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방 쓸려고 했지만 ..;;
이런저런 일들덕에 목요일이 되서야 다시 ㅜㅜ
이번엔 좀 길음.
내다리는 아직도 나을생각을 안함.
오히려 더아픔. 이번주에 다시 병원에 가야할듯 ㅡㅜ..
그럼 다시 시작!
해가 지고 나서도 한참을 불안감에 휩싸여 달리던중
이젠 손에감각도 없고 팔목이 저려올때쯤 ㅡㅡ
그놈의 외돌게에 도착.
아 징글징글해.
외돌개에 도착해서도 게스트하우스 찾는데는 한참걸렸음
전화를 세번정도 하고, 길에서 몇번을 물어물어 찾아감
사람들이 친절했음.
ㅋㅋㅋㅋ
짜잔 !!!!!!!!!!!!!!!!!!!!!!!!!!!!!!!!!!!!!!!!!!!!!으허어어엉엉감격 ㅠㅠ
홈페이지에서 봤던 그 건물이 눈에 들어옴.
정말 감격.
사..
살
았..
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도착하니 저녁 9시를 가르키고있었음
나몇시에 출발했지? 아몰라 일단 너무 행복
쥔아주머니의 안내에따라 204호로 들어감
너무너무 아늑하고!! 포근하고!! 세상이 아름다워 보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착하니 세명의 여자가 각자자리를 맡고있었고 1층은 자리가읍어서
2층으로 자리를 잡고,
일.단.씻.자
진짜 따듯한 물에 씻노라닝
지금 이순간 여기 올라고, 맘고생한게
한순간에 녹아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씻고나니 한 언니가 다가와
밥먹었냐며 파자먹으라고해서 피자먹고 냠냠
정말 미친듯이 피곤해서 잠을 잘라는데..
멍미.. 잠이안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거암? 몸졸라 피곤한데 정신 말똥말똥 거려서
생각의 꼬리가 꼬리를 물고
그러다가 잠안와서 짜증나는거 ㅋㅋㅋ
아무튼 그렇게나와서
물을 마시려는데
물 없음.
물을사러 한 50미터쯤 아래로 내려가는데
잇힝
돌이당 ㅋㅋ
이제 하르방도 눈에 들어옴.
찰칵!
잘 안보임 저기있음 돌사람.
다음날 저 돌사람의 비밀을 알게됨 ..
아무튼 물사서 들어가서 잘못잤음. 계속 설침.
아침6시정도 사람들이 일어나서 부시럭댐
나도 인남, 사람들은 6코스에 간다고함
나도간다고 깝죽댐
일단 조식을 먹으러 1층으로 내려갈라고 하는도중!!!!!
먼가눈에보임.
엇 .. 어제 그 돌사람이 보임
그 뒤에 머도 보임
.....
저기 동그라미 친곳이 그 돌하르방 서있는곳.
어쩐지 어제 혼자 깜깜한 저곳을지나갈때.. 무섭더라니..
이놈의 기가막힌 촉.
보임?
난보임
아주잘 보임
어마어마하게 큰 무덤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쨋든 충격속에 조식을 맛있게 먹고 ㅋㅋ
쇠소깍으로 출발
아저씨가 데려다주고 친절히 올때 차타는곳도 알려주심.
스쿠터는 일단 게스트하우스 앞에 세워둠
데따준다는데 구지 아침부터 길헤매기 싫었음
쇠소깍 올레6코스 입구도착.
깁스해도 걸을수 있을거라 생각했음
갔음.
못걸음.
한 200미터쯤 걷다가
다리아파서 안함
쇠소깍 6코스 올레길 입구에 투명카약 이 있어서
같은 방쓰는 언니랑 그거 타기로함
노를 누가저을까.. 하다가
가위바위보로 해서 어찌어찌해서 언니가 하기로함
ㅎㅎㅎ 음..
