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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잘못없던사고로 바뀐 내인생

고진수 |2011.08.22 22:07
조회 578 |추천 1

ㅋㅋ

웃기지

암이라고 죽을거에요 아파요 이렇게 징징거릴걸그랬나,,

하긴 난 뭐 받아먹을려고 글쓴건 아니니까

내 상황이 개 좃같이 되는게 하도 기가막혀서

넋두리 하는거니 ㅋ

 

 

난 술을 원래 아예 안마셔,,, 그래서 술취해서 댓글 놀이 한건 아니였어 정신과 약에 취해서 댓글질한게

내가 읽어보니 대박이더군,,,

뭐 다 됐고 한풀이나 좀해보자,

내가 판에 직접 글쓰는건 이게 첨이자 마지막일거야.

좀길다

난 미용사였어 중학교때부터 미술전공으로 화실다니고 고등학교가서 선생 씹 새끼때문에 보름만에 학교 때려치고 고등학교 다시들어갈려고 제수학원다니다 그것도 때려치고 17살 겨울 11월 내생일쯔음부터 미용학원들어가서 그담해 미용기능사 자격증을 따고 미용실에 취업을 했지 그러다 그당시 시다 초봉19만원 20만원에 질려서 돈맛을 보고는 마침 주변에 나이트 dj하는 형이 있어서 dj하면 돈많이 번다기에 낮에는 미용실 밤에는 나이트에서 판가방들고다니면서 디제이 일을 배웠어 군대갈쯔음에는 정말 내가 좋아하는 여자도 생겨서 같이 살았었고 그러다 군대 다녀오고 배운게 도둑질이라고 미용사일을 계속했었지 군대에서도 간부이발소 있었으니까 경력에 도움도 많이 됐고 그렇게 그렇게 살았어 남들같이 일하고 퇴근하면 겜방도 가고 친구도 만나고 그러다 그러다 다시 나한테 잘해주고 착한 사람만나서 몇년 만나다 2007년 10월20일날 결혼을 하기로 했어 그런데 결혼식 10일전 10월 10일날 오후시간 청첩장을 급하게 보내느라 아버지랑 같이 우체국에 갈려고 부모님댁 앞 작은 사거리에서 발깐불이라 신호대기를 하고있었지, 그런데 갑자기 뒤에서 끼이익 하는 소리가 들렸어 난 본능적으로 운전대 움켜쥐고 조수석에 앉은 아버지를 봤어 그리고 쿵!!  조수석에 있던 장애1급인 우리아버지가 어떻게 저항도 못하고 뒤에서 온힘에 못이겨 몸이 압으로 튕기며 꺽이는걸 봤지 그리고 내몸도 난 버텼어 본능적으로 아니 운전대를 두손으로 잡고 아버지랑 예기하던 중이라 버틸수밖에 없었어 그리고 차가 앞으로 튕기고 쿵

 아버지정신있는거 확인하고 나 눈돌아서 차에서 내렸어 내차 박은 놈인지 년인지 죽여버릴려고 차에서 내려서 보니 신호가 아직 빨간불이어서 다른차들도 멈춰있었고 내차를 박은 것도 다행이 도망안가고 차안에서 그대로 있더군 씨 발 년 50대 중 후반의 뼈만남은 아줌마 하나가 핸들 꼬옥 잡고 날 쳐다보더군 일단

