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신랑이 이사오면서~
회사 사람께 정보를 얻고 꼭 한번 가보고 싶다는 곳이에요 ㅎㅎ
적은 용돈 받아 생활하는 신랑이..
쌈짓돈으로 일년에 한번 밥을 사주는 날입니다^^
집에서 큰길따라 5분이나 걸릴까~ 안 걸릴까~
큰길에서도 잘 보이는 큰 간판을 보고 들어가면..
일반 음식점에 비해~
규모가 매우 커서.. 요렇게 안내도가 따로 있네요^^
보이는 건물이 휴게소 빼고 다 먹기 위한 공간들이에요 ㅎㅎ
마치 별장에 놀러오는 기분이 들기도 하네요 ㅋㅋㅋ
이곳은 휴게실..
식사를 다 마치신 분들이 커피한잔하고~ 티비도 볼 수 있게 만들어 놓은 공간이에요^^
본관엔~ 테라스도 있어요^^
테라스에서 구워 먹으면.. 놀러나온 기분이 정말 들겠네요 ㅎㅎ
야외 자리도 넓직하고~ 사람들이 많이 오셨네요 ㅎㅎㅎ
저희는 그래도 여름엔 실내로 자리 잡습니다 ㅎㅎㅎ
여름에 불 켜게 되면 더우니까요^^
숯불이 들어오고..
요게 바로 맥갈비라는 녀석이에요~
돼지고기라는데.. 사실 돼지고기 목심 같은 경우 계속 구으면 넘 질기고 뻑뻑해지자나요~
별 기대없이 대표메뉴라 시켜보았는데..
두툼해서 더 걱정되긴 했어요 뻑뻑해지면 장난 아니겠구나......
그러나!! 구워도 구워도 뻑뻑해지진 않는게 비결인가 봅니다 ㅎㅎ
야들야들 달짝지근해서 어디로 넘어가는지 모르고 흡입해 버렸네요 ^^;;;
글고 인터넷으로 소갈비를 시켰더니 질기더라.. 차라리 돼지가 더 야들하고 맛나더라.. 라는 글을 읽고~
소갈비는 피해서~ 꽃살을 시켰습니다 ㅎㅎ
꽃살은.. 질길래야 질기기 어렵죠~?ㅎㅎ
요거 기대해가며 구워보네요 ㅎㅎ
넘 곰방 흡입해 버려서 사진이 요거뿐인데요 ㅎㅎㅎ
역시 소고기를 시켜도 잘 시켜야 하는거 같아요 ㅎㅎ
꽃살은 질길래야 질길 수 없어요 ㅋㅋㅋ
맥갈비도 부드럽게 잘 먹었고~ 꽃살도 한번 초이스해봤는데
두가지 다 어디로 넘어가는지 모르게~ 자알~ 먹고 왔어요 ^^
달작지근한 그 맛이 또 그립네요 ㅎㅎ
외식메뉴로 자주 찾을 듯 해요~ㅎㅎ
이상 똔이댁이었습니다(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