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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서 맥주병으로 난도질을 당하고 범인이 도주하였습니다..★★ 사진혐오...

입원중 |2011.08.23 16:21
조회 753 |추천 6

안녕하세요... 정말 억울 한데.. 어떻게 해야될진 모르겠고 이렇게 여러사람이 볼수있는 공간에 억울함을 한번 호소해 보려 합니다...

 

저는 서울사는 23살 흔하딘흔한 남자입니다.. 저는 작년부터 클럽에가서 취미로 춤을추며 노는것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여자친구를 만나고 한동안 클럽에 안다니다 여자친구와 헤어진후 몇개월만에 클럽에 8월14일 새벽에 혼자 가게 되었습니다..

 

강남에 있는 가장 큰클럽 엔X라는 클럽입니다.. 그런데 열심히 땀을빼며 춤을추던중 제옆에서 엄청 비틀대며 취한 제또래로 보이는 남자한명이 돌아다니다 제옆에서 춤을 추더군요

 

평소와같이 크게 신경쓰지 않고 춤을 추던중에 제옆에있던 여자분에게 그남자분이 조금씩 치근거리다 목을확조르면서 데려가려고 하시더군요 제옆에서 벌어진 일이지만 처음엔 무시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여자분이 켁켁거리며 숨쉬기도 힘들어보이고 남자가 엄청 힘을써서 목을 조르는게 보이더군요 아무도 도와주지도 않고 쳐다보기만 하는상황에 저는 어쩔수없이 그남자분에게 이러지마시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런데 그남자분 들은채도 안하시더군요 일단 손을 풀어드리려고 했는데 갑자기 그남자분이 제머리를 맥주병으로 쳐서 깨뜨려버리셨습니다...

 

그리고 정신차리기도전에 깨진맥주병으로 얼굴을 그어버리시더군요... 그순간에 정신없이 손으로 막고 하다가 팔에도 맥주병이 거의 박히다싶이하고 피를 엄청흘렸습니다

 

앞이 흐릿해지고 정신을 잃을것만 같아서 그분을 뿌리치고 얼릉 클럽 엔X의 직원분에게 가서 맥주병으로 맞아서 피가난다고 저기범인을 꼭좀 잡아달라고 말씀을 드리고 119좀 불러달라고 부탁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일단 위로 저를데리고 올라가시더군요 저는당연히 범인을 잡아주실줄 알았습니다...

 

그많은 사람들이 봤으니까요 그때 클럽에 입장한 사람들이 1천명이라하고 제가 맞은곳도 스테이지 중앙쪽이였거든요...

 

그런데 밖에서 피를 흘리며 몇십분이 지나도 범인을 못잡으시고 외국인 남자분 한분만 밖으로 나와주시고 범인 인상착의등을 말해주시더군요 그런데

 

밖에서 모두 저를 이상한사람보듯 쳐다만 보고계시더군요... 그리고 직원분에게 112에 신고좀 해달라고 말씀을 드렸더니 "신고를 하실거면 저보고 해라 자기들은 할수 없다" 이런식으로 말을해서 팔에 피가 흘러내리고 정신혼미한상태에서 제핸드폰꺼내서 신고를 하였습니다...

 

얼마뒤 119가 도착하고 간단한 응급처치를 밖에서 받고 경찰차가 왔습니다.. 그런데 클럽가보신분 아시겠지만 클럽안은 어둡고 음악때문에 아무것도 안들리고 직원분에게 지금 범인이 도망갈거같은데 잠깐만이라도 음악을 꺼주시고 범인을 잡을수 없냐 라고 말씀을 드리고 경찰분에게도 그렇게 말씀을 드렸는데 음악은 끌수 없다... 라는 말뿐이였습니다..

 

클럽.. 많은사람이 이용합니다 물론 폭행도 일어날수도 저는 흉기에 찔리고 옷이 새빨개져서 파란색옷이 그냥 빨간옷이 댈정도였습니다... 그런데도 범인잡는거에 신경을 거의 안쓰시더군요... 입장할때 2만원이라는 적지않는돈을 내고이용한 고객인데도 그렇게 다쳤는데도 클럽직원분들은 범인을 잡는데 노력하기보단 돈을버는것에 더신경쓰는태도에 많이 화가났습니다

 

경찰분께서 꼭잡을수있으니 병원에서 치료를하라는 말에 저는 어쩔수 없이 구급차를 타고 흑석동에 있는 중앙대병원으로 가서 치료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새벽3시부터 아침9시까지 얼굴을꼬매고 CT촬영 엑스레이 촬영등 정말 정신을 놓을것만 같더군요.. 그러다가 경찰분이 용의자가 아니냐며 한분을 데려오셧는데..

 

인상착의를 마르고 연한하늘색셔츠등등 인상착의였는데 딱봐도 덩치좀있으신 그냥 파란셔츠입으신분을 데려왔는데 데려온이유가 옷이랑 등뒤에 피가묻어서 라더군요... 피가 많이묻은것도 아니시고 상식적으로 제가 그정도 피를 흘릴정도면 저를난도질한 그남자분은 옷앞뒤 할거없이 피범벅이 되있을텐데 그걸 못찾고 그사람이 도망가도록 그냥 방치한 강남의 유명한 양XX씨가 운영하는 클럽에 너무 화가납니다..

 

지금 경찰서에서는 CCTV를 확인하였지만 형사님꼐선 잡기가 힘드실거 같다고 하시더군요... 지금 병원비에 얼굴은 10CM가 넘게 찢어지고 팔은 20cm넘게 거의 파이다싶이 찢어졌습니다... 입원한지 일주일이 넘어가는데 정말 답답해서 이렇게 글이라도 남겨봅니다..

 

사진처럼 다친지 10일이 다되가는데 돈을내고 입장한 클럽에선 전화한통 없으며 오늘전화를 해보았지만 전화를 받지않더군요... 요즘 클럽정말 많이가시는데... 저와같이 억울하게 다치시고 병원비는 병원비대로 범인은 잡지도못하고 ...앞으로는 클럽을 못갈거 같습니다 저는...

 

제발 많은분들이 이글을 보시고 앞으로 클럽에선 어떤 상황이와도 신경을 쓰지 말았으면 합니다... 제가 다치는순간 구해드린 여성분은 어디갔는지 보이지도 않았으며.. 저를찌른 범인은 그많은 사람들이 보는상황에서도 유유히 사라졌습니다... 긴글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추천한번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래 혐오사진은 정말 죄송합니다..꾸벅...

추천수6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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