어떤 가족이 있었음
할머니하고 손자로 보이는 꼬마하고
엄마로 보이는 아줌마,
셋이 타는데
정말 진심 이러면 안되지만
진심 웃겼음
할머니가 노를 너무 못저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 나가질 않고 앞에서 있는데.... 노를 물속에 반도 안집어 넣고 젓는거임 ㅋㅋㅋㅋㅋㅋ
사람들이 그 할머니를 주목하기 시작함
응원을 하기 시작함
낄낄낄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더 웃긴건 그코스가 30분 코스인데
끝에가서는 배를 유턴시켜야하는 고난이도 코스가 있음
암튼 더 웃긴건
저기서 할머니가 입구쪽으로 거의 다왔을때쯤
할머니는 ..
노젖기의
고수가 되어 있었음.
사람들 다 놀램.
나도 놀램.
울 차례가 되고
타다가 반쯤 갔나? ㅋㅋ
언니가 노를 잘못저어서 나를 튀어나온 돌쪽으로 들이 밀었는데
정말 진심
그돌에 벌레 많음.
아마 타보신분은 아실거임
으 징그러 ,.
언니랑 카약을 타고 시내쪽으로 버스를 타고오던중
배가고파서 게스트하우스 아저씨한테 전화해서
근처 맛집을 물었고,
용이식당이라는 곳을 알려주셧다,
돼지불백으로 유명한곳이라고 한다.
쇠소깍에서 버스타러 나가는길
버스에서 내려서 용이식당을 찾아가는길
담벼락마다 그림이 그려져 있었다 ㅋㅋ
용이식당 도착!
허름해보였는데 들어가니 엄청 넓었고 사람도 많았다~ ㅋㅋㅋ
비벼먹는 밥맛이 꿀맛!
너무너무 맛있었다 ㅋㅋㅋ
쫀득쫀득ㅋㅋ
밥을먹고나서 언니와 헤어져
다시 스쿠터를타고 두번째...
게스트하우스! 를 찾아서 출발했다.
또 지도보고 도로에서 고길동 얼음별의 대탐험 놀이를 하면서 ㅋㅋㅋ
이번엔 무슨일이있어도 해지기전에 도착한다 무조건.
라는 각오를 하고 일주도로를 따라 쭉~~~ 가는데
헐
헐
헐..
이거 많이 보던건데
여기가 올레정식이 맛있다고 인터넷에서 봤는데 ㅡㅡ
여기였군!!!!
맞나? 맞는것같은데..
하지만..
방금 용이식당에서 밥먹고 온지라
쿨하게 패스.
다시 돌아온
고길동 놀이
아.. 도로가.. 참.. 길다.. 으흐흐흐흣
흐흐흣...
흐흣..ㅜㅜ
으흐흣.. ㅜㅜㅜㅜ
ㅋㅋㅋ
날이 더운데 바닷길이라서 그런지
달리다보면
소름이쫙쫙
끼칠정도의 찬바람이
몸을 휘감는게 느껴짐
아 시언행 + +
그렇게 중문관광단지를 찾아서 출발!~
맨날출발이래 ㅋㅋ
근데정말 맨날출발.
중문관광단지 가는길에 들린
"화산석 테마공원"
원래 입장료 5000원 인가 그런데
아저씨가 날보더니
깁스가 불쌍해보였는지..
안에 사람이 별로 없어서 그런지
그냥 들어가래서,
그냥 들어갔다.. ㅋㅋ
ㅋㅋㅋㅋ
음음음 돌이 음텅나구나~~~~~~~
신기한 돌모양도 만콩
공짜라 더좋고 ㅋㅋㅋㅋ
한바퀴 돌아보고나서
다시 출발 ~
중문관광단지 도착 !
제일먼저보이는건 믿거나 말거나 박물관 이었다.
외관이 저래서 무슨 애들 박물관인가? 했는데
오우.. 알찼다.. ㅋㅋ 신기한것도 많고 ㅋㅋㅋ
ㅋㅋㅋㅋㅋ 정말 넓었다..ㅋ
정신없이 구경하느라 바빳다 ㅋㅋ
중간중간 거울이 보이면 나도 찍고 ㅋㅋㅋ
혼자하는 여행이다보니.. 찍어줄사람도 읍고ㅋㅋㅋ
마지막 오른쪽은 풍선안에 가스를 넣어서
사람이 타고 날랏다고 한다.. ㅡㅡ;;
"믿거나 말거나"
모형옆에서 찰칵!