아줌마 내래보라고 했어 절대 안움직이더군 그래서 안내릴거면 시동끄고 서방이던 보험사던 전화부터하라고 했어 그 년이 꾸적꾸적 전화하는거 보고 일단 차번호 외우고 다시 차안예 있는 아버지한테 갔어 정신은 있지만 상황이 어떻게 된건지 아직 이해를 못하고 계시더라고,,그래서 내가 경찰에 전화를 했어 출동해달라고 사고났다고 난 피해자라고, 그리고 경찰을 기다리는 동안 사고낸 년 차 갓길에 못대게 하고 아버지한테 뒤에서 무소가 박았다 우리는 얼마만큼 앞으로 튕겼다라고 말씀드렸어 아버지는 몸이 아픈 그상황에서도 결혼걱정 내몸걱정을 해주시더군 그때 그 신발 년 이 와서 지는 잘못한거 없다고 우기기 시작하길레 내가 할수있는 모든욕을 했어 너무 열받았거든 잘못해놓고 증거가 지눈 앞에 보이는데도 아니라고 바득바득우기는 그 늙은년 찢어죽이고 싶었어 하지만 아버지가 말려서 욕만하고 말았어 얼마후 그년 보험사 놈하나가 끼적끼적 오더니 차부터 갓길에 대자고 하는거야 그래서 웃기지말라고 했지 나 나중에 경찰오면경찰한테 사고 현장 보게 하고 밸거라고 했어 내가 지랄을 해대니 그놈 멀찌감치 가서 사고낸 년이랑 뭔가 씨부리더군 그리고 경찰이 왔어 사고현장 경찰한테 보게 했고 가해차량 운전자 한테 직접 지입으로 지가 뒤에서 박은거라고 증언까지 시켰어 그리고 갓길에 차를 대고나니 경찰이 이러더군 "보험처리 하실래요? 아니면 저희가 처리할까요?"                                          

              {{이게 내 첫번쨰 실수야}}              일단 나도 결혼앞둔상황이고 상대방도 보험사놈이 뭐라고 했는지 순순히 잘못인정하고 보험처리 한다고 하더군 그래서 보험처리 하기로 하고 아버지모시고 부모님댁으로 갔어 그떄 결혼하기로한 식구는 일하는 중이어서 퇴근하고 나서 사고가 났었다고 예기해 줬어 그리고 그다음날부터 아버지 모시고 거동이 불편하시니 멀리 못가고 집근처 정형외과에서 물리치료를 받기 시작했어         

             {{이게 내 두번쨰 실수야}}              일단 나 아픈것보다 아버지걱정이 더 컷었거든 아버지는 지체 2급 시각 1급해서 1급장애인이야 보조기없으면 걷기도 힘들고 눈도 안보이셔 그래서 더걱정이 됐었지... 병원에서 진통제 썐걸로 받아먹어가면서 아홉날뒤 2007년 10월20일날 결혼식을 올렸어 그리고 발리로 신혼여행을 다녀왔지 물론 치료받던 정형와과랑 가해측 보험사에 "나 이래이래해서 결혼식하고 신혼여행가니 치료유예하고 치료 완전히 중단된거 아니다." 라고 말했고 다녀왔지 보통 가벼운사고는 일주일이면  완전히는 아니어도 어느정도 통증이 완화되서 일상생활을 할수있어야 하는데 오른손이 미친듯 날이갈수록 아파지는거야 다니는 병원 의사놈은 약만먹어라 먹아라 하고 아버지도 점점 허리 통증으로 견디지 못하시고 사고나고 한달 채안되기전 의사한테 도대체 나 뭐 때문에 통증이 갈수록 심해지냐 그러니자기는 모르겠다며 그럼 핵의학검사를 받아보라고 하더군 그래서 대전 을지의대에서 핵의학검사를 받았어 검사결과는 망짱하다 였어 ,, 환장할 노릇이지 난 미칠정도로 아픈데 말짱하다니,,, 그래서 다시 의사한테 예기했어 당신이 원인을 못찾겠으면 더큰병원으로 가게 진료의뢰서 써달라고 그래서 그의사랑 사무장 둘이 꼼지락 거리더니 충대 수부외과에 진료의뢰서를 써주더군 그래서 충대에 갔지 핵의학검사받은 사진이랑 의뢰서 보더니 나보고 손엑스레이좀 찍어보자 그러더군 그래서 찍었지 그리고 사진보더니 오른손 주상골 월상골 사이 디스크가 터졌고 인대가 끊어졌다고 하더군, 그리고 엠알아이 찍고 수술날자 잡자고 하더군,,, 난 멍했어 그만큼 다친줄도 몰랐고 그부분 디스크랑 인대손상이 나중에 내 인생을 어떻게 바꾸어 놓을지 몰랐거든 여튼 엠알아이를 찍어보니 관절사이에 디스크액이 터져서 다른부분을 하얗게 덮었더군 뼈사이의 간격도 정상범위를 벗어나 있었고,,손목 삼각인대도 파열되어있었고 그래서 다니던 병원에 이야기했어 "나 사고로 주상골 월상골 인대 끊어지고 손목 삼각인대 파열됬더라 하더라,,," 난 솔직히 잘라서 미안하다라고 할줄알았어 그런데 아니더군,, 이렇게 말하더라고 "그럼 이제 저희병원은 안오셔도 되겠내요."

