람인지라 언제 만날지 모르기에 하루를 퉁쳐

부산에서 오랜만에 얼굴도장 찍었음

그리고 나서 시작 된 통영여행

 

1. 소매물도

 

이른 아침 소매물도 7시 20분 여객선을 타기 위해 여객터미널 근처에 있는

해수찜질방을 박차고 나옴

통영은 역이 없기 때문에 내일러들이 많지 않지만

그래도 유명한 관광도시 답게 관광객이 많았다.

아침과 점심을 한번에 해결 할 방법으로 충무김밥을 생각했지만

2인분 이상 포장가능이란 문구를 보고 실망했음 실망

하지만 바로 옆 통영의 또 하나의 먹거리 꿀빵집을 보고

꿀빵을 사러 갔음

 6개에 6000원

적지 않은 가격이지만 요기 때우는 데 괜찮을 것 같아 구입하고선

소매물도로 향했다.

 소매물도 가는 배에는

나이가 많으신 어른분들이 많으셧는데

흥에 겨우셨는지 계속 이야기를 하셨다

얼마나 목소리가 크시던지 이어폰을 꼽고 노래를 듣고 있어도

대화 내용이 생생히 들렸다.

하지만 배를 타고 나간지 30~40분 정도 지났을 때부터 슬슬 배멀미가 오셧나보다

이후 소매물도에 도착할 때 까지 참 조용히 바닷길을 따라 이동했다

 소매물도에서 하선 한 다음에

다른분들 보다 빨리 섬을 등산하기 시작했다.

소매물도 봉우리 높이는 158미터 정도 되는데

만만히 봣다가 숨질뻔 했음

 거친 숨에 땀이 너무 나서 졸도할꺼 같음

하지만 이제부터 절경 시작일거라는 마음에 다시 힘을냄

그런 마음도 얼마 못가서

큰 충격에 빠졌으니

 바다 안개가 그치지 않음 실망

 저기가 바다인데 하얗게 보이는 뭥미같은 상황임

우아아아아아 거금들여서 온 소매물도인데

이렇게 실망주는 거임?

충격은 여기에서 끝나지 않았음

 등대섬 가는 길

모세의 기적이 안일어 났음

아마도 출장가서 아직 안돌아왓나봄

아무튼 날씨가 이렇게 안도와주는 소매물도 여행 이렇게 끝나나 싶었음

하지만 타고 나갈 배가 들어올때까지는 2시간 30분이나 남았었음

 아무도 없는 곳을 찾아 이러고 혼자 놀기도 했음

SOS 처럼 안보이죠?

저도 실망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끄

 생각보다 우림진 곳이 있길래

이렇게 뭐에 쫓기는 사진도 찍어 봣음ㅋㅋㅋㅋ

요건 상당히 잘 찍힌거 같음 ㅋㅋㅋㅋ

 나름 또 이렇게 안개가 꼇지만 얻어걸린 사진도 꽤 많았음

소매물도 날씨가 도와줘서 등대섬도 가고 푸른 바다도 봣으면 좋겠지만

"이건 혼자와서 벌주는거다" 라고 생각하며

다음엔 짝꿍 생겼을 때 다시 와바야지 라는 생각을 했음

아? 꿀빵으로 끼니를 때웟는데 생각보다 너무 달음

2개먹다가 도저히 못먹겟어서 다른 관광객들 나눠 주었음

소매물도 여행을 마치자 마자 미륵산으로 고고싱

 

미륵산은 케이블카가 생겨 새로운 통영의 명소가 되었다고 함

원래 경치가 빼어났지만

다도해의 특성상 섬구경을 하는 관광객이 대부분이 었지만

케이블카로 미륵산 정상까지 왕복 30~40분밖에 소요가 안되

많은 관광객이 미륵산을 찾고 있었음

 케이블카 왕복 9000원. 통영의 절경을 보기에 아까운 가격이 아님

하지만 정상에 올라가니 또 그놈의 바다 안개가 문제였음

 미륵산 정상 가는길

미륵산엔 총 4갠가 5개의 전망대가 있어서

군데군데에서 다른 각도로 한려수도를 구경할 수 있음

 여기도 정상으로 가는 또 다른 길

이렇게 두가지 길을 통해 정상으로 올라가면

통영이 한눈에 보임

 통영시가 한눈에 보이고

수많은 섬들이 한눈에 보이지만

조금 아쉬운 안개

 

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통영이 나를 거절하는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쉬운 마음을 가지고 케이블카를 타고 하산했음

하산하고 나니 시간이 아직 5시정도

마지막으로 동피랑!!!!!!!!

 여기가 전국 벽화마을의 시초?

아무튼 난 그렇게 알고있음 메롱

여기가 은근히 사람이 많고 셀카찍기 힘든 곳이었음

 

 돌아다니면서 많은 사진을 찍었지만

여기는 뭔가 셀카를 찍을때

뚫어져라 쳐다보는 느낌을 받게 된 곳 찌릿

 

 천사날개 그림은

나중을 기약해야 하남요

 

마지막으로 통영 야경 사진임

 야경은 어디든지 다 멋있는거 같음

 

이렇게 7일의 일정중 절반을 올렸네요

집에와서 이렇게 톡을 쓰니 혼자서 사진을 엄청 찍었구나 라는 생각이 듬

 

혹시 여행계획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모든 노력을 다해 성심껏 대답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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