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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저희 새언니가 왜이러는 걸까요

123123 |2011.08.24 15:01
조회 4,371 |추천 2

 

 

 

안녕하세요 어제는 글 올리기가 급급해서 인사도 제대로 하지 못한것 같네요

글 올리고 나서 많은 고민했습니다 괜히 글올린건가 싶기도하고

댓글들 하나같이 다 읽어봤는데 제가 굽히고 들어가는게 맞는것 같아서

어제 저녁에 집에가서 새언니께 제가 밥먹는거에 불만을 느끼시면 죄송하지만 그래도

저는 안먹고 살수 없으니 언니가 굳이 저 밥먹는데 옆에 안계셔도 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댓글중에 언니가 밥차려 주시냐는데 그럴리가 있겠습니까...제나이가 몇인데

엄마가 차려주시거나 제가 차려먹습니다 설겆이도 제가하고 (이건 당연한 부분들이니까요)

음식도 고칼로리 음식 거의 안먹어요 피부때문에 인스턴트나 기름진음식자체를 전

못먹기 때문에 배달음식또한 거의 안먹구요 집안사람들도 한식주로 먹습니다.

 

 

식단이 어떻게보면 새언니와 제가 비슷한데 저는 밖에서 활동을 하는사람이다 보니

살이 안찌는것 같기도하고 살에대한 스트레스를 안받고 살다보니 새언니의 다이어트에대해서

무관했던것 같네요. 언니가 통통했는데 눈에 보일정도로 날씬해진정도가 아니다보니

더더욱이 예민해진것같다고 그러시네요.

 

 

원만하게 잘 풀려고 살가운말을 건네도 언니도 뾰루퉁한 느낌이지만 같은집에서

마주보고 사는데 그래도 제가 오빠동생이고 언니는 오빠부인인데 굽히는게 맞는것같아서

사과하고 그냥 밥먹고 씻고 잤네요

 

 

오늘아침에도 제가 아침밥먹는데 옆에 앉더니 같이 밥드시면서 앞으로는 불만을 주지않겠다고

그러시곤 기분좋게 밥먹고 출근했습니다.

 

 

 

소소한 얘기지만 정성어린 댓글들 너무 감사했습니다.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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