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부당하면 신고해..!!

양악팡팡 |2011.08.23 02:10
조회 159 |추천 0

6개월 일 하기로 하고 들어간 스크린 골프연습장.

 

하지만 개인적으로 전공을 살릴 수 있는 일자리에서 스카웃 제안이 왔습니다.

 

그래서 일을 6일밖에 하지못했습니다. (이건 정말 죄송하고 상도에 어긋나는 행동인것압니다.)

 

이곳은 월급제 입니다 120만원

 

참고로 저는 6~새벽2시까지 근무이고 2시이후에는 연장시 5000원 플러스입니다

 

계산해본결과 시급은 6250원이고, 일당은 50000원이었습니다 참고로 주6일 일합니다. 평일에 하루쉬구요

 

월급제인데 일당이 50000원이고 시급이 6250원인걸 알게 된 순간은 1주일에 1회휴무 평일에 쓸수있는 것을

 

빼고 쉬게되면 얼마나 깎이냐고 물었습니다 50000원이라고했습니다

 

그래서 바로 시급계산 들어간거죠

 

이제부터 이 매장의 문제점 얘기 들어갑니다.

 

알바몬에 올라온글을 보면 어쩌다가 한번씩 연장이 있는것처럼 게시해놓았습니다

 

이러한 문구입니다. 오후 6시에서 새벽2시까지이며 연장시 5000원 드립니다.^^

 

근데 이건 뭐 일 시작한지 첫날 4시까지하고 그 다음날 4시30분 그 다음날은 새벽5시

 

이게 뭐지? 라는 생각이 들자마자 저번달에 일한분 퇴근시간을 보았습니다

 

한달에 4~5번빼고 다 기본적으로 4시~4시30분이더군요;;;

 

그럼 글을 저렇게 올리지 말아야되는거 아닙니까? 연장이 많다던가

 

시급은 6250인데 연장하면 시간당 5000원?,,,,,, 할말이없죠

 

글로 낚인것 같아서 일단 문제점. 그리고 식대 먹으면 돈내주고 안먹으면 식대 없음.

 

한마디로 식대는 따로 지급되는것이아니고 그냥 같이 먹을때 시켜주는 것 뿐.

 

결정적인 문제점.

 

그만둘수밖에없는 사정을 말씀드리고 난 뒤, 제가 사람 구할때까지 한주에서 열흘정도 일하겠습니다

 

했더니~ 사장왈: 아니다 오늘로 딱 끝내자

 

그래서 저는 예 알겠습니다 정말 죄송하게됐습니다.

 

사장왈: 시급으로 계산하면 되겠지?

 

본인: 예 그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

 

 

일한 돈 입금은 언제됩니까?

 

사장왈 : 다음주 월,화중으로 넣어줄께~ 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8월22일 월요일 전공을 살릴 수 있는 일을하고 집와서 운동 후

 

전화로 계좌를 조회해봤습니다 제가 원래 들어있던 돈에서 겨우 28만원 더 들어온겁니다;;

 

자 다들 계산 해보세요 하루일당 5만원 2시간,1시간30분,3시간 연장. (1시간당5000원플러스)

 

337500원이 들어와야 맞는겁니다.

 

그래서 연락을 넣었습니다 아주 정중하게

 

사장님 돈이 턱없이 부족하게 입금됐습니다 하루 5만원씩 7일치 35만원+ 연장 1시간30분,2시간,3시간했습

니다

 

그럼 총 38만 7천5백원입니다. 광복절날 쉰건 제 정기 휴무라서 쉬는것이기 때문에 근무에 포함된다고 생

각합니다.

 

사장왈: 쉬는날은 급여에서 제외고 일당은 4만 6천원입니다. (????엥??? 4만6천원? 왜 지멋대로 4만6천원

이지?)

 

본인: 일당이 왜 4만6천원입니까? 제일당은 5만원입니다. 일하는도중 정기휴무제외하고 쉬게되면

 

5만원씩 월급에서 깎인다고했습니다. 저는 시간당 6250원입니다. 제가 일당알바로 일한게 아닙니다.

 

그리고 제가 그만둘때 시간당 얼마씩 치겠다는 말씀도 없으셨습니다.

 

그렇게 사장님 임의로 시급을 책정하시면 안됩니다.

 

사장왈: 그럼 120만원/31X7일로 계산해도 더 많이 줬습니다.

 

본인왈: 그렇게 계산하시지않기로 마지막날 저랑 얘기하셨습니다~^^ 시급으로 하신다 했습니다~

 

일로 얼마 못하고 그만둔건 제 잘못이고 죄송한 부분이니 광복절날 쉰건 받지 않겠습니다.

 

그럼 4만4천원 더 붙여 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사장이 문자를 씹기 시작해서 저는 문자를 하나 더 보냈습니다

 

본인왈: 답장 부탁드립니다~ 내일 나머지 4만4천원 받을 수 있는 겁니까?

 

몇분 뒤 사장왈 : 아뇨

 

그리고 바로 뒤에

 

사장왈: 급여는 정당하게 지급되었습니다.

 

본인왈: 사장님 마음대로 일당을 줄이시고 저랑하기로한 계산법적용안하시고 이렇게 주시는건 정당한게

아닙니다.

 

알바생한테 돈지금 이렇게 하시면 안됩니다 사장님.