뻥지더군 개새 ,,진짜 개새,,돌팔이 새 끼

 어쨋든 2007년 12월 수술을 하기전 수술방법에 대해 설명해주더군 두가지 방법이있다.  첫번째 엄지손가락쪽 손목관절에서 반대편으로 구멍을 뚫어서 주상골과 월상골을 k강선 이란걸로 고정시켜서 일정기간동안 깁스하고 지며 벌어진 뼈사이의 인대가 그대로 고정되게 하는방법 부작용거의없지만 실패확율이 높다.

그리고 아예 주상 월상간 인대 다 긇어내고 손목에 인대 적출해서 새로 연결하는 방법 실패확율은 거의 없지만 잘라낸 인대만큼 운동능력에 대한 장애가 발생한다,,

 당연히 첫번째거 했지,,고정잘하면 일정시간 지나면 괜찮아진다니,,당연히 장애 안남는걸로 하는게 좋지,, 첫수술전 난 차라리 맘편했어 불안한거 없었어 나한테 교통사로 손상입은거라고 확인해준 의사도 생겼고 몇달만 고생하면 좋아진다라는 달콤한말을 믿었거든,,,

 ㅋ 내가 병신이지 그말을 믿었다는게,,,첫술후 마취에서 깨보니 환장할것같이 아프더군 팔은 허벅지만큼부어있고 그걸 깁스로 감아놓고 ㅋ 그래도 좀있으면 좋아진다는 희망도 있었고 내 사랑하는 식구가 내옆에있어줘서 난 좋았어 깁스풀면 모든게 원상태로 돌아갈것같은 희망이있었거든그리고 시간이 지나 퇴원을 했지 그리고 동네병원에서 다른부분 아픈걸 물리치료받으면서 깁스풀기만 기다렸어 그리고 깁스를 풀었어,,,,충대병원 의사왈 손목이 깁스대문에 굳어있으니 물리치료만 잘받으면 좋아질것같다,,

정말 열심히 받았어 20주 깁스하고있으니 팔이 여자팔갔이 얇아지더군 이팔만 두꺼워지면 원상태가 되는거야,,,그렇게 생각했어 하지만 없어질거라고 충대의사가 예기한 통증은 날이갈수록 심해지더군충대에 갈때마다 이상하게 더아파진다고 했어 하지만 의사는 시간지나면 좋아질거라고했지,,,,

 그리고 왼송의 통증도 점점커지기 시작했어 양손을 바늘로 후비는 통증이 계속됐고 충대에선 일단 오른손 이먼저니 왼손은 좀더 지켜보자 그러더군 그래서 동네 병원을 다니며 왼손 통증 치료와 핵의학검사지에서 이상이 있는걸로 나온 발목을 같이 치료받았지 그리고 정신과를 다니기 시작했어 사고후 시간이 흐를수록 반복되는 사고에 대한 기억에 괴로웠고 내상황에 점점 예민해지고너무 우울하고 슬프고 무기력했어 정신과다니며 약받아먹고 하루 일과는 식구 출근할때 같이 나와서 물리치료 받고 집에가서 식구 올때까지 기다리는 거였어,,,, 그러기를 몇달 첨에 가졌던 희망은 점점 없어지고 있었어 그리고 식구도 나도 지쳐가고있었어 점점 서로 예민해지고 날카로워지기 시작했지 난 견딜수가 없었어 정말 정말 아파서 잠을 못잘정도로 견디기 힘든 통증이 손목을 후비고 지나갔어 첫수술후 거의 일년 만에 결국 도저히 못견디고 의사한테 갔지 나 도저히 못참겠다,, 왜이런가냐,, 도저히 선생님이 예기하는 다음다음 기다려보아도 나아지지 않는다 그러니 다시 엠알아이를 찍어보자 하더군 결과는 참담했어 첫 수술이 완전히 실패한거야 첨엠알아이떄보다 주상 월상간 간격이 넓어져있내,,미치지  신발 다시 수술날자를 잡았지 수술하기전날 입원전에 마지막으로 밥을 먹으러 병원식당에 갔어 갈비탕을 한숫가락 뜨려는데 눈물이 왈칵나더군,,그리고 눈물이 멈추지 않더라고 그래도 어거지로 먹었어 금식전에 뱃속에 뭐라도 넣어야 버틸수있다고 어머니가 그러셨으니. 이미 식구와 마음의 벽이 생기고 거의 대화조차 하지 않는 상황이 되버렸고 몸은 몸대로 지치고 통증에 쩔어서 힘들었으니,,더구나 정신과약을 먹고나니 모든게 멍하고 붕떠버려서 식구를 챙겨주지도 못했어,,, 두번째 수술날  나중에 수술방 간호사에게 회복실에서 들어보니 수술중 출혈도 심했고 수술도중 심장이 3번 멈췄다고 하더군,,차라리 그떄 아예 죽어버렸으면 지금 이상황은 아니었을건데,,

