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충남천안시 신부동 우방아파트근처 원룸에서 저 성추행당했습니다..
저같은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어제 저녁 11시경 저는 퇴근후 귀가하고 있었습니다..
우방아파트근처 롯데슈퍼골목에서 누군가 걸어오더군요..
그러려니했습니다. 걸어가는 사람이겠거니,,
그런데 원룸안으로 들어서는데 말을걸더라구요..
관심있으니 번호를 줄수 없겠냐고,,
그냥 남자친구가 있으니 돌아가 달라고 했습니다..
뒤돌아가길래 별생각없이 키번호를 누르고 원룸으로 진입을하고 계단을올라가는데 발자국소리가 나는겁니다..
그사람이였습니다.. 그.. 성추행범이요..
더이상올라가면 무슨일이 날지 모르겠다 싶더군요..
뒤돌아서 당신뭐냐 날쫓아오는거냐 물으니 관심있어서요
이러면서 씩웃는겁니다..
그래요 저 남들보다 좀 튀는 몸입니다..
체구에 비해 바스트가큰편이거든요..
그사람 더러운입으로 저기.. 가슴이왜이렇게커요? 만져봐도되요?
이러는겁니다..소름이돋고 너무황당해서 신고하겠다고 욕을하면서 소리를쳤는데 그남자 바지를벗은채로 저에게 다가오는겁니다.. 너무 무서웠는데 그렇다고 울면 더 안될거같더라구요..
발로차고 욕하고 헛손질을 해가면서 다가오지 못하게 했습니다..쭈그려앉더니 에이 속바지입었네 이런말을 서슴없이하더군요..정말충격이였습니다
참았습니다..다급하게 112에 전화를 걸었지만 약 이분간실갱이를할동안 연결이안되더군요...
왜 긴급전화인지모르겠습니다..
그사람 제가 너무 반항이 심하자 막뛰어서 달려들더니 윗옷속에 손을집에넣어 제 가슴을 만지더니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이미 달아난후에 오고..
그렇게 고래고래소리를쳤는데 아무도 안도와주시더군요.
정말삭막한세상입니다..
여성분들조심하십쇼..신고접수하고 저 오늘 정신과에가서 신경안정제 처방받아 먹었지만
충격에 출근도 못하고 이틀째 너무울어서 만신창이입니다..
피해자가 더 발생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이근처 사시는분들
인상착의 기억나는데로 써볼께요,, 이런사람이 뒤에서 오면 조심하십쇼..
20대중후반
곱슬머리(파마한머리)눈썹정도 앞머리,.
뿔테안경
175정도에키
마른체구
어제 복장은 제 기억으론 회색티에 남색반바지입은사람이였습니다..
이사람 정말 변태스럽고 막무가내로 달려듭니다.. 위험하다구요.. 경찰은 저한테 신고하면 서류쓰는거말곤 없다며 원하는게 뭐냐그러더군요..
주변에 씨씨티비한대도없는실정이라
시청다녀왔더니.. 예산이없다 민원이한두개냐..
대체 하는게 뭐랍니까.. 치안이왜이모양인지..
조심하세요여러분들..
아..이글쓰는동안에도 눈물이 안멈추는군요..
-오타수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