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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진짜억울함☆★☆★

마상욱 |2011.08.25 02:43
조회 2,325 |추천 23

안녕하세요 서울시 노원구 상계동 서식하는 17짤>ㅁ< 남자로 추정되는 생명체입니다.

맨날 판 눈팅하다가 나도한번 써요

나 진짜 억울해요 ㅜㅜㅜㅜㅜㅜㅜㅜ

 

 

 

일단 죽어가는 나의 집..

http://www.cyworld.com/agk554

살려주시와요

 

 

 

 

대세 따라 음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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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다들 닭강정 아심?

닭고기 순살 튀겨가지고 양념 뭍혀서 파는거

우리동네에서 15분정도 걸어가면 꼬꼬강정이라고 맛난데 잇음

오늘 삘이라서 그거사러 난 집에서 나왓음

약국들러서 약좀사고(내가좀다침) 10000원짜리 질럿음

우왕ㅋ 맛나겟음 마지막 타임이라 친절하신 주인 아주머니께서 나한테 폭풍 담아주기 해주심

올ㅋ 꾀양이 많음 16000원주고 BBQ 먹는거보다 16000배 나은듯

우와 따끈따끈 한거 가지고 콜라하나사서 집에들옴

소파에 앉아서 아빠랑 게걸스럽게 올ㅋ 슈밤 맛잇네 이러면서 게걸스럽게 입안에 집어넣엇음

이게 꾀양이 많음

나랑 아빠랑 배불러서 조금 남김 

이게 문제의 시작

왜남겻을까

아 진짜

먹던중 누나님 께서 운동 하고 시뻘게진 볼따구를 가지구 집에오심

누나 : 얼ㅋ 져거머임 ㅋ 맛나보임 ㅋ

나님 : 엉ㅋ 이거 내가 사오심 ㅋ 맛남 ㅋ 먹어보셈 ㅋ

아빠 : ㅇㅇ 맛잇음 운동햇으니 보충하셈 ㅋ (울아빠는 수영선수엿음 그냥 누나 시험한듯ㅋ)

누나 : 안댐 ㅋ 살찜 ㅋ

나님 : 우리집에 내일은 없는거 몰름?ㅋ

아빠 : ㅇㅇ ㅋ 내일은 없음 지금 드셈 ㅋ

누나 : 아 그럼 떡하나만 ㅋ

누나가 떡을 하나 집어드심

아빠 : 이제 떡먹엇으니 닭도 하나 먹어야징 ㅋ

누나 : 아 안댐

아빠 : 하나만먹으셈 ㅋ

나님 : ㅇㅇ 맛남 이건좀 맛남 ㅋ

누나 : 그럼 떡하나만더 ㅋ

또하나 먹음

나님 : 왜안먹음 ㅄ인가 ㅋ

아빠 : 살뺀대자나ㅋ 얼굴은 시뻘게서 ㅋ

나님 : ㅋㅋ 맞음 ㅋㅋ

이러면서 아빠랑 나랑 공주의 남자 보면서 시식하다가 배불러짐

아 위에서 말햇든 남겻음

난 방에 짜져서 네이트온 하고잇엇음

누나는 컴터로 인강을 들어서 내가 컴터를 못쓰고 잇엇심

1시30분쯤 난 씻으러 목욕탕들감

룰라랄라 깨끗해진 몸 깨끗해진 마음으로 나는 잠을자려햇심

오옷 근데 내눈에 들어온건 아까남겨논 꼬꼬강정

나님 : 아.. 이걸 먹고싶지만.. 양치를 다시하는건 귀찬 ㅋ(속마음)

필자는 늘 귀차니즘에 시달림

아 하지만 먹어버림.. 슈바..

4조각 남아잇엇심

아맛잇다 쩝쩝 흐엠 이러면서 먹음

나는 아까말햇듯 좀다쳐서 내몸을 자가수리하던중 누나님이 인강다듣고 화장실갓다가 내게 말함

누나 : 야 니 치킨 다먹엇냐

나님 : 꼬꼬강정임 ㅇㅇ 다먹음

누나 : 아미친 돼지새끼야 왜 쳐먹는데

나님 : 누나 안먹는다메

누나 : 운동하고 와서 참는거잖아 병신아 ㅡㅡ

나님 : 아 난 아까 누나 안먹는다그래서..ㅜㅜ 미안해

누나 : 꺼져 병신아 어쩔껀데 니가 사다 놓든가 병신아 ㅡㅡ

나님 : 어그거 내가사온거야..ㅜㅜ

누나 : 아어쩌라고 병신아 니가 다시 사놓든가 ㅡㅡ

나님 : 알았어.. 미안해 ㅜㅜ

이렇게 부모님이 계신데 나한테 말함

뭐 부모님 안계실땐 더하고 위에쓴거도 약간 내가 줄인거임

원래대로하면 진짜 살벌..

원래나도 누나님이랑 말싸움 하면 지지않고 대들엇는데

시끄러워져서 그냥 내가 참고 들음

몇번 왔다 갔다 하면서 궁시렁궁시렁 짜증내더니

누나 : 아병신아 왜쳐먹냐고 돼지년아 맨날 쳐먹어대니까 돼지지

나님 : 아미안해..ㅜㅜ

이렇게 내가 순순히 꼬리내렷음에도 불구하고 폭풍 발언을함

누나 : 미친 병신아 맨날 그렇게 돼지같이 쳐먹고 공부도 안하고 인생망해라 병신아

누나 : 미친 병신아 맨날 그렇게 돼지같이 쳐먹고 공부도 안하고 인생망해라 병신아

누나 : 미친 병신아 맨날 그렇게 돼지같이 쳐먹고 공부도 안하고 인생망해라 병신아

누나 : 미친 병신아 맨날 그렇게 돼지같이 쳐먹고 공부도 안하고 인생망해라 병신아

이러고 자기방 들어갈때 문 쾅 닫고 들감

오메 슈바 내가 누나한테 닭 안남겨놨다고 이런말 까지 드러야하나..ㅜㅜ

내가 또사오면 그만이구마잉..

방 문 닫을때 사자후 스킬 나감... 방들어가서도 막 꿍시렁 꿍시렁 날 열받게함

근데 슈바 누날 때릴수도없고 슈바 ㅜㅜ

나맨날 이러고 살음 ㅜㅜ

나 이런말 처음 들음ㅜㅜ

너무하지 않음??

이야긴 여기까지에영 슈바 ㅜㅜ

읽어주셔서 감사하긔  ㅠㅠ 해결 방안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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