 요번엔 팔목깁스가 아니라 어깨까지 통깁스더군,,,붓기가 빨리 가라앉아야 좋다고 해서 하루종일 발을 머리보다 더 높이 쳐들고 있었지, 시끄러운 6인실인데다 더군다나 수부외과전문의로 유명한게 그먕반이 젤유명하니 6인실에 애새끼까지 환자로 있더군 방에 있는 모든사람한테 욕지거릴 했지 진통제를 아무리 맞아도 없어지지않는 통증 거기에 정신과약까지,, 방안 모두가 보기싫었어 그래서 언제나 커텐을 치고있었지 커텐을 걷는 사람은 안가리고 모두 욕을했어 간호사들까지도 정신과약 한꺼번에 많이 먹으면 뻘리 잠들것 같아서 한꺼번에 먹고 약에 취에 다른방가서 난동부리고 나 병동에 제일 골치거리였어,,그리고 퇴원,,ㅋ 모든게 희망없이 반복됬어 한달에 한번 고려대정신과,, 매일 동네병원 물리치료,,그리고 방 식구는 점점지쳐가는게 눈에 띄게 표나고 나와의 갈등을 술로 풀더군 점점 술에 쩔어서 들어오는 횟수가 많아지고 그리고 싸움의 횟수도 많아지고 그리고 그게 반복 그러다 대전대 평생교육원 학점은행제에 미용학과가 있다고 추천받아 대학교를 가기 시작했어 그것도 아버지가 국가유공자인덕에 국비로,,일주일에 한번 수요일,,삶이 조금 변한듯했어 내가 겪고 있는 모든걸 부정하고 싶어서 공부를 했어,, 현실의 도피처가 학교였던거지,,내가 내발로 나온학교,, 웃기지 역시 학교생활은 교수들은 좋아했을거야 그양반들 말하는거 하나하나까지도 다 기억할려고 노력했고 성적도 잘나왔으니까 하지만 학생들은 날싫어했어 40대 초반부터50대가 많았던 강의실에선 난거의 욕쟁이에 미친놈이었으니까, 거의 전부와 돌아가며 싸웠지, 난 악밖에 안남았었으니,,, 사고후 내가 벌던 수입은 없고 활동이 거의 없으니 용돈타서 눈치보며 계속살았어

