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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릉역/대치동/맛집] 중화음식점 아란

신혜진 |2011.08.23 10:59
조회 1,096 |추천 1

 

 

 

남친 친구가 일하는 곳이라 퇴근 시간 전에 가서

친구 퇴근할 때까지 천천히 먹으면서 기다리려고 했더니

사장님이랑 실장님이 너무 좋은 분이셔서 음식을 이것저것 엄청 주셨다

코스음식이 되어버렸음;;;;

우린 철판 짜장을 먹으러 갔는데 결국 너무 배불러서 철판 짜장은 먹지도 못하고 ㅋㅋ

 

 

 

 

 

 

그 친구가 직접 해준 팔보채

팔보채는 뷔페에서만 먹어봤는데 직접 이렇게 요리로 먹어보니

완전 맛있네??

이게 팔보채구나... -_-;;

 

 

 

 

 

 

 

아, 새우...

새우 완전 뽀독한게 탱글하니 베스트였다 +_+

 

여기 조명이 참 음식이 맛있게 나오게 찍히네 ㅋㅋㅋㅋㅋㅋㅋ

 

 

 

 

 

 

 

보들보들 꼴뚜기 ~_~

해삼도 존딕존딕하니 맛나고 죽순도 맛있고,

내가 거의 다 먹어버린 관자!!!!

관자 최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망도 막 썰어넣은거라 달달하니 좋고 내가 좋아하는 표고버섯에

비린맛도 없고 짜지도 달지도 않은것이 요건 내 입맛에 딱이네 ㅎㅎ

개인적으로 밥반찬 하고 싶은 요리 -_-;

 

 

 

 

 

 

 

찹쌀탕수육!!!!

요거요거 찹쌀이라서 완전 튀김옷이 맛있다

 

 

 

 

 

 

 

달달한것이 씹히는 맛이 좋았던 탕수육 ㅎ

 

 

 

 

 

 

 

유린기

처음 먹어봤다 -_-

이런게 유린기구나... 하면서 신기해서 쳐다봤네

튀긴 닭가슴살을 자르고 그 위에 고추, 파 썰어 올리고 소스를 뿌린 요리

 

 

 

 

 

 

 

 

유린기도 이런거였어?

원래 이렇게 맛있는 거였음?

 

 

 

 

 

 

 

가득 고명을 얹어서 한입에 앙~~

 

저녁을 먹고 와서 많이 먹지는 못했지만

고추때문에 칼칼하고 매콤하니 소스도 상콤해서 느끼한 맛을 다 잡아줘

한개도 안 느끼하게 맛있게 먹었다 >_<

 

 

 

 

 

 

 

또 처음 보고 처음 먹어보는 동파육 ㅋㅋㅋㅋ

 

 

 

 

 

 

 

친구가 뭐라고 설명해줬는데

돼지고기를 삶고 튀기고? 삶고 튀기고 삶고? 튀기고 삶고 튀기고? -_-;;

흑흑... 기억이 안난다 ㅠㅠㅠ

 

암튼 짜장에 버섯을 버무린 소스를 돼지고기에 얹어서 주는데

그 향신료 향이 좀 난다

또 향신료를 말해줬는데 기억이 안나네 -_-;;;;

양꼬치 같은거 잘 못드시면 요거는 별로 안 좋아할듯 ㅋㅋ

 

 

 

 

 

 

 

고기를 먹기 좋게 찢어서 버섯소스 올리고 한입에 얌ㅇㅁ얌얌얌ㅇㅁ얌!!!

좀 느끼했지만 맛있다

난 그 중국음식 향신료 맛을 사랑하기 때문에

좀 느끼한 것 빼고는 아주 괜찮은 맛 ㅎㅎㅎㅎㅎㅎ

 

 

 

 

 

 

 

내가 왕 좋아하는 짜사이!!!

역시나 오독오독한게 맛있네 ㅎㅎ

이 집은 다른데랑은 좀 틀리게 양파가 많이 들어가 있다

 

 

 

 

 

 

 

나오면서 찍은 가게 외관

 

 

 

 

 

 

 

요기는 가게로 들어가는 입구

 

 

아 정말 이날 남자 둘은 숨도 못 쉴 정도로 먹고 ㅋㅋㅋㅋ

나도 마찬가지....

거의 많이 못 먹어보고 처음 먹어본 요리들이라 색다르고,

생각보다 그닥 느끼하지도 않고 맛있어서 놀랬다 +_+

 

앞으로 남친이랑 자주 가게 될 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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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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