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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 첫 파리바게트 탐방기

홍홍 |2011.08.25 19:23
조회 126 |추천 0

여긴 음슴체로 쓰는거 같으니까 음슴체로 가겟슴

 

본인은 시골사람이라 중학교때까지 동네에 살앗는데 파리바게트는 눈세척하고 찾아봐도없음

 

고등학교때 중소도시로 다니긴햇지만 빵을 별로 안좋아해서 근처에 잇던 빵집 건물에 관심이없엇음

 

대학교를 그근방에서 다니게 되어서 고등학교때 살던데에서 살고잇엇는데

 

어느날이엇음  친구가랑 같이 겜방갓다가 오는길에 친구가 배고프다며 파리바게트에들어가는것이엿음

 

얼떨결에 쫄래쫄래 따라들어가게되엇는데 본인한테는 완전 아메리카를 발견한 콜롬버스?의 느낌 이엿음 

 

순간 들어가서 생각이든게 '와 파리사람들은 완전 호화롭게 먹나보다' 는 잠시 이왕 온김에

 

made in 파리 빵을 먹기위해 눈요기를 하고잇엇는데 딱 눈에 들어오는 빵이잇는것임

 

우와 디게맛있게생겻다 하면서 빵을 손으로 집엇음 

 

근데 집어서 보니까 맛없어 보이길래 다른거먹어야지 하고 사뿐이 그빵을 내려놓고 다른빵 볼려고하는찰나에 

 

친구가 그모습을 보고 빵터져서 혼자 웃고잇는것이엿음 

 

나는 의아해 하며 "니쉬 잉러마 왜 쳐웃어?" (본인은 평소에 중국인 흉내를 내서 모르게 튀어나왓나음) 라고 하면서 친구손을 봣더니

 

먼 요상한 쟁반하고 집게를 가지고있는것이엿음  사람들도 다 쟁반하고 집게 들고잇엇는데

 

다쳐다보고잇고 쪽팔리고  다시 그빵 손으로 집고 친구 버리고

 

계산하고 도망나왓음  아마 그친구도 버려지길 원햇을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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