보험사에선 빨리 마무리 하자 하길레 웃기지말라 소리를 질렀지  {{이게 내 세번쨰 실수}} 두번째 수술이 끝난 후 난 점점 예전에 내가 없어진다고 느꼈어 그러다 결국 식구랑 대박으로 터져버렸지,,몇달동안 서로 같은 침대에서 잠을자면서도 말한마디 없어 는 식구가 퇴근하지 전에 아예 정신과약 먹고 강제로 잤고 새벽에 일어나서 식구가 출근할때 까지 화장실도 안가고 그대로 누워있었어,,,첨엔 뭔가 도움이 되고싶어 통깁스한 몸댕이로 기어다니면서 방청소하고 왼손으로 변기닦고 했어,,,뭘바라고 한건 아니지만 이상황에 처하게 한게 너무 미안햇어,,, 나좋아서 나만바라보고 결혼해준사람인데,,,언제나 미안했어,,하지만 어느순간 그사람이 내는 짜증을 외면하고 싶고 내가 처한 상황을 외면하고 싶었어 ,,그래서,,모든걸 외면해 버렷어,, 그리고 서로 골이 깊어졌디,,,점점,,,아주 점점 그러다 돌이킬수없을정도로 깊어졌지,,명절때도 서로의 부모님집에 안가게되고 사랑했던 사람을 미워하고 증오하게 되고,,그러다  더이상 안되겠다 싶어 서로의 관계에 대하여 이야기를 했지그리고 헤어지기로 했고 입장바꿔생각해도 이해는 가능했어 왜냐 잘살려고 결혼한건데 결혼전 사고부터 진통제에 취해 신혼여행 망치고 신혼생활은 남편 병워뒤치닥거리하고 큰 중식당 서빙으로 생계를 책임져야 했으니,,언제나 미안했지만,,,,

결국은 누나 도움으로 부부문제 상담소 가서 마지막으로 서로 가슴에 쌓인거나 풀고 헤어지자고 서울 가정문제 상담소가서 하고싶은 말 다하고 대전와서 방정리 하고 헤어졌어,,,그렇게 내 결혼생활이 끝난거지,,난 그때부터 혼자살았어 그러다 2009년 대학교 수업을 받는데 어머니한테서 문자가 오더군, 가해자 보험사에서 소송걸었다고,,ㅋㅋ 그리고 지금까지 소송중이야

소송처음 1년은 변호사 구할돈이없어서 법무사사무실하는 아버지 친구분 도움받아 재판을 진행했어 재판전까진 상대방 보험사에서 개인의료정보 요구해도 그건 합의때 어차피 공개할거니 지금 동의할필요없는것 아니냐라고 하면서 거부했었어,, 식구랑 살때 돈이 하도 없어서 병원비 자비부담한거 중간에 받을수있다길레 상대방보험사 갔다가 신청서밑에 개인의료기록 열람 등사에 동의한다는 조항보고 서명안하고 왔었는데,,, 막상 재판에 피고로 몰리니 교통사고로 진료받은 기록막고 10년치 개인 의료보험기록까지 다빨아가더니 말도 안되는 부분까지 전부 기왕증이라고 우기며 날끌고 다니기 시작하더군,,

도저히 나혼자선 감당이 안되 소송구제신청을 해서 지금은  변호사의 도움으로 소송진행중이고 지금은 반소를 한상황이지만 ,,,이젠 솔직히 아무도 못믿겠어,,

내 담당 변호사도  가해자 보험사측 변호사랑 웃으며 이야기하는거 보면 나 뒤통수맞을것같아 몇일동안 생각나고,,불안하고,,혼자살게된뒤로 일을 해보려고 아는사람 미용실에 갔다가 손목통증으로 몇시간만에 나오고 좌절하고 또 몇주동안 집에서 못나오고 돈이없다보니 정신과도 가지못하는 상황도 생기고 다른일 찾아보려고 택배상하차 하다 쫒겨나고 공사장가서도 쫒겨나 도배 장판 일하다가도 손목을 못쓰니 쫒겨나고 부모님은 나랑 입장이 다르니 계속 미용을 할수있을거란 의사말만 믿고 일 외안하냐고 계속그러시고 그러다 보니 집과도 왕래가 멀어지고 아버지 아픈것도 보험사에서 아버지한테도 소송걸어서 고생하시고 아버지는 유공자라 그냥 보훈병워에서 수술받아버리시고,,,,작년엔 그나마 아웃소싱업체 소개로 공장에서 미친듯일하다 반장까지 올라갔다 아웃소싱업체 팀장이랑 싸우고 관두고 간간히 생동성 알바나 뛰어살고 있는 내자신이 구역질난다,