다른곳으로 통하는 입구에 있는 할아버지사람인데 앞에는 부인으로 보이는 여자가
포즈를 취하고 있음.
이 입구를 지나가면 할아버지 카메라 후레쉬터져서
놀래서 사진찍는줄알고 피하게됨 ㅋㅋㅋㅋㅋ
앗. 죄송해요; 앗. 죄송해요; 앗. 죄송해요......................... 라고까지 함
광관단지답게 여러 박물관이 밀집해 있었음
두번째로 간곳은 역시 중문광관단지 안에 있는곳
"초콜릿 랜드"
여긴 입구
들어가다보면
카페도 있고
쪼꼴렛 만드는 간단한 체험도 할수있음
알려주는 남자 직원이 있었는데 내또래쯤보임
나한테 말을했다.
남자:혼자오셧나봐요?
나님:네 ㅋㅋㅋ
남자: 우와.. 혼자 여행하면 기분이 어때여?
나님: (1초의 말성임도 없이) 어때보여요? ㅋㅋㅋㅋㅋㅋ
....
?
그리고 그직원은 퇴근하는지 짐을 꾸려서 나갓고
나는 초콜렛 만들면서 생각했다...
어때보여요? ㅋㅋㅋㅋㅋㅋ
했을때...
어떻게 봤을까.. ㅋㅋ
그냥 그 직원은 웃고 가버렸으니깐 ㅡㅡ..
아 찜찜해...
아 찜찜해...
아 찜찜해...
아 찜찜해...
아 찜찜해...
일단 찜찜한건 너어두고..
쪼꼴렛 굳기를 기다리는 15분동안 전망대가 있다길래 올라갔다.
탁 트여서 아주 상쾌했다 ㅋㅋ
전망대에서 일단 500원짜리넣긴 했는데..
저기 오른쪽으로 보이는 주황색 건물뒤로 바다가있는데
죄다 나무라서..;
볼게읍어서
정말 볼.게.없.어.서
보트타는 사람들 표정을
하나도 안놓치고 즐겁고 알차게 구경했다..
안아까운 500원 이었음.
초콜렛 랜드를 나와서
"테디베어 박물관" 에 들어갔다.
혼자라 그런지 구경하고 사진찍는게 일임 ㅋㅋㅋㅋㅋ
난 테디베어 별로.. 안조아한다..
게스트하우스 같이 카약탄 언니가 중문관광단지에서 테디베어 뭐라고 뭐라고해서
들어온거다...
그냥 곰들이 엄청많음.......
엄청큼 ..
얘네는 좀 웃겻다..
생각하는 곰석상 표정좀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한참을 서서 곰을째려봤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봐도 웃기네 저곰 ㅋㅋㅋ
비싼 곰도있었다 ㅋㅋㅋ
눈에들어오는
125캐럿.
순금
순금
순금
순금
실크 캐럿캐럿!!
실크!! 캐럿!! 순금순금!!
으흠흠~~~~~~
ㅋㅋㅋㅋㅋ
시간을 보니 애메한 시간.. 이제 여기선 식물원만 들렷다가
숙소를 찾아가야겟당..
두번째 게스트하우스는 10코스에 있으니캉!!! ㅋㅋ 해지기전에!!! ㅋㅋㅋ
테디베어를 나와서..
목말라서 편의점을갓는데 옆에서 ....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먹고시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하지만 안을보니.. 사람이 바글바글...
왠지 혼자선 ㅡㅡ
저 무리속에 혼자 앉아서 먹을 자신도 없고
그렇다고 길거리에서 먹기도 그렇고
스쿠터에 앉아서 먹을수도 없고 ㅡㅡ 해서해서...
쿨하지 못한 모습을 보이며 돌...........아...섯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댔어!
흥..
