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너무 너무 많이 나지만
화내고 부시고 그래봐야 나만 미 친 년........
나 진짜 너에게 잘했는데......
남들이 멍청하다고 할정도로....
너만 바라봤는데...........
너땜에 나 진짜 많이 변했는데
오히려 착한 너는 너무나 변했더구나.....
날 만나면서 지겨움을 느끼면서 너 옛여자친구 그러니까 이젠 결혼했으니 유부녀지...
나몰래 두사람 바람피고 그여자 남편 니 여친인 나에게 뒷통수를 치고
정말 대단한게 넌 아닌척 깨끗한척 다하고 다니고
어느순간부터 너 나한테 돈도 잘안쓰고 그러더라
그여자한테 다 쓴다고 나한테 쓸돈이 없디?
나 그래도 군소리한번 안하고 너 맛있는거 사주고 옷사주고 기름넣어주고 다했어
용돈? 은 아니지만 담배값이라도 챙겨줬던 나였고....
나한텐 피곤해서 집에서 푹자야겠다그러고 몰래나가서 그여자만나서 아침까지 같이 보내고
참 정말 할말이 없구나....
너도 알지?
나 길가다가도 남자들이 연락처 물어보고 인기 많다는거...
그래도 나 단한번도 눈돌린적 없고 바람필 생각조차 안하고
성실하고 착실하다고 믿었던 너만 기다리고 너랑 결혼하려고 했어
근데 난 지금 너무도 후회되는게 니가 그여자랑 그러고 있을시간에
나 너 안기다리고 걱정안하고 실컷 놀아둘껄 하고 후회가 밀려온다..
내가 사준옷입고 그여자에게 멋진모습 보여주고싶었겠지....
넌 들키고 나서 내가 미 친 년 처럼 엎고 부시고 그럴줄알았지?
근데 난 오히려 담담한척하려했어 그래야 니가 더 미안해할까봐 그래야 내가 더 비참하게 안보일꺼 같아서....
너 정말 웃겨...
너만 바라보는 내가 지겨워서 바람핀 넘이 이제 다 들키고 내가 떠나려하니까
내앞에서 그여자 정리하고 날 붙잡는이유가 뭐니
무릎끓고 빌고 울면서 나아니면 죽을꺼라고 왜 그러는거니.....
떠난마음 계속 떠나지.....
나 지금은 널 쉽게 잊을수는없어... 그래도 사랑했던 사람이였고 너무도 많은 추억을 가진우리니까...
사랑했던사람이였지 이젠 사랑하는 사람이 아니다 넌...
나에게 아무 존재도 아니야..
내곁에서 혼자 남고싶음 남아라
난 너란남자 내 맘속에서 버렸으니까....
이제와서 후회하고 나란여자 놓치기 아깝고 나란여자의 소중함을 느끼면 뭐하니
버스는 이미 지나갔어...
우리가 사랑했던 시간도 모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