다시 내가있던 자리로 가고싶어,,,,

너이상 미친놈 소리 듣고싶지도 않고 약없이 원상태로 생활하고 싶어 내가 먹는 정신과약이

프로작(항우울제), 데파킨(항간전제), 스틸녹스(수면제).그리고 수시로 바뀌는 우울증약들(세로퀼,웰부트린) 이제 약을 하도 먹으니 머리색이 아예 갈색이 나온다,,,,머리는 언제나 푸석거리고 정신과약먹은 후로 발기도 안되 성생활?? 꿈같은 이야기지,,,

난 기억나지 않지만 정신과약먹고 약에 취해 맨발로 밖에나가서 술취한 사람마냥 아무데서나 자고 ,차몰고 나가서 차부셔져서 폐차하고 약, 어느날 전화요금고지서보니 몇백이 나오더군 약해취해서 폰팅질까지 해버린거지,,지금 전화비로만 이천가까이되,,, ㅋㅋ 미칠노릇이지 즐기면서 했으면 할말이나 없지,,

암기억도 안나는데,,이천이라나,,,  이문제로 정신과에 물어보니 정신과약들과 수면제 스틸녹스 덕분이더군,,부작용 수면운전,, 그래,, 날죽여라 감면신청해도 감면도 안되고 돈은 당장 내일 라면사먹을돈도 없고

몇주뒤면 추석이야,

휴대폰 ,,나지금 선불폰쓴다,, 죽어버렸으면 좋겠다 진짜,,

모든게 그냥 내일 아침 일어나면 거짓말같이 사라지는 꿈이었으면좋겠어, 

정말 모든게 끔찍한 악몽이었으면 좋겠어,,

그냥,,, 잠들듯 죽었으면 좋겠어

죽을려고 오른손목을 그으니,, 약에 취해 그은거라 난도질 해놔서 오른손목만 지저분하게 되버렸고,,

왜 약에 취해서 사고칠때는 죽지도 않았을까,, 그나마 이제 돈없어서 병원가지도 못해 약도 없지만

부모님께 약값빌리는것도 정신과라 더이상은,,,,,

동생은 날이제 쓸모없는 무능한 형으로 낙인찍었고 누나한테는 도움안되는 양아치 쓰레기 동생일뿐이고

더이상 뭔가 생각할 여유가 이제는 없어져 버렸다,,

이젠 배가 너무 고파, 근데 웃기지? 난 뭐든 먹으면 토한다,

토해야 한다,,  그런데 살은 안빠져 라면사다 몇개를 한꺼번에 끓여서 미친듯이 먹고 바로 화장실에 달려가서 토해버리고 또 끓여서 먹고 또토하고,,

그거알아? 내가 왜라면만 먹는지,,쌀밥에 김치살돈도 없지만 토하기 힘들어 고기는 돈없어서 못먹고

라면은 가격대 기름지고 많이 안씹고 먹으면 토하기도 쉽거든,,

매일 배찢어질정도로 먹고 토하는게 지금 내인생에 유일한 자위다.

정말 이제 라면값벌려고 아저씨들 성기빨게 생겼어,,

난 쓰레기지?

그래 난 쓰레기야

뭐라고 욕해도 상관없어,,,

근데,,,

내가  살면서 뭘잘못한거지??

도대체 뭘그리 잘못했길레 인생이 이따위가 된거지?

원래 내인생은 이렇게 거지같았나..시궁창,,똥무더기 같은 내인생,

그래도 맘한편에선 이게다 꿈이었으면해,,

나도 식구들한테 당당한 큰아들이고 싶었고

미용실에서 대접받는 상위 미용사가 되고싶었고

한가정에 사랑받는 가장이고 싶었고

친구들의 부러움을 받는 성공한 인생이고 싶었어,

근데,,지금은 다꿈이었으면해 그냥 이모든게,,

그리고 창밖으로 지나가는 사람들보면

내려가서 그냥 다 죽이고 싶어

그냥 그래,

사고 난게 억울해 너무 억울해,,그래서 이글이 쓰고 싶었나봐

내부모님 형제들은 성공한 인생을 사는 사람들이라 싸이공개는 차마 못하겠다,

내식구들 쪽팔릴거 아냐,,

그러니 내실명만 공개할게

아마 네이트 하면 몇본은 댓글에서 봤을거야,,

다들 나같이 되지말아라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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