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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었던 남자친구에게 배신당했어요.

.. |2008.07.31 15:44
조회 3,185 |추천 0

안녕하세요.

하루종일 아니 3.4일 고민하다가 이렇게 올려봐요.

부디 끝까지 읽고 악플 달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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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한텐 삼월 초부터 사겼던 남자친구가 있었어요.

그 남자친구가 처음에 날 안좋아했었어요

전 고민을 하다가 진짜 이 남자가 날 좋아하게 만들어야겠다. 생각을했죠

그래서 정말 살다 살다 그런짓을 처음할정도로 헌신적이었어요

결국 그 남자도 절 좋아하게 됬고

저희둘은 고비도 많이 있었지만 100일을 넘기고

143일정도에 헤어졌어요

이유는..

그 남자친구가 절 배신했어요

그 남자친구의 친구가 제가 말을 지어냈다고 그런식으로 절 오해하게

남자친구한테 말해버린거에요.

하지도 않은짓을 가지고 절 오해하더라고요

처음에 너가 그랬냐는식으로 남지친구가 저한테 말을 안하려고했어요

근데 자꾸 뭐가 꿍해있길래 뭐냐고 물어봐서

그때부터 싸움이 시작됬죠

시작은 의심이 었어요 끝도 의심..ㅎㅎ..............................

처음엔요 믿어달라고 하다가요 .

정말 믿었던 사람한테 이렇게 처참하게 밟히니까..

믿어달라고 하기도 싫었어요

너가 믿든 말든 내말은 다 사실이야

이말을 남겼죠 전..

그치만 제말을 들으려고 하지도 않았어요.

진짜.............. 너무너무 힘들었어요

약 150일 동안 믿고 사랑하고 따랐던 사람이 절 이렇게 만드니

절 나쁜년을 만드니까 진짜 할말이 없더라구요.,

고작 친구말 듣고 내 말은 듣지도 않고.

아무리 .................... 모든사람들이 절 안믿는다해도

걔는 절 믿어 줄주 알았어요

그날 전 엄청 슬펐죠

진짜 새벽 5시까지 울다 잤어요.

아침에 일어나서 바로 울고

하루종일 운거같네요.

처음엔 슬펐죠.

그치만 점점 가면 갈수록 증오심으로 바뀌더라구요.......................................

언젠가 내가 사실을 다 밝혀서 너가 후회하게 내앞에서 무릎꿇게 할꺼야

이런식으로요...........

근데  또 몇일이 지나니까 그게 또 안그러더라구요

정말 너무 좋아했던 사람이라

저한테 어떻게 대했건 아직도 좋아하는거같아요.

저 바보같죠 ㅋㅋ 진짜 저한테 심한말, 상처는 다 주고 떠난 그사람이

아직도 좋아요.

............................... 절 배신하고 절 버리고 간 남자친구...........

그치만 좋았던 남자친구고 사랑하고 믿었던 남자친구라

끝을 더럽히고 싶지않아서 쪽지를 보냈어요.

내가 말한건 다사실이라구, 그치만 믿는건 니 선택에 맡기겠다구

너랑 있었을때 정말 좋았다구 좋은 추억으로 남기자구

아프지 말고 공부열심히하라구

................ 제가 이제 그사람을 잊어야 할까요

아니면..... 기다려볼까요?

정말 너무너무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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