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루종일 아니 3.4일 고민하다가 이렇게 올려봐요.
부디 끝까지 읽고 악플 달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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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텐 삼월 초부터 사겼던 남자친구가 있었어요.
그 남자친구가 처음에 날 안좋아했었어요
전 고민을 하다가 진짜 이 남자가 날 좋아하게 만들어야겠다. 생각을했죠
그래서 정말 살다 살다 그런짓을 처음할정도로 헌신적이었어요
결국 그 남자도 절 좋아하게 됬고
저희둘은 고비도 많이 있었지만 100일을 넘기고
143일정도에 헤어졌어요
이유는..
그 남자친구가 절 배신했어요
그 남자친구의 친구가 제가 말을 지어냈다고 그런식으로 절 오해하게
남자친구한테 말해버린거에요.
하지도 않은짓을 가지고 절 오해하더라고요
처음에 너가 그랬냐는식으로 남지친구가 저한테 말을 안하려고했어요
근데 자꾸 뭐가 꿍해있길래 뭐냐고 물어봐서
그때부터 싸움이 시작됬죠
시작은 의심이 었어요 끝도 의심..ㅎㅎ..............................
처음엔요 믿어달라고 하다가요 .
정말 믿었던 사람한테 이렇게 처참하게 밟히니까..
믿어달라고 하기도 싫었어요
너가 믿든 말든 내말은 다 사실이야
이말을 남겼죠 전..
그치만 제말을 들으려고 하지도 않았어요.
진짜.............. 너무너무 힘들었어요
약 150일 동안 믿고 사랑하고 따랐던 사람이 절 이렇게 만드니
절 나쁜년을 만드니까 진짜 할말이 없더라구요.,
고작 친구말 듣고 내 말은 듣지도 않고.
아무리 .................... 모든사람들이 절 안믿는다해도
걔는 절 믿어 줄주 알았어요
그날 전 엄청 슬펐죠
진짜 새벽 5시까지 울다 잤어요.
아침에 일어나서 바로 울고
하루종일 운거같네요.
처음엔 슬펐죠.
그치만 점점 가면 갈수록 증오심으로 바뀌더라구요.......................................
언젠가 내가 사실을 다 밝혀서 너가 후회하게 내앞에서 무릎꿇게 할꺼야
이런식으로요...........
근데 또 몇일이 지나니까 그게 또 안그러더라구요
정말 너무 좋아했던 사람이라
저한테 어떻게 대했건 아직도 좋아하는거같아요.
저 바보같죠 ㅋㅋ 진짜 저한테 심한말, 상처는 다 주고 떠난 그사람이
아직도 좋아요.
............................... 절 배신하고 절 버리고 간 남자친구...........
그치만 좋았던 남자친구고 사랑하고 믿었던 남자친구라
끝을 더럽히고 싶지않아서 쪽지를 보냈어요.
내가 말한건 다사실이라구, 그치만 믿는건 니 선택에 맡기겠다구
너랑 있었을때 정말 좋았다구 좋은 추억으로 남기자구
아프지 말고 공부열심히하라구
................ 제가 이제 그사람을 잊어야 할까요
아니면..... 기다려볼까요?
정말 너무너무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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