슝!~
식물원 도착 ㅋㅋ
안에는
온실에 갔었는데
난 거기가 전부인줄알앗다..
하도커서.. ㅎㅎ
테마별로 잘 되어있었음 ㅋㅋㅋ
구경하느라 또 정신놈
난역시 곰보단 .. 풀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나가다보니..
혼자하는 여행이라 무서움을 좀 많이 느낀터라.
동굴이 보이길래 놀랫다.
하지만 호기심...
터벅터벅..
오옷.. 입구다 더무서워 보이는군 여긴 동굴안에 뭔가가 있나부다!!!!! 엄훠!!! 무서라
하면서
좀 기다렷다가 들어가는 사람들 있으면 ..
같이 들어갈까 ㅠㅠㅠㅠㅠㅠ
진짜 별 오두방정을 다 떨면서 ㅡㅡ
시간없어서 그냥 들어갔다
...............
3
2
1
(본건 있어가꾸)
ㅋㅋㅋㅋㅋㅋ
짠!
그냥 들어가는
입구 였다.
입구
입구
입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뭐 기대하고 있었다면 미안..
내가.. 첫날 보면 알겟지만..
좀 마니 무서웠어서.....................................
예민해졌나바....
다시 온실을 돌읍시닷!
혼자
돌면서 구경하고 만지고 ..
이러고 놀았당...
...
와..여긴 진짜 크넹.. 중얼중얼
거리면서
그리고 시간이 너무 된것같고 다리도 아프고해서
게스트 하우스 찾으러 갈라는뎅!!!
입구를 딱..
봤더니
내가 돌은 온실은.. 엄청 컸는데...ㅡㅡ
실로 이 식물원은 엄청청청 컸던것이었다.. ㅡㅡ ..
..
아..그래도 해도 곧지고 다리도 아프고 게스트 하우스 찾는데
이번엔 또 얼마나 걸릴지
몰라서 ......................................... -_-.. 아쉽지만 나옴
다음에 여기 오게된다면..
아무래도 이 기차가 이곳을 다 도는듯 ㅡㅡ
하니 !!!
이거타고 편하게 구경해야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잉잉
가실분은 참조..
하지만 다도는지는 모르겟음
나오다가 봐가지고
하지만 왠지 ..다 돌것같지 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다시 마주친 그대..
도로.
또 도로.
또 도로...
마지막 사진에 보면 알겟지만 .
일주도로 옆으로 자건거 길이 저렇게 있어서 천천히 구경하면서
달려도 뭐라하는 차들 읍어서 조았다 ㅋㅋㅋ
하지만 위두개처럼 아주 좁거나 ㅡㅡ
없는 길도 있으니..
천국만을 꿈꾸지 말게나.
길을 가다보니..
말이당.. 가다가.. 다시유턴!
ㅋㅋㅋ 깁스하고도 말탈수 있나요?
주인: 그럼용
주인아주머니가 5000원 깎아줘땅.. ㅋㅋㅋ
내가 탔던 검둥이 엄청 순하다..
산책로 걷는데 갑자기 멈춰섯다..
ㅡㅡ;; 얘 왜이래요?
아저씨: 쉬싸.
뒤를 보니..
정말 음청난양의 쉬야가.. 나오고 있었다.
풉..
그래.. 쌀건싸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쉬야하는 말 위에 탄 느낌이란.. -,.-
하아.. 짜리몽땅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검둥이와 아저씨와 인사를하고 다시 출~~~발.. !!
유리의성을 꼭 가라고 지도에 나와있길래..
꼭 가볼라고 가는길에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라는 곳이 나왓당
(유리의성 찾다가 길 잘못들어서 만남)
장갑을 왜 주나 했더니 안에
음청 거울이많음 .
아니 다 거울임.
자자..
친구가 있다!! 면..
그럼 당당하게 들어간다..
하지만
아진짜 ㅡㅡ 저안에 사람도 읍는데.. 들어가기 무서웠다,,,증말 ㅠㅠ
개무섭.ㅠ^ㅠ
고민때리면서 있는데
꼬맹이 두명이랑 아주머니 한분이 장갑을 왜주지하면서
이쪽으로 오고있었다.
