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아아아악~~!!!
진짜 은행가기 싫다..
우리 사무실 5층이시다. 그런데 엘리베이터가 읍따. 건물주가 안만들었당.....
다리 알통 생길라고 한다. 특히나 여름에는 더 힘들당....
그런데 은행갈거 한번에 시키면 안되겠니????
제일 어이없던 사건...
우리 사장이 두놈이다. 한놈은 진짜 사장.. 한놈은 무늬만 사장(영업담당)
어느날 찌깐 사장이 오더니.. 지금 은행가서 빨리 현금 2백 찾아오란다.
지금 빨리 나가야 하니까 빨리 갔다오니라.. 하시길래 예 하고 바로 갔다왔당
그 시간 11시 30분.... 우리 밥묵으로 50분쯤 나간다.
은행이 바로 뒤다. 또 마침 사람없어서 가자마자 찾아서 왔당..
울 찌깐사장... 앉아서 컴터하더니.. 밥먹으러 가자고 한다...
이게 뭥미??? 내려가서 밥 먹었당.. 다시 올라오더라... 컴터하더니... 12시 반 넘어서 나간다.
이럴거면 왜 나한테 지금 당장!! 바로!! 급하게!! 돈찾아오라고 했뉘???
그리고 오늘 사건..
울 큰사장 자기 개인통장이 사무실에 있으니 나보고 갖고있으란다..
왜일까 궁금했다.. 아마 자기 통장으로 돈을 찾으려고 한건가부다...
몇시간후 저나가 왔다.. 나 지금 xx은행인데 내 통장가지고 빨리 은행으로 와
나 다 왔다.. 이러신다...
내려가면서 생각한다. (울 큰 사장님 집이 회사 바로 옆이고, 회사 뒤에 은행있다)
경비실에 맡겨서 찾아가지 굳이 갖고 오라고 하냐 짱나게... 그때까지는 참을만했다
갔다오니 울 큰사장님 올라오신다. 찌깐사장이 나보고 은행가서 돈 지금 찾아야하는데..
이런다.. 두분이서 쑥덕 쑥덕하더니... 나보고
또 은행가서 현금 오백을 찾아오란다... 허허...
돈 찾을거면 아까 내려갈떄 시키지.. 왜 지금 시키니?? 나 10분전에 은행가는거 보지 않았수?
왜 본인도 5층 올라가고 내려가는거 힘들다면서 왜 나한테는 아무렇지 않게..
심부름 시키나??? 도대체 왜!! 나는 다리가 무쇠다린줄 아나?
내가 사장님들 시다인줄 아는데 너무하는거 아닌가?
그래 다 좋아 급하다면서? 급하면 얼렁 갖고 나가든지...
급하다고 해서 내가 돈찾아갖고 오면서 찌간 사장님한테 전화했더니... 그제서야 주섬주섬 옷 입고
컴터하던거 마무리 다 하고 그러고 내려오는 심보는 또 뮁미??
급하다면서 돈 급하게 찾아왔다고 했더니... 내가 설레발친다고 이상하게 말하던... 사장님..
도대체 왜그런데요? 급하시다면서요?
나도 4층도 아니고 5층 와따리 가따리 하는거 넘넘 힘듭니다.
오늘 이렇게 벌써 4번(월말이라서 다른용무도 있었음) 은행 다녀왔습니다...
아 진짜 은행가는거 때문에 스트레스 받습니다.
곧 그만두지만... 정나미가 뚝뚝 떨어져서 진짜.. 사람들 보기 싫습니다.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