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
나 보고 싶었어..?![]()
알아..안다구
나도 나 아는 사람 없다는 것 쯤은..
그나저나 띠밤!!
다 써가는 글이 세번이나 날라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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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여러분을 위해서 다시 써내려가고 있는 중이야~
그리구 너무너무 고마워![]()
추천수도 올라가고 댓글수.....는 그대로고;;;
그래도 읽은 사람 수는 많으니..
욕심내지 않으려고^^
그럼 오늘도 씐나~게
GO!!
우리 자기의 이상형 중에는 예의바른 여자가 있어.
나 교육 똑바로 받은 여자
즉! 예의바른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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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우리 자기랑 사귀는거 아니겠어?
무튼 이 얘긴 이만 접고
아마 7월달 중순 이였을거야.
나는 행복한 방학생활을 보내고 있었지.
잉여짓![]()
그러던 어느 날.
아빠 오빠도 늦게 온다길래 엄마와 나는 마트에 간 김에
치킨을 사가지고 왔어.
원래 시켜먹는 편이지만 아빠와 오빠도 없는데
티바두흫흫흫흫 에서 시켜먹으면 배가 터질것 같았기에 사가지고 와서 먹었지.
엄마와 티비를 보며 열씨미 처묵처묵하는데 나의 싸랑쓰언 비스트 오빠야들이
'너의 뒤에 서서 망설여난 계속 이대로 안을까 말까 안을..'
이렇게 자기야에게 전화온 것을 알려주었어
(비스트를 사랑하는 뷰티人)
나는 치킨도 다 먹어가고해서 자기 전화를 받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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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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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방에 들어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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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냐~? 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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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다가 들어왔어
여기까진 정말 좋았음어
우린 정말 좋게좋게 평소처럼 통화를 하고 있었으니까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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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혼자 먹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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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엄마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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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너...아..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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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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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다가 들어오면 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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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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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전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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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다
아니 다 먹었어 하려는데...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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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개객기야~![]()
또 먼저 끊어버렸어
나쁜 노무시키
무튼 이렇게 짜증내더니 끊어버렸어
무튼 끊어진 휴대폰을 바라보다 다시 거실로 나갔지.
그리고 전화를...
다시하긴 싫고 귀찮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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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튼 카톡을 날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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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끊으면 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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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랑 밥 먹다가 들어오면 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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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다 먹어가고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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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어머님이 나 나쁘게 보면 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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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널 나쁘게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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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한테 점수 잘 따야지~
어이구우~
우리 이쁜 쟉이![]()
엄마한테 점수 따고 싶으셨어요~![]()
나 그런
자기가 너무 사랑스럽고 좋았어~
그럼~이 얘긴 여기서 접고
두번째!
우리 자기는 애정표현을 못한다고 했던거 기억나..?
내가 아마 1편인가 2편인가 했었던거 같은데 무튼...
우리 자기는 경상도 남자의 표본이야
무뚝뚝!!
사실..장난도 잘치고 좋아한다고 해주고 노래도 불러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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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튼 하루는 내가 우리자기에게 물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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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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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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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친구가 있는데 영화보러 가재
근데 남자애야 가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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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대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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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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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그 대신..
'응....그 대신'뒤에 무슨 말이 있을까요~?
나도 끊기 스킬!!!
잘 끊은건지는 모르겠지만 하고 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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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은 돼지 밥이에요.
배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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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여러분 내 맘 알징~![]()
빠빠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