으흐흣.
묻어 들어가야지
해서 들어갔지만..
앞에가 거울이고 옆에가 꼬맹이있었는데
갑자기 뒤에서꼬맹이 보이고ㅡ ㅡ
아줌마는 눈앞에서 갑자기 사라지고 ㅡㅡ
아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무서워......
결국 .. 난....
엄마가 앞에서 거울을 만지면서가고..
그뒤로.. 꼬마애둘이서 엄마와 손의손을 잡고
더듬더듬
소리를 지르며 가는 두번째 .. 아이의
손을...
잡아버..렸다..
너무빨리 걷는 아주머니때문에.. 나만 남겨지고 ㅡㅡ
애들도...나가버릴 찰라여따..
내가 소리를 지르면서 애기의 손을 덥!석 잡자...
아주머니가 뒤를 돌아보더니
씨..이.익..
웃으시길래
너무무서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발 당장 날 여기서 데리고 나가주삼
나혼자 여기에 두지말으삼
하는 표정으로
씨..익..
웃엇다..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거울을 더듬거리는 아주머니
그뒤로.. 애기들둘..
팔을 뻗어 서로길을 안잊어먹게하는 단란한 가족의 뒤에...
내가 있었다.
손의 손을 잡고.
그러고 나오니..
카가엄청큰 키다리 아저씨가 다가와 추억을 남기고 가라면서
다른 입구로 데려갔다.
나도 글 남겼다. ㅋㅋㅋㅋㅋㅋㅋ
여기를 보니 무서운것도 사라지고
키다리아저씨가 도와주고 다른사람들이랑 글을 남기기 바빳다 ㅋㅋㅋ
키다리 아저씨~~~~~ 친절한 아저씨~~~~
흔적도 남겼고 ~~
손의 손잡고 추억(?) 도 만들엇고..
이제 진짜 해지기전에 게스트하우스 찾아서 ~~~~
10코스 근처에 있는 두번째
게스트 하우스는 전화 두번정도 하고 금방 찾았다~~
경치가 조은 두번째
게스트하우스~
저녁에 바비큐를 먹엇다~~~
왜 제주도는 김치가 이렇게 맛잇는거야!! ㅠㅠ ㅋㅋㅋㅋㅋ
쌀도맛잇고!! ㅋㅋㅋㅋㅋㅋ
근데 제주도가 딴데보다.. 쌀알이 좀큰거같지 않음? 나만 느낀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
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옹ㅅ!!!!!!
멍뭉이당!!!
아.. 양돌이 생각나게 하는 멍뭉이군 ..
쟤 완전웃김.
쇼파에 앉아있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웠음
여기서 보고보고보고싶은 양돌이양순이사진
애들이 좀 지저분해서 작게.......
처음엔 머리에 뽕도 넣고 발목에도 뽕달고 다녓엇는데..
한 10년..되다보니..
이젠 그냥 시언~하게 빡빡미는게 쵝오임
음....털밀때가 온게 느껴지는 사진임
슬슬 마무리 해야겟군 너무졸려 ㅠㅠ
바비큐 먹기 전에 찍은사진
셀카라 화질 ↓
아.. 피곤.. 오늘은 좀 길게썻나..
아무튼 난 밥두공기 뚝딱. 바비큐먹고 나서 바로
잠이 들음 ~~~~~~
여기가 둘째날 돌아다닌 전부임 ~
셋째날은 미리 숙소예약을 안해서 공항으로 다시 가는길에
바닷가쪽을 들려서 숙소를 잡을꺼임
가는길에 이곳저곳.. 많이갔는데
셋째날 여행이야기는
첫날의 공포를 느끼게해준 조.각.공.원 부터 시작하겟음..ㅋㅋ
내일은 아침에 여기서 조식을 먹지않고
인터넷으로 찾은 산방산근처 !! 경치가 죽인다는!! 송원 식당
찾아서 아침을 먹을꺼임 !!!
많이 해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찾았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