 

이러고나서 이렇게 넘어가면 안되겠구나하고 저희집에서 걸어서 8분거리인 6호선 석계역 주변으로 걸어

가 매장을

 

찾아갔습니다 물론 가는길에 사장한테 문자남겼구요

 

사장왈: 집이니 담에 오세요

 

본인왈: 저도 일하느라 바쁩니다. 돈 4만원때문에 또 움직이기 싫습니다.

 

사장님이 되셔서 이거는 좀 상도를모르는 철부지 사장님들이나 하는 행동아닙니까?

 

매장에 있겠습니다

 

하고 문자 남겼습니다 10분이 지나고 답장없어서

 

전화드렸습니다. 사장님 어디시냐구 매장 안오시냐고 물었습니다 근데 안오시겠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자고 이러시는 겁니까 물었습니다

 

사장하는 말이 < 부당하면 신고해요 >

 

이러는 겁니다. 그래서 안오시면 골프채 들고간다고 하고 끊어버렸습니다

 

그랬더니 바로 매장으로 전화오더군요 전화받은 알바생한테 이랬답니다

 

가져가라고하라고 가져가면 바로 절도로 신고하라고

 

저는 골프클럽을 싹 모아서 가지고 나가려는 도중에

 

아차 싶어서 클럽을 내동댕이 쳤습니다. 정말 절도죄가 성립되버리니깐요.

 

그리고 저는 어른답게 아이가 아니니깐 전화해서 대화로 풀어보자

 

생각하고 전화했습니다. 안받습니다~

 

그래서 알바생님께 매장전화로 전화해달라고했죠 . 받습니다~

 

그때부터 대화는 시작됐습니다.

 

시종일관 사장은 제가 몇분을 떠들다가 사장님 얘기를 들어보려하면

 

사장은 하는 말이 신고해 이 말 뿐이었습니다.

 

저는 사장님이 고용했던 직원인데 끝까지 책임을 지셔야지

 

그것도 급여문제는 민감한 부분인데 어떻게 나몰라라하시면서 신고만하라고

 

하시는건지 모르겠다고

 

어떻게하라는건지모르겠다고하니깐 제 가족들한테 물어보라네요

 

뜬금없이~ 뭐라고요? 이러니깐 가족들은 제편이니깐 자기편인 얘기를 들어보래요

 

자기가 이러는게 부당한건지

 

어이가없어서 말문이 막혔습니다.

 

사장은 아이처럼 정말 철부지처럼 말을 했습니다.

 

신고해~ 나는 정당하게 줬어, 내가 매장을 왜가? 안가~~

 

부당하면 신고해~내가 왜그래야하죠? (존댓말 반말 섞어가면서합니

다.)

 

저는 정말 미쳐버리는지알았습니다

 

39살을 아기 달래듯이 저는 대화를 이끌어나갔습니다.

 

그럼 사장님 계산법을 저한테 이해좀 시켜봐달라고 했습니다

 

계산은 어이없었습니다. 120만원을 26일로 나누고 거기에 곱하기 6을하고 시급으로 계산하겠다는

계산법은

 

이미 없었습니다. 연장계산안하고 계산해보니 6일일한건 고작 271000이었습니다.. 절망했습니다.

 

근데 사장이 제가 5시까지 일한 연장 수당을 계산 안했더군요~ 심지어 2시간30분 연장한것도

 

1시간30분 연장한지알고있더군요

 

저는 어이없이 웃음이 나왔습니다 사장은 아무말도없더군요

 

되려 정말 연장 그시간까지한거맞냐고 막장으로 말을 짓거리더군요...

 

그래서 저는 결국 335700원을 받지 못하고 314000원을 받기로했습니다 내일까지 24000원 붙인다고

하더군요

 

저는 정말 사장이 매장나와서 대화로 풀었으면 이렇게까지 하지않았을텐데

 

사장의 어리고 멍청한 생각들이 이렇게 일을 크게만들고 결국에 상처는 저라는 인간이 받았네요

 

그리고 또, 통화중에 이런말을 들었습니다. 신고해도 어차피 법적으로 너흰 계약직아

 

니고 일용직이야 ~ 사장님들이 다 이런식으로 나온다면 대한민국 알바생들은 무

 

서워서 일하겠습니까? 일용직.... 무섭네요.....

 

구두계약도 그래도 계약의 효력이 있는데....

 

노동청에 신고하지 그랬냐라고 하지마세요.. 그생각안해본거아니예요

 

시간 너무 걸려요. 그리고 어차피 제가 승산있다해도 못받은돈의 몇배를 받을수있는것도아닌거잖아요..

 

전 그렇게 알고있어요~

 

아무튼 여러분.. 특히나 스크린 골프장 알바 희망하시는 분..

 

이 매장은 꼭 피하길 바라겠습니다. 언행불일치 한 사장입니다.

 

생각도 어려서 오너자질도 없을 뿐더러 배울것도없습니다.

 

영업장은 자기네들 친구들로 붐빕니다.

 

술취해서 걸어다니면서 토하는 분 출몰 많이합니다.

 

대부분 운동을 위해서 오시는 분들이 아닌 술판벌리러 오시는 손님들이 많습니다 이매장은~

 

다들 조심하시고 저같은일 겪지마세요

추천수0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