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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체육관 차량 - 움직이는 입간판

designtkd |2011.08.23 18:47
조회 15 |추천 0

움직이는 입간판은 무엇일까?

 

움직이는 입간판? 체육관 간판에 발이 달려서 바퀴가 달려서 움직인다는 거야?

그렇습니다. 간판이 발이 달려서 움직일수 있을까요? 하지만 바퀴가 달려서 움직일수는 있습니다.

즉, 체육관 차량을 우리는 움직이는 입간판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부릉 부릉.. 체육관 차량을 어떻게 입간판으로 활용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이미 많은 관장님들이 잘 알고 계신 내용입니다.

그중 차량을 디자인하고 꾸미는 것은 전문가들이 있고 관련 업체들도 많아 관장님들이 고민하고 생각하는 것은 괜한 시간낭비일 뿐이니 차량 꾸미기는 패스하겠습니다. 

 

단. 중요한 부분!!

간혹 차량 디자인을 의뢰할 경우 앞,뒤,좌,우 만 신경쓰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꼭 체육관 차량 위를 챙기시는 것을 잊지마십시오.

"왜 도장 차량위를 디자인해야 합니까? 눈에 보이지도 않는데"라고 물어보시는 분이 계시다면 이렇게 답을 해드리고 싶습니다.

 대한민국의 주거환경이 아파트로 자리잡은후 도장 차량의 위를 디자인 하는 것이 보편화되고 있습니다. 즉 남편의 귀가나 아이들의 학원에서 귀하는 경우 아파트 발코니 혹은 창을 통해 밑을 확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럴때 체육관 차량의 윗부분에 도장명과 연락처등을 크게 인쇄해 두시면 간접 홍보의 효과가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차량운행의 자세!!

 

1. 운행중 경적 및 과속 금지, 더불어 욕설 금지.

간혹 업무나 퇴근시간에 일부이지만 체육관 차량을 과속운행 혹은 무리한 끼어들기(칼질이라고하죠) 등을 하시는 분들을 자주 보았습니다. 양보운전을 하시고 차량은 주변 차량의 속도에 맞추어 운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깜빡이는 운전자의 운전의식중 기초되는 부분입니다.

: 무리한 운전법이나 행동들이 지역주민이나 학부형, 혹은 수련생들에게 안좋은 모습으로 보여진다는 것은 말하나 마나겠죠. 

운행시간을 조금 늦게 맞추게되더라도  양보하며 지역주민과 의사소통을 하는 것이 오히려 득이 됩니다.

모 체육관 사범님과 저녁에 이야기를 하면서 아파트 단지안에서 여성운전자 한분이 운전미숙으로 통행로를 막아서고 있었는데 사범님이 내려서 웃으며 차를 유도하여 주정차까지 도와드린후 차량을 운행했습니다.

그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아서 실제로 그단지 내부의 입관이 있었다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습니다.

입관이 중요하기 보다 무도인으로 지도자로써의 자세를 지킴으로 인해 스스로의 품격을 높였다는 것이 더 중요한 부분이죠 ^^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타의 모범이 되는 당신은 멋! 쟁! 이! 사범님 우후~!!

 

2. 주.정차시의 자세와 행동.

1) 간혹 학교앞에서 아이들의 하교를 기다리는 체육관 차량중 기사분이나 운전자가 담배를 피우는 경우를 가끔 목격하곤 합니다.

물론 도복을 입고 계신 지도자들에게서는 볼수 없는 형태이지만 가끔 이런 경우를 보게됩니다.

피곤한 표정이나 무료한 표정 혹은 잠을 청하는 것은 절대 금물이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항상 스마일 방긋 방긋!!

: 차량운행시 항상 단정한 옷차림(도복이 짱! 가끔 개량한복을 입는 멋쟁이관장님도 목격!!)은 필수적인 것이죠~ 피곤해 보이고 머리가 손질되지 않아 헝클어져 있고 수염손질도 안한 상태에서 학부형님들께 적극적으로 인사하며 미소를 만연에 띄운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매칭이 안되시죠 ^^

 

2) 예의 바른 행동가짐으로 스마일 전법.

항상 먼저 웃는 얼굴로 학부형님과 지역주민들에게 간단한 안부인사를 하시기를 바랍니다.

: 이부분은 젊은 사범님들에게서 자주 목격하게 되는데 차량 안에서 학부형님께 목례만 하는 경우를 자주 봅니다. 아무리 귀찮고 차량운행이 힘들더라도 꼭 내려서 정중한 인사와 함께 수련생을 인계 받거나 차량문을 직접 열고 아이들을 차량안에 자리를 배정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3) 안전제일!!

모든 것을 잘 지켜도 한번 안전사고가 나면 돌일킬수 없습니다. 체육관 내부적으로 차량안전수칙을 정해서 실행하셔야 합니다.

: 간혹 1년에 몇번씩 매스컴을 통해서 학원차량 사고를 접하게 됩니다. 특히 그중 대부분이 정차후 운행하는 순간에 일어나는 사고가 대부분입니다. 특히 차량 보조석에는 절대로 수련생을 앉혀서는 안됩니다. 어떤 사고유형을 보면 학부형님과 조금 긴대화를 하는 동안 보조석에 앉아있던 수련생이 사이드키를 호기심에 손을 대어 사고가 난 사고사례가 많습니다.

다음 사고사례로는 차량 정차후 수련생을 내리게 한후 출발하는 순간에 수련생이 길을 건너기 위해 차량에 뛰어들어 체육관 차량에 부딛혀서 사고가 난 사례도 있습니다. 정차후 발차등의 주변확인 뿐만 아니라 차량에서 내려 직접 안전지도가 중요합니다.

 

3. 차량 청결 상태

하얀색 차량의 경우에는 먼지등의 때가 잘 타게 되어 자주 먼지를 털어내던지 세차를 해주어야 합니다. 일부 색깔이 있는 차량의 경우도 튀게 보이지는 않지만 주에 한번 정도는 정기적으로 세차를 해주셔야 합니다. 실내는 공기청정재등을 활용하여 항상 쾌적한 분위기가 나도록 해주시면 됩니다. 

 

차량운행 후 파킹은 이렇게!!

차량운행 후 멈추워선 도장 차량은 그 역활을 다 한것이 아닙니다.

파킹시에 위치선정을 통해 도장 간접효과를 낼수 있으니 절대 주차장 깊숙한 곳이나 지하주차장등에 파킹을 하지 마시고 법에 접촉되지 않는 범위?? 에서 도장명과 연락처가 잘 보일수 있는 배면을 사람들이 오고가는 동선에 두시는게 좋습니다.

요즘 체육관 차량들은 원색적으로 제작되어 일반 승용차나 승합차 사이에서도 눈에 잘 들어옵니다. 그러니 차량운행으로의 생각을 연장해서 파킹!!을 잘 해주시기 바랍니다. (김여사 파킹은 안됨.. 지역주민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범위에서 활용!!)

 

차량에는 홍보를 위한 유인물을 꼭 가지고 있자.

간혹 차량운행 중에 체육관에 대한 궁굼증이나 위치등을 묻는 경우나 상담에 대한 내용이 발생한다.

그때 차량안에 체육관 소개서나 홍보물 유인물 하다 못해 전단물이라도 있다면 큰 도움이 되며 체육관으로의 상담을 유도할수 있다. 그렇기에 차량안에는 꼭 몇부정도는 비치하는 센스~!! 우후!!

 

출처 오픈도장 경영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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