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 있었던 일을 적어볼까 합니다 지금 사무실인데 넘 심심해서..ㅋㅋ
때는 제가 대리운전을 아르바이트로 하고있을때였어요 그때가.. 20살..ㅎㅎ
여느날과 마찬가지로 일을 열심히하다가
주말 새벽시간이 되었어요
한 2시경...
콜을 찍고서 고객한테 전화를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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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 여보세요 대리운전인데요 대리불르셨죠?
여고객 - 넹. . 대리불렀어요 ( 혀가 완전 꽐라였음..)
나 - 고객님 지금 계신곳으 말씀해주세요 제가지금 보건대근처에있어요
고객님도 그근처신거같은데 3분내로 갈꼐요 어디계시죠?
여고객 - 저.. 뚫어줄래요???
나 - ????????네??????? 뚫어달라고요???????? (순간 만감이 교차 갑자기 머리속엔 상상의 날개가
몇컷트는 움직이고있음.. 머지..머지.. 뚫어? 멀..? 아 아니겠지.. 아 .. 후..
나 - 저기그게아니고 위치가 어디에요???
여고객 - 뚫어줄래요... (완전 만취..)
나 - 취해서 그런건가.. 아 괜히 갔다가 이거 먼가 일이 꼬일꺼같은데..
순간 무서웠음.. 뭔가에 휘말릴꺼같아서 그래서 아니요 죄송해요 대리운전 못하겠네요 죄송합니다
다른 기사분 부르세요 하고 끊었음
--나 -- 우리콜센타에전화해서
자꾸 어떤 여자고객이 위치물어보니까 자꾸 뚫어달라고 해서 무섭기도하고 짜증나서 못하겠다고했어요
저 콜취소비용 500원 마이너스 하지마시고 그냐 취소해주세요
- 콜센타직원 - 제가 전화하고 연락드리께요 고개님 한테 해볼께요
나 -- 네..
--- 콜직원 --- 기사님!!
나 - 네
콜직원 - 저기 뚫어달라는게 아니라요...
보건전문대 사거리 뚜레주르 앞이래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 나혼자 ㅄ됐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