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 밑에 궁금해하는 분들이 있으시니 참고로 적습니다. 동생부인이라고 하고
가족을 지칭하는 호칭을 사용하지 않은 것은 동생부인이 우리를 가족으로 생각지
않기 때문에 그런 겁니다.
제 동생부부... 결혼 1년차인데 명절에 온 적이 없죠...
부모님 생신때도 물론이고요...
요번에 추석때도 못 온다고 추석이나 좀 지나고 집에 들를 수 있을지 모른다고
동생이 그랬다고 하네요...
동생부인이 집에 오는 걸 꺼려해요...
동생부인의 어머니가 재혼하셨고, 가게도 운영하셨었는데 그러면서
동생부인한테 많이 소홀했었나봐요
그래서 굉장히 독립적이에요 혼자 커야 했기 때문이라고 저는 이해하려 합니다.
그래서 명절에, 부모님 생신 때, 안부전화 이런 거 왜 해야하는지 이해를
안합니다;;;;
엄마께서 몇번이나 동생부부에게 어떻게 해야하는건지 얘기했는데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립니다.
심지어 더 부유해지면 아이 낳겠다고 임신했는데 낙태했다고 그것도 낙태한
뒤에야 엄마께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자기 힘들었따고 ㅡㅡ;;
20평대 아파트에서 둘이 살고 있으면서... 전월세도 아닙니다... 에효....
몇번 동생 혼냈는데 부인한테 휘둘려서 같이 저러네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동생부인이 엄마께 당신이 어쩌구 한적도 있어요...;;; 안하무인이라 참 답이 안나와요
참고로 동생부인은 올초부터 일안하고 집에서 놀고 있어요.
회사다니거나 그래서 바빠서 못오거나 못하거나 하는 거 아니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