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네이트판을 매일같이 정독하고 있는 스물x살........흔녀입니다.
매일 눈팅만 하고 추천만 하던 비루한 제가 글을 쓰고 있다니..![]()
어느순간 네이트판은 백일장 보다 더 어려운 곳이 되어버렸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대세인 음슴체로 가겠씀.![]()
어제 나님은 열심히 컴퓨터로 여느 날과 마찬가지로 판을 열심히 정독하고 있었슴.
그 옆엔 우리 우아하신 김여사님께서 ㅅㅅ도서관에서 빌려온 책을 열심히 정독하고 계셨슴.
우리 김여사님은 드라마보단 책을 읽는 것을 선호하시는
그런 내가 이해하기 힘든 부류의 문화인이심.
비루한 딸내미와는 다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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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날 좀 비웃으심...![]()
가끔...![]()
정말 가끔..![]()
음...한 일주일에 6일정도??![]()
아...잠깐 눈에서 땀이..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우리 문화인 김여사님. 갑자기 책을 읽다가
성질을 퐝!!!!!!!
책을 퐝!!!!!!!!
욕을 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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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런..소심한 새가슴 ...
김여사님 나한테 성질내는줄 알고
심장이 쫄깃쫄깃. 심장이 설리설리![]()
모니터에서 눈을 살며시 때어내고 정말 정중한 자세로 김여사님 왜그런지 돌아보았슴.
나 엄마. 왜 화를 내고 그래??놀랐잖아ㅠ![]()
(하트빗.빗빗빗빗빗빗. 이상하게 엄마한테는 잘못한게 없는데 뭔가 죄인같은 느낌..
)
김여사님 아..이런.. 나 성질나서 책 못읽겠다.
나 왜??무슨일인데??
성질내는 김여사님을 뒤로하고 방금 김여사님이 내려놓은 책을 살펴보았슴.
아근데 이런뽕같은..
아....
뭔가요 이 무개념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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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무슨 도서관 책이 니 일기장이냐고..
참 대단한 연애지필가 나셨다 그죠??
이런글은 니 싸이에다 쓰고 포도알이나 받으란 말이야아아아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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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인권을 위해 이름은 가렸다만.
ㄱㄴㄹ
이언니가 너한테 연습장이라도 사주리??응???응????응??????
도서관에서 빌려온책.
남의 책이라고 생각하지만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거다.
니돈도 포함되어 있단 말이다.
ㄴㄹ야 그렇게 책에다 니 연애사 얘기하고싶으면 판에다 당당히 쓰고
고이고이 모셔두고 너만 보고 싶음 노트에다 찌부리거라.
그럼. 이런 무개념들이 없어지길바라며...급 마무리하겠슴.
추천은 ㅋㅋㅋㅋㅋㅋㅋㅋ♡![]()
반대는 ㄴㄹ 너냐??![]()
(솔직히 나 이거쓴 사람 너무 궁금함. 아무리 찾아봐도 누군지 모르겠슴..
근데 이거 쓴애도 궁금하지만 이애가 좋아하는 그 smh도 너무 궁금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란뇨쟈 미친궁금증 폭팔한 뇨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